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큰하늘나리의 씨앗채취를 위한 표본주 정리. 가장 많은 꽃봉오리(15송이) 폈던 포기를 선정했다. 개화주와 종자주 비교.
◎. 15송이의 꽃봉오리를 피웠던 그 억새속에서 공존하던 큰하늘나리를 표본주로 선정하였다. 씨방꼬투리 5개가 맺혀있다.<1>
◎. 10개 꽃송이는 씨방 만들지 못했다. 모두가 결실 하지는 못한다. 26일 확인했던 곳에서 표본주를 2본 더 선정하련다.<2 ~ 3>
◎. 그리고 사초군락지에서 씨방 맺은 꽃대 3본을 또 선정하려한다.<4 ~ 6>
◎. 보라색창포와 찔레나무 주변서식지에서 결실한 씨방 3본을 그곳의 표본주로 선정해야겠다. <7 ~ 9>
◎. 좁쌀풀꽃 주변애서 생긴 씨방주 3본을 더 선정 표본주로 삼아야 전체를 대표 할 수 있겠다. <10 ~ 12>
◎. 대표한 사방에서의 4곳 씨방꼬투리들을 각각 12개씩 채집한다. 총48개의 꼬투리를 표본으로 하려는 것입니다.
★ 씨앗채취 10.27(화요일) 당일 직파예정. 이때 그 인경을 삽목 재료로 사용하려한다. 시험기간은 2027년부터 2029년.
★ 복원사업지는 해운대구 반송동 산51-188번지 장산생태경관지역내 15mX10m의 습지를 표본지로 선정하겠습니다.
★ 마디삽목은 내년 4.30일 100수 삽목해 보겠습니다. 새싹 움이 제대로 성장하지 않았다면 1주일 더 늦추어 시도할것입니다.
〓 장산습지 자체가 복원의 기준이 되고, 그 속의 야생생물들이 깃대종되며, 공존하는 모습들이 바로 사업이요 콘텐츠입니다.
122년 만의 폭염이 찾아온 부산도 이틀째 38도를 넘으며 연일 '역대급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2중 고기압으로 도심에 열기가 가득 쌓인 데다, 기온을 낮추던 '천연 에어컨' 남해 바람마저 수증기를 머금은 '온풍'으로 변했기 때문입니다. 이틀 연속 40도를 넘은 양산도 산맥을 넘은 '불바람'이 내륙에 축적된 것이 원인이랍니다. 이렇게 펄펄 끓는 더위에 동·식물들도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양봉 농가는 벌들의 집단 폐사를, 화훼 농가는 꽃나무가 말라죽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습지의 웅덩이들 몇곳은 이미 바닥을 드러냈다. 여름넘기는 올챙이 요놈들 몇년동안 경험했음으로 멸종은 하지 않을것 같다. 반딧불이는 어떻게 지낼까? 걱정된다. 이곳 습지에서는 별 문제 없겠지만 소나기 한줄기 기다려진다. 국립공원 금정산 남문 습지를 다녀왔다. 습지는 말라가고 있었고 큰하늘나리는 보이지도 않았다. 탐방소는 탐방객 통제에만 여념 없는 일상으로 습지걱정은 하지도 않던 국립공원 지정 첫해의 여름이었다.
첫댓글 장산자생 야생화 큰하늘나리 복원에 대한 꼼꼼한 계획들이 차근차근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훌륭한 활동들에 늘 감사드립니다.
큰하늘나리가 서식하는곳은 모두 생태경관지역으로 설정하여 주십시요. 범위확대가 필요합니다.
그래요. 장산습지는 이 폭염에도 모든 생물들을 건강하게 지켜내고 있어 안심됩니다.
장산의 여름 산속에 이름다운 자태를 보여주는 큰 하늘나리!
장산반딧불이보존동아리 옥회장님의 지대한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씨앗을 채취하여 심으면 개채수가 더 많이 늘어나겠지요.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