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되는 교통안전 수칙 및 어린이 교통사고 ZERO 캠페인 펼쳐[2022.7.15]
사단법인 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 이래희 이사장은 대전서구지회 김정귀총회장과 공수강부회장, 김순복봉사위원장, 김영애 복수동 지부장과 임원 10여명이 7월 15일(금) 10:00 복수동 신기초등학교 일원에서 변화되는 교통안전 수칙 및 어린이 교통사고 ZERO 캠페인을 펼쳤다.
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 대전서구지회 복수동 지부장과 임원은 변화되는 교통안전 체계를 ‘차량. 운전자 ’중심에서 ’사람. 보행자 ’중심으로 7월부터 시행되는 교차로 행단보도 진행방법 등 변화되는 교통안전 수칙를 홍보하며 캠페인을 진행 하였다.
이날 복수동 동장은 우리 지역의 안전을 위해 교통안전봉사를 한 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 봉사자들을 동장실로 불러 수고를 경려하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안전을 위한 봉사를 당부 하였다.
또한 사단법인 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는 국토교통부의 허가를 받아 어린이통학차량 운전자들의 안전교육을 매월 둘째주(토요일) 교육하는 교육기관으로서 국민의 안전을 위해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안전속도 5030은 도시부 도로는 50㎞/h, 주택가•이면도로 등은 30㎞/h 이내로 제한하여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을 줄이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 정책이 일상의 교통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캠페인을 펼처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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