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 엠티비랜드입니다
소중한 내 자전거 보호하기 시리즈로 크랭크 보호캡 및 밸브캡에 이어
핸들바 보호 및 체인스테이 보호 제품에 대해서도 소개 드립니다
코호시스 바엔드캡 (핸들바 플러그)
| 좌로 쿵 우로 쿵 핸들바 끝이 남아나질 않아요 >.<
| 그래서 끼웁시다! 바엔드캡(핸들바 플러그)~ 고민해결 ^0^
| \ 4,000 (2개*Dupont PP 소재)
| \ 22,000 (2개*7075 T6 소재)
핸들바 엔드캡은 소재 특성상 찍히고 충격받다 보면 깨지거나 못쓰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소모품이라 생각하시고 그때그때마다 교체해주시기 바랍니다
조금 더 튼튼한 제품으로 가시려면 아래 사진의 바엔드 플러그로 하세요
내구성이 강해 왠만한 충격에도 잘 견디며, 오래 갑니다
코호시스 체인스테이 가드(프레임 보호가드)
| 체인 기름때가 떨어져 내 자전거가 엉망이 됐어요 >.<
| 체인스테이 가드를 씌우세요 깔끔하게 정리됩니다 ^^d
| \ 6,000 (케이블 타이 미포함)
일반적으로 완성차의 경우 대부분 체인스테이에는 보호지나 보호필름이 부착되어 출시됩니다
그러나 몇 번의 라이딩만 해보면 금방 지저분해지거나 코팅이 찢어지는 걸 볼 수가 있죠
그래서 별도의 체인스테이 가드나 체인 프로텍터로 감싸주게 됩니다
보통 천으로 된 커버를 많이들 사용하는데요 찍찍이로 되어 있고 전체를 감싸 주기에 괜찮은 제품입니다만
천 커버도 장시간 지나보면 이내 비틀리거나 말려서 제자리에서 이탈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코호시스 프로텍터는 천 커버에 비해 가벼운데다 고정력이 좋아 오래가고 충격에도 강합니다
케이블 타이 두 개면 깔끔하게 정리가 되죠~^^
이상 내 소중한 자전거를 보호하기 위한 작지만 강한 아이템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이 밖에도 사소하지만 큰 역할을 해주는 자전거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용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계속해서 나만의 'it 아이템' 들을 찾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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