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30분 일출전 새벽 노을이 붉게 물든다.
일출을 기대 안했는데 서해에서 보는 일출이 이렇게 이쁠 수가~
일보고 짐정리후 06:50분 출발 .
시내 아침 식사대는 곳 어재먹은 집 옆집에서 김치찌개(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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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무더위 시작이구나 그래도 파란 하늘의 맑은 공기가 위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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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와 싸움이다.
32번 국도 타고 태안지나 몽상포오토캠핑장 착.
입구 사무실에서 체크인 ㅡ2닐 예약 획인 쓰레기봉투(480)구입후 안내 받아 Dㅡ17번으로.
12시왔으니 1시간 빨라 왔네 ㅡ아직 전 사용자가 아직있다.
텐트 설치후 ㅡ점심먹으러 근처 식당에서 물냉면(10,000).
ㅡ비싸고 맛은 없지만 난 맛잇게 다 먹었다. 주인은 맛있어 먹었나 보다 생각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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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으로 ㅡ 넓은 해변 땡볕에도 많은 이들이 무엇가 잡시 위해 열심히들 모래를 파 헤친다.
피조개가 잡힐까 ㅡ아마 다를 땀만 열심히 ~ 너무 난무하게 파헤치는게 자연의 헤가 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잠시 걸었더니 갈증 ㅡ
마트에서 물과 하드를 찾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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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 들러보아도 마땅히 먹을 만한 식당이 없다.
아까 냉면 먹은 집밖에 안보이니 ㅡ 저녁은 해먹어야 겠다. 무게도 줄일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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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전거
당진해양캠핑공원 ㅡ태안 ㅡ몽상포오토캠핑장.
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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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3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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