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병 난중일기
*~~~~* 실천(誠,敬,信) *~~~~*
2014년 01월 02일 목요일 06시 10분
부끄럽게 쪽팔림 당하면서 하는 일.
그 것도 게개불의갈 일에 이용당하면서 하냐?
그게 바로 완전 상고 똘아이 이중성격 사기꾼 개만도에게
이용당하는 아주 불쌍한 간신 밑자지 양갈보 같은 게개불의갈이다.
정당화 해 보고 려합리화, 감언이설, 공갈, 협박, 폭력에 놀아나는 것들이
완전 쪽팔린 핏 똥이 매생노 거시기 개만도 간신 밑 자지 가방뭇치
변기두 대박새가 되어 사타악으로 까튀깊 정화 빨대로 심긴다.
핏 똥이 완장 게개불의갈들, 하늘에서 가장 불쌍한 것들
핏 똥이 완장의 원조 이중대박피뱀이 게개불의갈이
완전히 이중 섞어 광랄 독광까지 쓴다고 했다.
그러니까 이기 광랄신인 게개불의갈들이
불쌍한 정신 환자들을 이용 하는 것이다.
거시기 게개불의갈하고 가까이만 있어도
섞히니, 미쳐 까튀깊 정화조로 들어간다.
개만도는 맞아도 구로 맞고
의는 싸워도 한끝지게 싸운다.
게 불의는 의를 절대 이길 수 없다.
똥 개 보지 노망 개만도가 성질내면서
저것들 몸을 다 만들어 놓고 왔다고 했다.
영 없이 살아 꿈적 거리는 사람이 있나?
하늘 잔병통구인 우리의 영은 백전백승
우리 생학도는 우리의 영의 원하활영
긴, 긴 세월 하루를 살아도 만끽상도하활성행윤도 삶
하루에 다 보고 느껴 버리면 긴 날 무슨 재미로 살 것인가?
놀다가자는 것들처럼 하루 살고 말 것인가? 그것이 큰 문제로다.
엄마 말씀
하루 살고 말 것이냐?
원엔 원 이기도
먼저 마음을 완성하자!
다! 지금 덮쳐 통 = 쳐 통
다! 지금 나를 찿자 통 = 찾 통
정통성 원엔 원 온랑 일원 하늘 공부
조시
의기합
큰 눈 뜨고
쳐 통 하 찾 통
태맥일심신 생학생도로 태멍윤도 공부 길 잘 밟아 나가면
충풍리 행복하게 취미 살려 적성대로 행도로 잘 살아 갈 수 있다.
엄마 말씀
첫 길을 잘 밟 아 나가야 한다.
양심 운수싸움 = 지공무사 = 누구든 불만이 있어서는 안 된다.
도의성경, 삼길법도 그대로 한다고 했다. 다! 지금 도의 3경 욕심껏 써 보자.
왜? 나는
남이 먼저 안다.
묵, 묵, 묵
실 천
실천인
성취인의 꿈
꿈은 이루어진다!
참사랑 많은 실천인의 마음 싹순(싸가지)를 보고
하늘 내리시는 성통복 보이는 현찰로 내려지고 있다.
서로 오고 가는 실천 참사랑 속에 내려지는
하늘 내리 상은 이리저리 현찰로 내려진다.
행복된 하늘로 완성되는 하늘 도공사 판
막판 공덕이 내신 반영률이 높은 것이다.
개개 추잡 전쟁광 가중경장 게개불의갈
지만 살려고 최후에는 불쌍 선량한 사람들까지
총알받이로 앞장 세워 죽게 하고서라도
지만 살겠다고 개개 추접 짓거리 다! 떨다가
다! 떨고는 뒤져서는 빨대 되는 거시기 개만도
그런 개만도 불의갈 옆에만 있어도 재수 옴 붙는다.
유종의 미 = 행복의 극도이면 나는 활짝 핀 영 꽃이 되는 것이다.
임무 수행에 있어서는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임무 수행 완수 한다.
같은 길을 쫓아도 보다 더 의 로고도 참사랑 실천 되어지는 길을 쫓아야 한다.
잔 대가리 굴리는 개만도를 쫓아가다 보면 어느새 빨대성심 빨대이다.
개만도를 쫓아 살고자 하는 것은 틀림없이 지옥 잡이 출신이다.
이런 개만도 출신들은 어떤 일이든 절대 불가근해야 된다.
사탄, 악마, 마귀, 사타악이 내 원수, 척이라고 했다.
시원찮은 핏 똥이 양갈보 게개불의갈들아!
시원하게 떼거리로 덤벼라!
착한 사람이 그것도 학자가 화나면 더 무서운 것이다.
곧 하늘 무서운 줄 알라고 벌써 말해 주었다.
강증산 상제님 말씀
난 법을 낸 뒤에 진법으로 치리라.
이러 한 때에 언덕이라도 잘 쌓아두라.
그래서 여기 완주 소양 마음 사랑 정신병원 최전선
나는 생육신 선봉 거시기 지상군인 병과 100 상하군이다.
엄마 말씀
한꺼번에 다 살고 말 것처럼 한다.
정신 나오는 대로 살게 해야 한다.
강증산 상제님 말씀
신, 영의 죽음은 사람의 탄생이다.
사람의 죽음은 신, 영의 탄생이요.
온랑 일원 하늘 약 바른 삶 태멍창윤도 영원 창생
잼즐행 보고 들어 느낄 껏 한꺼번에 다 살아 버리면서
긴, 긴 날 심심해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이 걱정인 우리는
하루, 하루 생육신 피부로 만끽상도할성행윤도 하는 삶의 묘미
보다 나은 삶을 살아가는 것은 자신의 마음에 달린 것이니
한순간 한꺼번에 다 보고 느껴 버린 후회 날 해원 차판
엄마 말씀
좋게 생각하면 한없이 좋은 말도
나쁘게 생각하며 한없이 나쁜 말이 된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빗도 갚는다.
강증산 상제님 말씀
무척 잘 산다는 것은 척이 없음을 말함 이느니라.
살아 있는 생육신 사람의 생각이 말과 행동을 낳아 운명 된다.
얼마든지 내 맘 먹는 데로 좋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이다.
걱정, 근심, 행복도 내 생각하기 따름 이다?
긍정, 낙천적인 생각, 안신, 안심 삶
행복된 삶, 천지인 심신 안
마음 안 생각이란?
얼마든지 내 맘 먹는 데로 좋게도 나쁘게도 생각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분명히 보편적으로 좋은 말과 나쁜 말이 있다는 것이다.
그럼 우리는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나빠하고 있나!?
듣기에는 좋은 말 같은데 엉청난 해를 주는 말
바로 양갈보 사탄이들의 말이 그렇다.
참으로 이유를 알 수 없을 때
그럴 때 이미 증오심 깊어
이는 순수한 사람
지옥까지로
증오다.
사탄
終
엄마 말씀
남 좋아 하는 맛으로 사는 것이다.
강증산 상제님 말씀
남 잘 되게 하라.
남의 말을 잘 해 주어야 복이 되느니라.
남 다 주고 남은 밥만 먹어도 배부를 것이다.
삶의 궁극적인 단 하나로 목적 하활
곰곰이 생각해 보면 내 사랑하는 사람
나아가 남을 즐겁게 하기 위해 사는 것이다.
다! 생각해 보자, 그 보다 더 큰 기쁨이 있었던가?
못해 보았다면 당장 실천해 보자! 행도를 얻을 것이다.
인생의 단 하나의 목적을 범위성 있이 선참, 사진각구 성하
참 사랑심이 깊은 사람은
그냥 삶도 남의 기쁨이 되어 행복 됨을
느끼지 못할 사람이 없을 것이다.
행복 느낌 만 땅 좋은 몸만 가지고 살자.
만끽상도할성행윤도로 살아가는 삶
아무 것도 아닌 것이라도 생각만 하는 것하고
직접 몸으로 느끼는 것하고는 천지 차이다.
온랑 일원 하늘 신, 영들에게 여쭈어 보라!
왜! 그리 사람 몸을 가지고 싶어 하는지!?
영혼 몸하고 생육신하고도는 감각, 느낌의
차이가 있어도 확연한 차이가 있을 것이다.
이리저리 만끽상 할 수 있는 완성된 생육신
생육신이 영혼 몸과 비슷 느낌? 경락 심신?
학 동네에서의 최상의 몸이 정신 경락 몸이라
쩐, 쩐으로 사람까지 잡아먹으면서 지 몸으로?
개만도 지금 이런 것들이 곧 하늘을 진멸지경까지
이르게 한 중심 대가리들이다.
이제 성통복 생활기도 공부로써
온랑 일원 하늘 경락 몸을 가지기 전에
여! 최상의 몸인 성묵향 경락 몸들로 살 것이다.
생육신 몸, 경락 몸, 영혼 몸, 하늘 몸
답은 태멍윤으로 살자로 나온다.
얼마나 소중한 생학성인가?
다! 지금 성통복 성묵향 부동랑으로 만나자.
엄마 말씀
다! 지금 내가 좋아야 남도 좋은 것이다.
이 판에 온정화부들은 통통상통, 통통성통 영원 통정 부부 온정연 맺기 쉽겠구나.
영원 부모님 그리고 영원 배필 만남이 가장 큰 태복인 것 같다.
엄마와의 끈
누워 있던 자리 관되어 가다보니
온 천지 어두워져, 보이는 것 없어
내 몸 어두움에 깊이 잠겨진 의식에
허엽 사리 아련한 엄마 생각마저
없어지는가! 얼마나 지났는지?
엄마 정겨운 내음에 내 숨결
수천 겁 그 어떤 악 강 기운도
내 엄마와 이어진 영원 영혼기련
아무러이 뉘도 끊을 수 있겠는가?
엄마와의 끈은 온원 하늘 영혼넋기체
하늘이 온랑 일원 하늘 태멍창윤도
엄마와 나의 마음이 이리 영원 하나라.
신천토불이
영혼 경락장시 물에 잠가 죽이기
대대로 쳐 먹어 죽는 정신 넋 체?
우리 본시 한 몸 엄마 영혼넋기체
우리 죽어 생명 정신기로 이리 살아
연 만나 연 많은 만남 이어리니
하나 이룰 수 있는 산야 여기
이 땅이 생명의 터전이었으니
이 땅 아닌 어느 땅에서 내 삶
이리 자유 리 우리 생명 얻으리?
어느 곳 기억 되찾을 수 있을꼬?
생명 있어 우리 기억이 그대로
생생할 수 있으니 하늘 어디론가!
내 가고픈 곳 어찌 이리 내 생명 인고
악 포 가중경장 먹이로 끌고 다녔네.
태양성하 생학성 다! 지금의 고향이려니
성통복 내 성묵향성 부동랑 되어 하늘하리라.
전멍윤 무극상제 윗글 복습, 퇴고 중 일원 하늘 하 통박 명령서 완완완
가중경장 정신 경락 사람 먹이로 가두어 놓은 건물 등 모든 매체 사람 다치지 않게 박살
정신 사람은 온원 하늘 활선구 지구 생명에 먼저 땡빨녹 내 정신이면 내 몸이 된다.
2018년 3월 24일 토요일 14 : 24
엄마 말씀
어디서 듣도 보도 못 한 것들이 여! 와서 이리 난리를 다! 핀다.
여! 좋으면 여! 와서 서로 잘 가꾸어 잘 살면 그만이지 이 난리를 필 것까지 있느냐?
이런 것들이 누군지나 먹고 살만하면 꼭 먹어 치우려는 것들이 있더라.
어디서 듣도 보도 못한 것들이 와서
온랑 일원 하늘 우리 생명체 터전에서
거기다 우리생명까지 먹어 치우려고 혀!
그러니까 식인종 침략 탐욕 개만도질들이다.
게개불의갈들이 우리같이 영육쌍전이 안되니까
게개불의갈 매생노 붉은 완장 채워 경락장시 시켜
우물 안 만들어 사육하려고 까지 했던 더 나쁜 것들?
이런 것들이 끝까지 사타악이 되어서라도 살아 보겠다고?
끝까지 오급 딸랭이 굴리면서 사악마도 마다않고 부르고 있다.
하늘은 벌써 이 일을 알고 온랑 일원 하늘 전체로 태 청소중이다.
태 훔 개벽
내가 누구를 믿겠는가?
하늘 태멍윤 엄마, 온원 하늘 태멍윤군!
그리고 나아가 선참사랑 온원 태 훔 하늘사람들!
그래 이곳 태멍윤 학 동네가 온원 태 훔 하늘 보고인 것이다.
인명은 제천이라! 수명복록 태멍윤군이 되는 사관학교까지 발전성 이룸
엄마 말씀
나 혼자 잘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이 아니다.
다! 지금 잘 사는 것이 참으로 잘 사는 것이다.
다! 지금 연구를 해도 그런 연구를 해야 한다.
온랑 일원 하늘 태멍윤 엄마가 우리를 맹그신 시점부터 극락점을 찾아라.
온랑 일원 하늘 태멍윤군이 영 꽃 극락 바다를 이루니 태양성하 학 동네가 극락이어라.
사진각구 성하
영, 사람, 생명 다! 살려 극락으로 살아가자!
여! 하늘낙원에서의 극락 이루어 영, 사람, 생명 영세토록 행복 하활 한다.
사람, 생명에겐 누구나 마음이 있어 신, 영의 안식체가 될 수 있으니
이곳 태멍윤 엄마 동네 무극 하늘, 우주가 태양성하에서
영, 사람, 생명의 낙원에서로 극락 학 동네
충풍리 이뤄 영세토록 살아 갈 수 있다고 한다.
이런 온랑 하늘이 춘추 전국 시대 였었다니 근병근치
태대자연산 생명이 살고 있는 여기서 정신 생명기체로써 중심을 잡아야지?
그래서 내 자발 임상 체부터 여기 사는 인간들로 0점을 잡았다.
그리고 천우영조로 여기가 하늘, 우주 명당이다.
그래서 여기서 잘 먹어 맹그러진 정신 경락은 하늘 최고가 된다.
아주 오래전부터 몽탕 내 소유이니 몽탕 선참 하늘 소유가 되는 것이다.
누구나 열심히 맛난 충양가를 먹어 맹근 경락 몸 어떤 개만도 경락장시가 탐네?
엄마 말씀
뿌리 체 흔들 일은 없다.
이리저리 아도 일 심신
내, 나 정신 다! 지금 내 정신
내 정신이니 내 생잉주 내 심신 생학도
엄마 따라 정통성 영감님 이렇게 이리저리 아도이면
완조시, 완호 만끽상도성행, 빨려 녹아, 몰라, 나 어떻게 온랑
1심, 1몸, 1상하 성묵향성 부동랑이 될 때까지 공부 길을 가면 된다.
선참사랑
해원, 상생, 보은
생명성 활선구 지구 개벽
태멍윤 엄마의 태양성하 개벽이
온랑 일원 하늘 태멍윤군 태 훔 개벽
태멍윤 엄마 그리고 나와 인연이 없는 하늘 사람 하나 없다.
터전, 집, 몸 없는 선참 착한 신, 영 원하영 하나이다.
우리 태멍윤 엄마의 가장 좋으신 마음 동네인 태양성하?
하늘 우주애서 제일의 명당자리로써 태멍윤군 사관학교로 발전성
그래서 많은 성현들이 나셨고 그리고 지금껏 많은 성현들의 가르침 데로
선참사랑, 사진각구 성하, 다! 지금 열심을 다하는 실천으로 살아온 동네이다.
우리 사람은 태멍윤 엄마 자식들로써 태멍윤 엄마 마음을 다 가지고 있으니
좋으신 몸만 이루어 우리 부족함 가르쳐 주고 행복하게만 살아 주시면
감사하는 마음으로 한 하늘 우주 가족으로 함께 느껴 기분 좋고
그러니 항상 잼 나게 즐겁게 행복하게 살아 드리겠습니다.
우리네 신천토불이 생잉주 생육신들의 마음입니다.
중요한 것은 원엔 원 정신으로 맞추어야 하니
혹 섞힐 위험이 지금 옷은 이름을 써 놓고
정신으로 생육신 인간 사람에게 입성하면 된다.
뜬무성기, 인택이 도사견으로 놀다 가자는 토깽이 사절
우리는 태멍윤 엄마의 마음을 가진 양심살이 있는 사람들이다.
내 혼자 좋자고 남의 눈에서 눈물 보이기 절대 싫어한다.
그러니 태멍윤 엄마와 인연이 있는 선참 원하영
원단 정신기 진분수 원영 하나이다.
태 훔 개벽 실록 80.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