새로운 2012년.. 이젠 많이 익숙해지셨나요? 전 아무래도 1월은 지나가야 좀 익숙해지더라구요~
하루의 시작은 새벽, 일주일의 시작은 월요일, 한달의 시작은 1일, 한 해의 시작은 1월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1월은 일년 중 제일 중요한 달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매일매일 좀 나태한 자신을 이기는 것이야말로 한달, 일년의 행복을 좌우하기도 하겠지요? 명절 설도 지나 본격적인 한해의 출발을 한 이 때 연초의 결심과 계획이 잘 실행되고 있는지도 돌아보고 다시 한 번 자신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듯 합니다.
1월 마지막 29일 부천시립도서관 일요영화상영은 실사영화와 애니메이션이 골고루 다양하게 준비돼 있습니다. 심곡도서관은 이날 영화 상영이 없습니다. 자세한 영화정보는 포스터를 클릭하시면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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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시끌벅적 우당탕탕 둥이네~~ 원문보기 글쓴이: 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