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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과 5월
 
 
 
카페 게시글
자작시,자작곡,수필등 부추 비빔밥과 김밥
배꽃 추천 0 조회 85 06.05.16 20:56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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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5.16 21:01

    첫댓글 배 부른데 또 먹거리니 금상첨화'라고나 할까!?

  • 06.05.16 21:23

    2등!!!!!!!!!!!!!!!!!!!!!!!!!!!!!

  • 06.05.16 21:41

    청국장 되직허니 끓여서 참기름,고추장과 부추넣고 비비먹음 맛 짱입니당! 김밥 색깔 아주 예쁩니다.저는 부추,깻잎 넣은것을 참 좋아합니다.

  • 06.05.16 23:12

    부추 비빔밥은 음식점을 하는 친구 덕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 계란후라이(?)도 얹어 비벼 먹었는데....그친구를 만난지도 오래되었네요.부추 비빔밥 때문에 친구가 생각 .... 전화라도 해야겠어요.

  • 06.05.17 05:16

    오늘 제가 담은 부추김치도 일설에 의하면 거의 환상이라는,,,^^

  • 06.05.17 07:38

    부추김밥! 오늘 당장 만들어봐야지~~ 배꽃님, 깨 볶으셔야겠네요 ^^

  • 06.05.17 09:12

    부추를 경상도에서 정구지,전라도에선 솔이라 부르더군요.저도 이 사실을 군대에서 첨 알게 되었답니다.저는 부추 속을 넣은 오이 소박이가 맛나더군요.^^*

  • 06.05.17 10:09

    어느 청국장 집에가니까 부추가 나오더군요.밥에 넣어서 비벼먹는 건데........맛있게 먹었다는....

  • 06.05.17 10:26

    후훗~요즘 부추 사다가 상추랑 끼니때마다 겉저리 해서 먹는뎅...새콤매콤하게~넘 맛있다요^^부추가 몸에 그케 좋다는데 마니마니 드십시다 ~^^*ㅎㅎㅎ 근디 김밥은 안싸봣눈뎅..부추김밥이나 싸볼까....그럼 또 소풍가고 싶을껀디..에혀~

  • 06.05.17 10:51

    유채님은 쪽지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06.05.17 10:29

    ㅎㅎ 우리집 텃밭에서 부추 싹둑 베어다 민들레와 함께 끼니마다 무쳐먹지요. 음~ 맛있어. 함께 드실래요?ㅎㅎ

  • 06.05.17 11:07

    민들레는 어디부분 먹는거야요? 아파트 정원것은 오염됐을라나?? 먹는야그 나오니까 난리가 부루습니다요.

  • 06.05.17 11:02

    딱정 뒤뜰에도 풀섶 여기저기 멋대로 자라난 부추가 지천입니다.그야말로 자연산이지요.참 부추가 특히 남성분들에게 좋다지요? ㅎㅎㅎ

  • 06.05.17 11:27

    배꽃님은 정말 요리의 대가이시네요. 그런데 그 맛있는 요리를 부군님과 아드님께만 드리면서 우리들은 사진보고 침만 흘리게 만드시다니... ㅠ.ㅠ

  • 작성자 06.05.17 12:05

    헉...김밥도 요리? 더군다나 대가라구요? 에구...

  • 06.05.17 16:30

    배꽃님, 이 글만 보고 말한 게 아니라 청개구리카페와 여기에서 지금까지 올렸던 요리에 관련된 글을 보고 하는 말입니다.^^

  • 06.05.17 15:44

    에긍.. 부르시지..... 황형부 좋아하시는 거시기 사들고 맨발로 달려나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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