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가끔 구름…낮 최고 1∼9도
화요일입니다.
아침까지는 다소 춥겠습니다.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기온은 전날(22일)보다 높겠습니다.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크리스마스 당일은 전국이 맑겠습니다.
모처럼 날씨로 인한 부담은 없겠습니다.
해상에도 별다른 눈비 소식은 없겠고요.
올해도 화이트 크리스마스의 가능성은 낮겠습니다.
아침 이후로는 전국적으로 종일 구름만 많겠습니다.
서울의 기온 -4도, 철원 -13도 까지 떨어지겠는데요.
당분간 한파 예보 없이 낮 기온은 영상권을 유지하겠고요.
성탄절 아침만 반짝 추울 뿐 날씨로 인한 불편은 없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영하 13도~영상 1도, 낮 최고기온 0도~10도.
새벽에 수도권과 영서지방에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있겠고요.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3m까지 일다가 차츰 낮아지겠습니다.
올겨울 시작부터 기승을 부린 한파와 눈, 이제 좀 잠잠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중부 먼바다에서 2.0∼3.0m로 일다가 낮아지겠습니다.
낮부터는 엿새 만에 평년기온을 웃돌아서, 바깥 활동이 한결 수월하겠습니다.
서울·경기도와 강원도 영서는 새벽에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중부 먼바다에서 2.0∼3.0m로 높게 일다가 점차 낮겠습니다.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확률>
▲ 춘천 :[구름 많음, 구름 많음] (-11 ∼ 1) <30, 20>
▲ 서울 :[구름 많음, 구름 많음] (-4 ∼ 5) <30, 20>
▲ 인천 :[구름 많음, 구름 많음] (-2 ∼ 6) <30, 20>
▲ 수원 : [구름 많음, 구름 많음] (-4 ∼ 5) <20, 20>
▲ 청주 :[구름 많음, 구름 많음] (-3 ∼ 6) <20, 20>
▲ 대전 : [구름 많음, 구름 많음] (-3 ∼ 6) <20, 20>
▲ 세종 :[구름 많음, 구름 많음] (-5 ∼ 5) <20, 20>
▲ 전주 :[구름 많음, 구름 많음] (-3∼ 7) <20, 20>
▲ 광주 :[구름 많음, 구름 많음] (-1∼7) <20, 20>
▲ 대구 :[구름 조금, 구름 많음] (-1∼7) <10, 20>
▲ 울산 :[구름 조금, 구름 많음] (-3∼9) <10, 20>
▲ 제주 :[구름조금, 구름 많음] (3∼10) <10, 20>
▲ 부산 :[구름조금, 구름 많음] (0∼9) <10, 20>
▲ 창원 :[구름조금, 구름많음] (0∼8) <10, 20>
▲ 강릉 :[맑음, 구름 많음] (1∼8) <0, 20>
[23일 제주날씨] 추위 누그러져…서귀포 한 낮 13도
날이 차차 풀리겠습니다.
낮 기온은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전날보다 높겠습니다.
아침까지 평년보다 기온이 낮겠습니다.
도로가 얼어 미끄러운 곳이 많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 3도, 서귀포 5도,
낮 최고기온은 제주 10도, 서귀포 13도.
북서쪽으로부터 찬 공기가 남하하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어제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오전에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구름 많겠습니다.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에 구름이 많겠습니다.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미세먼지(PM10) 예보에 제주권 보통(일평균 31~80㎍/㎥)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2.0m로 일겠습니다.
오늘의 코디
<여성> 오늘은 여성스런 트위드 원피스~. 트위드룩의 대명사, 여자들의 로망. 샤룩을 재현한 여성스럽고 우아한 느낌의 트위드 원피스예요. 럭셔리하고 노블레스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원피스로 진주목걸이와 함께 하시면 우아하고 럭셔리한 샤룩이 바로 완성되는 원피스입니다.
트위드자켓과 주름스커트가 한벌로 연결된 원피스로 도톰한 두께의 원피스라 지금 시즌 이너로 입기 딱 좋은 원피스이구요. 나중에 날씨가 많이 풀리면 단독으로도 입기 좋은 원피스입니다.
행사나 연말모임 혹은 결혼식 하객패션으로도 아주 굿인 럭셔리한 원피스로 추천합니다.^^
<남성> 오늘같이 쌀쌀한 날씨에는 니트소재의 윗옷으로 코디해보세요~
다양한 컬러와 패턴의 니트로 다양한 느낌을 나타낼 수 있지요~
역사 속의 오늘 2011년 12월 23일(음력: 11월 2일)
<사망>
2009년 대한민국의 언어학자 조성식.
1973년 네덜란드의 천문학자 제러드 카이퍼.
1972년 니카라과에 지진. 수천명 사망
1961년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의 독일의 군인 쿠르트 마이어.
1953년 소련의 정치인 라브렌티 베리야
1950년 한국전쟁 당시, 미군의 지휘관 월턴 워커 중장이 교통사고로 사망.
1948년 일본의 군인·총리 도조 히데키를 포함한 7명의 2차대전 A급 전범 교수형 집행.
1907년 프랑스의 천문학자 피에르 장센.
1834년 영국 경제학자 맬더스 사망
1596년 일본 센고쿠 시대 무장 핫토리 마사나리.
918년 독일의 군주 콘라트 1세
<탄생>
1990년 일본의 가수, 배우 하야시 나오지로 탄생.
1988년 대한민국의 미스코리아 김민정.
1988년 일본의 가수 카메이 에리 (모닝구무스메).
1981년 대한민국의 가수 팀.
1977년 대한민국의 모델, 방송인 홍진경.
1976년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조성환.
1974년 에콰도르의 축구 선수 아구스틴 델가도.
1971년 일본 가수 야마자키 마사요시.
1967년 프랑스의 모델겸 가수 및 현 영부인 카를라 브루니
1958년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신은경.
1950년 스페인의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감독 비센테 델 보스케.
1948년 대한민국의 배우 노영국.
1947년 대한민국의 제16대 영부인 권양숙.
1941년 `무진기행`의 저자 소설가 김승옥 출생
1936년 러시아의 가수 율리 김.
1933년 일본 제125대 국왕 아키히토(明仁) 출생
1929년 미국의 재즈트럼펫 연주자 쳇 베이커 출생
1919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박윤종
1911년 덴마크의 면역학자 예르네 출생
1910년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의 군인 쿠르트 마이어.
1908년 아르메니아 태생의 캐나다/미국의 사진작가 카르시.
1878년 러시아의 과학자 스티븐 티모셴코.
1877년 독립운동가 송병조 출생
1876년 중국의 극작가 치루산 출생
1871년 일본 자연주의 소설가 도쿠다 슈세이 출생
1870년 미국의 화가 존 마린 출생
1858년 러시아의 극작가 네미로비치 단첸코 출생
1854년 멕시코 대통령을 지낸 독재자 빅토리아노 우에르타 출생
1823년 쿠로이시 번의 3대 번주 쓰가루 쓰구야스.
1812년 영국의 저술가 새뮤얼 스마일스 출생
1810년 독일의 이집트학 학자 리챠드 레프시우스 출생
1805년 미국의 예언자 조셉 스미스 출생
1790년 프랑스의 이집트학 학자 장프랑수아 샹폴리옹.
1777년 러시아의 알렉산드르 1세, 러시아 제국 로마노프 왕조 10번째 군주 출생 .
1739년 영국 산업혁명기에 방적기를 발명한 아크라이트 출생
<사건>
2011년 그레고리력으로 357번째 날.
2008년 창덕궁에서 왕의 우물 발견
2007년 네팔이 국민 투표를 통해 왕정을 폐지하고 공화국을 수립할 것을 결정
1999년 제일은행이 미국 뉴브리지캐피털에 매각
1993년 백제금동대향로가 발굴되었다.
1990년 슬로베니아, 유고슬라비아 연방 공화국으로부터 분리에 찬성
1988년 아시아나항공, 서울-광주노선 첫 취항
1987년 `수소폭탄의 아버지` 사하로프 유배 해제
1986년 중국 북경 청화대 학생 4천여명과 북경대학생 3천여명 민주화시위
1983년 스웨덴, 소련외교관 2명 추방
1983년 한국, 기니비사우국과 수교
1983년 KLA화물기, 앵커리지공항서 충돌사고. 7명부상
1983년 이탈리아, 레바논 평화군 철수
1981년 미국, 대(對)폴란드 경제원조 동결
1980년 입법회의 본회에서 중앙정보부를 국가안전기획부로 개칭.
1975년 불교조계종 총무원 난동사건 발생
1972년 박정희 후보, 통일주체국민회의에 의해 제8대 대통령에 당선
1970년 대한민국의 정부중앙청사 본관이 완공되다.
1968년 푸에블로호 피랍 승무원 336일 만에 석방
1964년 미국 서부에 홍수, 이재민 5,000명
1963년 한국-에티오피아 국교 수립
1958년 일본 동경타워 완성(338m)
1957년 육종학자 우장춘, 부산시 문화상 받음
1954년 인간의 장기 이식 성공. 조지프 머레이와 하트웰 해리슨이 환자에게 쌍둥이의 콩팥을 성공적으로 이식.
1953년 베리야 前소련 부수상 총살
1951년 임시수도 부산에서 자유당 창당.
1950년 주한 미8군 사령관 워커 대장 전사. 후임에 리지웨이 중장 임명
1947년 미국 AT&T 벨 연구소, 트랜지스터 개발에 성공
1947년 존 바딘, 월터 브래튼, 윌리엄 쇼클리가 발명한 트랜지스터의 시험 가동이 벨 연구소에서 이루어지다.
1937년 일제, 각급학교에 천황사진 배포 경배 강요
1925년 국민당 우파 국공합작에 반대
1915년 아인슈타인 `일반상대성 이론` 발표
1913년 미국 연방준비은행법 발효
1888년 빈센트 반 고흐가 자신의 왼쪽 귀를 자르다.
1876년 터키, 제국헌법 반포
1794년 중국의 주문모 신부가 조선 최초 사제로 입국
619년 교황 보니파시오 5세, 69대 로마 교황으로 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