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일이 발생할 것을 미리 알립니다.
주민협의체에 사직한 사무원 정순화가 자신의 컴퓨터에 있는 협의체 자료(전자기록물)를 삭제하고 별도로 다운을 받아 간 것을..
10월 10일 가지고 와서 다시 깔아 둔다고 합니다.
현재 사직한 사무원 정순화는 ‘업무상 전자기록물 손괴 죄’ 라고 했습니다.
이는 엄히 처벌하는 업무방해 혐의입니다.
앞에 9월 23일 제가 올린 글 https://cafe.daum.net/sogagno/JkAL/322
5 번째 내용에 있습니다.
현재 전 사무원 사용한 컴퓨터는 자료삭제가 된 상태는 의해서 전자기록물 손괴 죄에 중요한 증거 자료 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다시 와서 자료를 깔아준다?
이것은 귀한 범죄 증거를 인멸하는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 이런 방식을 생각해 낸 것을 누군가 컴퓨터나 법적으로 잘 아는 분의 조언을 받은 듯 생각이 듭니다.)
첫 번째 문제
가져간 기록물에 중요한 자료를 조작, 삭제하고 다시 깔아 둔다면 이를 확인할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 문제
법적으로 기록물 손괴 죄를 피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세 번째 문제
많은 문서 서료는 현 존재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즉 과거 모든 서류를 전자 파일로 만들어 현 사무장 컴퓨터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현재 삭제된 컴퓨터의 하드를 복원을 하면 이것이 전 사무원 정순화가 다시 깔아준다는 자료보다 더 신뢰가 간다는 것입니다.)
이것에 대한 대응 방법
전 사무원 정순화가 다시 깔아준다는 것을 자료를 전 전 사무원 정순화가 사용한 컴퓨터가 아닌 현 사무장 컴퓨터에 깔아주면 됩니다.
문서 자료로 파일 화 한 것입니다. 즉 영화 한, 두 편의 용량도 안 된다 것입니다.
설령 용량이 많다고 해도 요즘 컴퓨터는 수백기가의 용량을 가졌으니 충분하고도 남습니다.
아마 삭제하고 파일을 다운 받아 갔을 때 USB에 저장을 했을 것이니 그 USB를 받아 현 사무장 컴퓨터로 사용하면 문제가 없습니다.
그래서 삭제한 전 사무원 정순화가 사용 한 컴퓨터는 증거로 누구도 손을 못 대게 해야 합니다.
실 컴퓨터 전문가를 불러 손을 봤다고 하는데 이도 전 사무원 정순화와 잘 아는 분이라면 문제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과거 주민협의체의 전자기록물 손괴 기록들..
첫 번째
전 전우필 사무장 앞에 노윤성 사무장 근무를 했고, 저는 당시 전우필 사무장에 자료가 다 넘겨받았나? 물었는데 많은 자료가 삭제되었다고 했습니다.
두 번째
2016년 협의체 목욕카드 등 많은 문제가 있어 주민들의 항의가 있습니다.
당시 김복용 전 위원장은 ‘포항시 특별 감사를 받았다’는 허위 유인물을 뿌립니다.
(당시 포항시와 제철동 주민센타에 특별감사 주체가 누구냐? 물었음에도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사무장과 사무원이 사용한 컴퓨터를 파일을 삭제하고, 한 대는 당시 부위원장인 현 김영찬위원장에게 줬고, 한 대는 당시 백동기 감사에게 줬습니다.
당시 나는 두 분과 관계가 나쁘지 않았으니 그 두 컴퓨터를 좀 달라고 해서 가지고 왔고 두 대의 컴퓨터에 새 내장 하드를 사서 달아주고 기존 있는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
( 복원에 내용은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범죄 공소시효는 지났지만 협의체 운영에 관한 자료로 충분하니까요)
세 번째
21년에 22년 협의체 운영위원 선거를 후로 컴퓨터가 교제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감사 후보로 나온 오경환 후보의 공약이 ‘외부감사를 받겠다!’ 이였습니다. 이러니 이를 미연에 방어하고자 컴퓨터를 교체 한 것입니다.
특히 이것에 대해 공개도 하지 내부만 알고 말입니다.
즉 현 사무장이 들어가기 전이겠죠.
그리고 이렇게 문제가 터지니 전 사무원 정순화의 컴퓨터에 목욕권, 금전의 이동 경로에 관한 자료를 들어있었으니 전 사무원 정순화가 컴퓨터 내용을 다운받고 삭제를 했을 했습니다.
이렇게 자료를 삭제하거나, 사문서를 위조하거나 하면서 자신들의 이익을 챙겨 온 것입니다.
범죄집단이 된 주민협의체가 끝까지 범죄를 덮자고?
그리고 저는 동그라미 회원이 아닙니다. 란 사실을 밝혀 둡니다.
가입을 하여 탈퇴 한 적도 없어 처음부터 들어가지도 않았다는 사실을 알려둡니다. 이번에 몇 분이 저를 동그라미 회원으로 알고 있기에 정확히 밝혀 둡니다.
제철동 주민협의체에 ‘진상조사 위원회’와 ‘현 주민협의체 위원장’에도 알립니다.
위에 제가 언급한 ‘전 사무원 컴퓨터 전자기록물 삭제 컴퓨터는 중요한 범죄 증거자료이다!’ 라고 말을 했습니다.
이것을 잘못 조치하여 훼손이 되면 전 사무원을 정순화와 공모하여 전자기록 물 손괴 죄로 같은 대접을 저에게서 받을 겁니다.
왜 이런 글을 올리냐?
진상조사를 하고 어떠한 조치를 했습니까? 앞에 내 글에 ‘전자기록물 손괴 죄’ 라고 언급을 했음에도 아무런 법적 조치가 없이 지금까지 왔다는 사실에 대해 진상규명을 원하는 주민들에게 뭐라고 하실 겁니까?
진상조사 하면서 세월만 보내고 지나가길 바란다! 라고 할 겁니까?
진상조사 위원회가 경찰을 불려 대응 절차에 대해 법적 초치를 들었다고 저도 전해 들었습니다.
그런데 법적 절차에 변호사 선임 비용이 들어 두어 분이 반대를 했다는 소리도 전해 들었습니다.
누가 반대를 했는지 지금을 말하지 않겠습니다.
지난번 나를 고소할 때 상임위원들 의결하면서 협의제 돈을 사용하지 않았나요?
그 때는 불확실 한 것에 말만 듣고 변호사 선임 의결하고, 지금은 확실한 물증이 있는 범죄사실에 대해 변호사 선임비용 사용을 반대 한다는 것 입니까?
같이 도둑질 해 먹었나요? 왜 반대 하죠??
예로 세월호 침몰사건을 진상조사를 위해 국민들이 민주당 180석을 만들어 줬죠. 그런데 겉은 푸른색인데 속은 빨간 인간들이 즉 수박들이 많아 진상조사가 안 됐다는 사실아시죠.
이제는 국민들도 압니다. 내부에 어떤 인간이 박쥐같은지.
이러한 일이 덮어질까요??
그리고 저의 법적조치는 무시하는데 법적으로 순간을 살아남겠지만 인터넷에 공개 된 당신들의 이름을 죽어서도 남을 겁니다.
요즘 AI chetGPT 같은 기능이 여기저기 생겨나고 있으니 자식이나 손자들도 알아 볼 겁니다.
지금이라도 잘 하세요 덜...
곧 또 글을 올리겠습니다.
‘주민협의체 범죄 집단이 되었습니다.’
같이 ‘ 인덕동이 범죄 집단화 되어 가고 있습니다.’
2023년 10월 9일
인덕동 정상화 대책위 사무국장 한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