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안산식물원 가서 카메라를 만지작 거리다가 점심에 계획대로 수원에 있는 구룡포 막회집에 가서 막회 + 가자미 물회 + 문어 숙회 +과메기 + 장치매운탕 + 소주 마시고 좀 쉬었다가 오후 늦게 홀로 다시 궁평항으로 나가 봤습니다.
너무 너무 추워서 남들은 떨고 있을 때 저는 완전 무장...
오늘의 압권은 고글이였습니다.
출처: 캐논 dslr 클럽. (500d,550d,600d.40d,50d.60d,7d,5d,1d,) 원문보기 글쓴이: 비가가(菲哥哥)
첫댓글 저 태양이 공장 굴뚝의 연기에 걸릴때 까지 인고의 시간을 보내셨군요.
정말 추웠습니다.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찍어 봤습니다.그저께 스키장에 갔다가 차에 둔 고글을 제대로 활용했습니다.
좋은 풍경 사진입니다.스키장에 잘 다녀 오셨는지요?
중국 长沙 방송국에서 엔지니어로 일하는 한족 손님을 모시고 열심히 타고 왔습니다.
낙조가 곱게 드리운 겨울 바다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人生의 黃昏도 태양이 마지막 빛을 발하는 순간 처럼 저토록 아름답게 살다가 가야 할텐데,,,,,,아름다운 석양의 낙조 즐겁게 감상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망치듯 다녀온궁평항이 이렇게 멋진곳 인줄 정말 몰랐습니다 좋은 작품 올리셔서 잘보고갑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첫댓글 저 태양이 공장 굴뚝의 연기에 걸릴때 까지 인고의 시간을 보내셨군요.
정말 추웠습니다.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찍어 봤습니다.
그저께 스키장에 갔다가 차에 둔 고글을 제대로 활용했습니다.
좋은 풍경 사진입니다.
스키장에 잘 다녀 오셨는지요?
중국 长沙 방송국에서 엔지니어로 일하는 한족 손님을 모시고 열심히 타고 왔습니다.
낙조가 곱게 드리운 겨울 바다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人生의 黃昏도 태양이 마지막 빛을 발하는 순간 처럼 저토록 아름답게 살다가 가야 할텐데,,,,,,
아름다운 석양의 낙조 즐겁게 감상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망치듯 다녀온궁평항이 이렇게 멋진곳 인줄 정말 몰랐습니다 좋은 작품 올리셔서 잘보고갑니다 항상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