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겅퀴는 그 동안 잡풀로 여겨서 밭둑에 핀 엉겅퀴를 농부들은 낫으로 휙휙 쳐내곤 하였다.
지느러미엉겅퀴 가시엉겅퀴 흰가시엉겅퀴 고려엉겅퀴등의 종류가 많다. 진분홍색도 아름답지만 날카로운 가시가 더 매력이 넘친다.잎은 꽃이 필때까지 남아있고 가장자리에 결각상의 톱니와 가시가 있다. 꽃은 8월경이 피나 지방마다 차이가 있다.
키는 1m까지 자라고 11월에 수과로 열매를 맺는다
꿀샘이 있어서 벌과 나비들을 불러 모아 열매를 맺는대 꽃말은 "행운이 가득한 마음"이다 요즈음은 노부모님들께 즙을 선물로 보내는 것이 효도의 합부분을 이룬다.
요즈음 벌이 이상기후를 만나 사멸하여 과수농가에 비상이 걸렸다. 하나님의 섭리를 무시하고 자연의 이치를 무시하면 인류는 곧 망하고 말 것이다. 꽃이 있어야 벌나비가 오고 그들이 왔다가야 수정이 된다 혼자서는 살지못한다. 같이 가야한다. 그래서 제목도 동행이라고 붙인 것이다. 너도 그도 그들도 모두 소중한 존재들임을 인정해야 한다.한사람이 드는 것 보다 두세사람이 들면 더 가볍다
성도와 성도가 서로 교제하는 것을 기독교는 원측으로 하고있다. 나만 잘살면 안된 너도 그도 그들도 다같이 잘 살아야 한다. 초대교회로 돌아가서 다시 시작하는 기독교가 되기를 기도한다.
..............................................................................................................................................................................................................
다른이름 : 가시나물 항가새
개화시가 : 6-8월경
한방이름 : 대계
분포지역 : 한국 일본 중국북동부의 우수리지역
학 명 :Cricium japonicum var maackii
첫댓글 이그림은 유화이다 2023년 제44회 대한민국창작미술대전에서 본인이 그린
<동행>이 당선 되었다. 홍대미술전시실에 한 주간동안 전시를 한 작품임을
밝혀둔다. 유화캔버스 75 X 65
볼수록 화려하고 정교한 명작을 보여 주시고
넘나 감사합니다.
공생관계의 균형을 맞추며 서로에게 유익하게 함이 주님의 기본적 속성이옵니다.
주신 은혜의 말씀에
아 멘! 아 멘!! 아 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