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4일 수요일
♥오늘의 말씀 묵상♥
※ Hallelujah!
- 오늘은 갈급한 온땅 위에 참으로 반가운 은혜의 봄비가 내리는 수요일 아침에 성령의 단비를 기대 해 봅니다.
- 요즈음 봄꽃 축제가 많은 지역에서 다양하게 개체되고 있는데 다소 여유를 가지고 가족이나 성도들이 함께하여 하나님의 솜씨를 감상하고 찬양하면 좋겠습니다.
- 성도의 삶은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여 믿음으로 주어진 삶의 현장에서 환경을 초월한 감사와 기쁨으로 만족하며 항상 천국의 기쁨을 맛보며 신실하게 살아 내는 하루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데살로니가후서 3장1-13절 }
1. 끝으로 형제들아 너희는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주의 말씀이 너희 가운데서와 같이 퍼져 나가 영광스럽게 되고
2. 또한 우리를 부당하고 악한 사람들에게서 건지시옵소서! 하라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니라.
3. 주는 미쁘사 너희를 굳건하게 하시고 악한 자에게서 지키시리라
4. 너희에 대하여는 우리가 명한 것을 너희가 행하고 또 행할 줄을 우리가 주 안에서 확신하노니
5. 주께서 너희 마음을 인도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6.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명하노니 게으르게 행하고 우리에게서 받은 전통대로 행하지 아니하는 모든 형제에게서 떠나라
7. 어떻게 우리를 본받아야 할지를 너희가 스스로 아나니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무질서하게 행하지 아니하며
8. 누구에게서든지 음식을 값없이 먹지 않고 오직 수고하고 애써 주야로 일함은 너희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아니하려 함이니
9. 우리에게 권리가 없는 것이 아니요 오직 스스로 너희에게 본을 보여 우리를 본받게 하려 함이니라
10.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도 너희에게 명하기를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하였더니
11. 우리가 들은즉 너희 가운데 게으르게 행하여 도무지 일하지 아니하고 일을 만들기만 하는 자들이 있다 하니
12. 이런 자들에게 우리가 명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권하기를 조용히 일하여 자기 양식을 먹으라 하노라
13. 형제들아 너희는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말라
♥♥♥ 제 목 ♥♥♥
☞ 바울이 성도의 선한 삶에 대한 부탁과 교훈
♥♥♥본문 이해와 요약 ♥♥♥
☞ 3장에서는 바울이 재림에 대한 잘못 된 사상과 인식으로 인해 탈선적인 행동을 하는 데살로니가 성도들의 믿음을 바로잡아 주기 위해 올바른 신앙 생활에 관한 말씀을 전하는 내용입니다.
-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의 날이 가까웠다는 거짓 교훈으로 인하여 데살로니가 교회의 성도들이 흔들리고 요동하며 두려워함을 염려하며 그리스도의 재림의 징조에 대해 말씀했습니다.
- 그리스도의 재림 전에 적그리스도가 출현하여 능력과 거짓 표적을 행함으로써 사람들을 미혹할 것입니다.
- 그래서 멸망 받을 자들은 적그리스도의 미혹에 넘어가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는 내용입니다.
- 그리고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를 향하여 ‘선을 행하다가 낙심치 말라’고 권면하면서 상황이 어려울지라도 지금의 자세를 계속 실천하라는 뜻입니다
- 성도가 선을 행할 때 따르는 상급은, 의롭다 칭함을 받고, 영혼이 보호 받으며, 세상에 빛을 발하고,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이며, 선을 행한 대로 재림에 때에 상과 면류관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심으로써 거짓 교사와 적그리스도를 멸하시고 끝까지 환난과 미혹을 이기며 믿음의 지킨 성도들에게 구원의 기쁨과 영광을 주실 것임을 진술하며, 성도들을 하나님의 주권적 역사로 구원하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와 찬양 해야 하는 것입니다.
☞ 결론적으로 데살로니가 성도들을 향한 바울의 궁극적인 목표는 성도들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에 참여하게 하려는 것이므로 결코 두려워하거나 동요하지 말며 하나님의 뜻인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내야 했습니다.
- 마지막 종말의 때에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의 날이 왔다는 거짓으로 미혹하는 자들은 어느 시대에나 나타나고 있습니다.
- 성도들은 그러한 거짓 교훈에 미혹 받지 말고 오직 진리의 말씀을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서 경건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 성도의 구원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역사로 말미암는 것이므로 두려움이 없이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에 감사와 찬송을 드려야 할 것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믿음은 신실한 삶이다. (데살로니가후서3장10절)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심고 거두는 자연 법칙에서 삶의 기본적인 태도를 배워야 하며, 경건한 신앙인은 현실에 집착하지 않지만 현실 생활을 외면하지도 않습니다.
- 10절을 살펴보면 “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도 너희에게 명하기를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하였더니.”라고 하였습니다.
- 여기서 먼저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고 말했습니다.
- 이는 심지도 않고 거두려고 하는 태도가 자연법칙을 역행하는 죄악 된 행동임을 시사 해 주는 말씀입니다.
- 사람은 무엇인가를 거두려면 반드시 심어야 하며,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경륜이요, 자연의 법칙입니다.
- 이 자연 법칙을 빗대로 바울도 교훈하면서 갈 6:7절에서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고 하였습니다.
- 바울은 딤후 2:6절에서 “수고하는 농부가 곡식을 먼저 받는 것이 마땅하니라.”고 하였습니다.
- 우리는 이러한 심고 거두는 자연법칙에서 삶의 기본적인 태도를 배워야 합니다.
- 데살로니가 교회에는 극단적인 종말 신앙 때문에 일하지 않고 무위도식하며 지내는 성도들이 몇 있었습니다.
- 그와 관련하여 바울은 데살로니가 성도들에게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고 명령했습니다.
- 아무리 주님의 재림이 중요하고 결정적인 사건이라 해도, 우리는 주님이 재림하시는 그 날까지 자신에게 맡겨진 일을 최선을 다해 사명 감당해야 합니다.
- 만일 주님의 재림이 임박하였다는 이유로 일하지 않는 자들이 있다면 그의 가정과 공동체는 파탄이 나고 말 것입니다.
- 어쩌면 굶어 죽어서 재림을 목도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 그렇다면 오늘 아침에 성령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은 마지막 종말을 오해하여 주어진 일을 접고 대책 없이 하늘에 구름만 처다 보고 예수님 재림만 기다리고 있는 나의 모습은 아닌지 스스로 자가진단 해 봅시다.
- 그리고 남자는 밭에서 일하다가 그리고 주부는 주방에서 요리하고 설거지 하다고 주님이 오시면 모든 것 내려놓고 깨끗하게 휴거하는 정신으로 살아 냅시다.
- 마 24:4-41절에서 주님께서 재림과 휴거에 대한 말씀을 하시면서 올리움을 당한 사람 중 남자는 밭에서 일하고 있었고, 여자는 맷돌을 갈고 있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이것은 마지막 날까지 최선을 다하라는 주님의 뜻이 아니겠습니까?
- 심고 거두는 자연 법칙에서 삶의 기본적인 자세를 배우고 실천 합시다.
- 시 128:2절에서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 수고한 대로 먹기를 힘쓰고 불로소득을 바라지 말고 일하지 않고는 무언가 얻으려고 하지 맙시다.
- 무언가 이루고자 하고 얻고자 한다면 그것을 위해 힘쓰고 노력합시다.
- 잠 21:25절에서 "게으른 자의 정욕이 그를 죽이나니 이는 그 손으로 일하기를 싫어함이니라."고 하였습니다.
-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라는 말도 있듯이 하나님은 기도하며 노력하는 자에게 길을 여기고 은혜와 축복을 베푸십니다.
- 잠 21:25절에서 "게으른 자의 정욕이 그를 죽이나니 이는 그 손으로 일하기를 싫어함이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그리고 건전한 신앙인은 현실에 집착하지 않지만 현실생활을 외면하지도 않습니다.
- 10절에서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고 강력하게 명령하고 있습니다.
- 벧전 4:2절에서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좇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고 하였습니다.
- 이것은 그릇 된 종말 사랑으로 무위도식하는 자들을 향한 준엄한 경고입니다.
- 아마도 당시 데살로니가 성도들 중에는 주의 재림을 준비한다는 명목 하에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서 다른 성도들을 의지함으로 교회나 성도들에게 피해를 주었던 사람들이 많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 데살로니가 교회에 대한 바울의 처방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는 강하게 책망하며 권면 하고 있습니다.
- 사도 바울 스스로 친히 자비량으로 현장에서 모범을 보여 장막을 만들며 선교 사역을 감당했습니다.
- 8절에 보면, 그는 “누구에게서든지 양식을 값없이 먹지 않고 오직 수고하고 애써 주야로 일함”으로써 아무에게도 누를 끼치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실로 바울은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일하고 또한 재림을 사모하는 신앙을 가르치는 동시에, 현실생활에 전혀 소홀히 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 롬 13:12절에서 "밤이 깊고 낮이 가까 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라고 하였습니다.
- 이것은 바로 초대 교회의 아름다운 유산이였던 믿음의 행실과 영혼 사랑의 수고와 고난 중에 소망의 인내로 복음의 사명을 신실하게 감당하던 전통을 계승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그렇다면 오늘 아침에 성령께서 말씀하시는 음성은 주어진 현장과 현실 일에 크게 집착하지 않지만 현실생활을 결코 외면하지도 않는 신실함이 나에게 있는지 스스로 자가 진단 해 봅시다.
- 벧전 2:13절에서 베드로는 주님을 위하여 “인간이 세운 모든 제도에 순종하라”고 하며, 마지막 때를 살고 있지만, 현실 생활의 중요성을 강조했던 것입니다.
- 바울이 당대 노예였던 그리스도인들에게 엡 6:5절에서 “종들아 두려워하고 떨며 성실한 마음으로 육체의 상전에게 순종하기를 그리스도께 하듯 하라.”고 권면하였습니다.
- 그렇다면 지금 나의 신앙생활 속에서 이러한 두 가지 균형을 이루고 아름다운 신앙의 향기로 복음과 함께 주님처럼 사랑의 수고와 섬기는 헌신과 봉사의 일에 최선을 다하여 열매 맺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