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은 제발 '여기' 담그세요.. 한국인 90% 몰랐던 안경 "진짜 꿀팁"
안경을 매일 닦아도 금방 뿌옇게 변하거나,
찌든 때 등이 쌓여 있어도 그냥 무심코 사용하는 분들 많은데요.
그렇다고 옷소매나 휴지로 렌즈를 쓱쓱 닦는 습관은
안경 수명을 단축시키는 가장 지름길입니다.
안경원에 가지 않고도 집에서 단 1분 만에
새 안경처럼 투명하고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는 방법 소개합니다.
우리가 매일 착용하는 안경 렌즈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와 대기 오염 물질뿐만 아니라,
피부에서 분비되는 유분과 땀, 화장품 잔여물까지 끊임없이 쌓이게 됩니다.
이런 오염물들은 닦는 것만으론 역부족이고
올바른 방법으로 주기적인 세척을 해주어야 안경의 수명을 늘리고
눈의 피로를 줄일 수 있습니다.
안경 세척의 핵심은 렌즈 표면에 달라붙은
유분기를 흠집 없이 안전하게 녹여내는 것입니다.
이를 위한 가장 완벽한 해결책은 바로 주방세제입니다.
물에 주방세제 1~2방울을 넣은 다음 물을 세게 틀여 마찰력으로
거품을 풍성하게 만들어 주세요.
중성 성분의 주방세제 거품은 코팅막을 완벽하게 보호하면서도
기름때와 미세먼지만 쏙 골라내어 깔끔하게 세정해 줍니다.
이렇게 만든 거품물에 안경을 잠시 담가 가볍게 흔들어주세요.
절대 손으로 렌즈를 박박 문지르지 마세요.
렌즈뿐만 아니라 피부와 직접 닿는 코받침과 안경다리 틈새는
땀과 피지, 화장품이 가장 뭉치기 쉬운 오염의 사각지대입니다.
이런 부분들은 거품물에 담가 손을 활용해
살살 문질러 주는 것이 좋습니다.
찬물에 안경을 충분히 헹구어
잔여 세제를 완벽하게 씻어내야 합니다.
이때 뜨거운 물을 사용하면 렌즈의 열 차단 코팅이
순식간에 균열을 일으켜 망가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찬물이나 미지근한 물을 사용해야 합니다.
그다음 부드러운 안경 수건이나 먼지가 나지 않는 극세사 천으로
꾹꾹 누르듯이 잔여 물기를 닦아냅니다.
집에 하나씩 있는 바세린을 마무리 단계에서 활용해 보세요.
바세린을 바르면 표면이 코팅되어
김 서림 현상이 줄어들고 흠집이 나는 것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깨끗이 건조된 렌즈 표면에
바셀린을 면봉이나
손가락 끝에 아주 살짝만 묻혀 얇게 펴 바른 뒤,
부드러운 안경 수건으로 원을 그리듯
부드럽고 꼼꼼하게 닦아내면 됩니다.
하루 종일 우리의 눈이 되어주는 안경은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수명과 눈의 피로도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단 몇 분의 투자만으로도 안경원에 매번 방문하는
번거로움 없이 언제나 새 안경을 쓴 것처럼
맑고 쾌적한 시야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