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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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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편지 전단지 뿌리는 사람..
孝在마리아 추천 0 조회 135 22.09.04 22:2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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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05 05:21

    첫댓글 따뜻한 차가 그리운 월요일 아침입니다
    태풍이 큰 피해없이 얼른 지나가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22.09.05 19:12

    오늘도 가장 위중하다는 내일의 예보에
    태풍의 위력앞에 두손모아 간절히 기도하네요
    부디 피해가 없기를... ♡♡♡

  • 22.09.05 14:42

    그 옛날 어머님들의 흔치 않은 배려심이 큰 사랑이셨군요 그 사랑 그대로 전수 받은 따님이시구요. 그에 반해 형제님은 살림꾼!
    아드님의 마음도 두루 마음 헤아리는 능력 뛰어나시구요~

    마음 헤아린다는 것!
    오늘 복음 말씀마따나 저를 바롯하여 오그라든 마음들 주님께서 뻗어라 펼쳐라 ~하십니다. 늘 건강하시고 온 가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비옵니다.
    효재마리아님!^^

  • 작성자 22.09.05 19:16

    아멘!
    축복 고마워,요 국화스텔라님~^^*
    중서부지방은 그래도 피해가 덜 할 테지만 위험한 지역 모두 부디 힌남노 태풍으로부터 무탈하기를
    저도 기도해 봅니다 ♡♡♡

  • 22.09.05 06:58

    모든게 심란한 요즘이네요. 정치가... 경제가... 코비... 태풍까지
    풍성해야할 한가위가 코앞인데...

    그래도 주님이 허락해주신 하루 열심히 살아가야지요^^
    늘~~ 감사드려요 ㅎㅎ

  • 작성자 22.09.05 19:20

    맞습니다
    정말 너무 힘든 소용돌이 속에 맞이하는 명절이 되었네요
    제발 태풍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하면서요
    밝고 힘차고 희망이 가득한 우리나라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하며...♡♡♡

  • 22.09.05 08:33

    매말라가는 인정
    나눔을 함께하던 배려도
    다시 꺼내보는날이 되도록
    살아 가렵니다
    우리네 엄마들의 생활을 기억하면서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9.05 19:31

    메마르고 마음이 가난해지는 내 모습을 보며 부끄러웠답니다
    마음 넉넉하셨던 친정 엄마가 그립네요
    태풍 조심하시고 내일도 평안하시길요~♡♡♡

  • 22.10.20 14:44

    어쩌면 어머님의 그 배려가 언니성품을 완성한 기반이셨나봐요.지금도 어린이 같은 고운 언니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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