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이벤트 떄문인지 때아니게 버너를 광내는분들이 많지요
오랜세월의 흔적이 뭍어 있는것이 좋을때도 있지만
녹이라든지 부식흔적, 이물질, 세월의 흔적등이 있는것보다는
깨끗이 딱고 사용하는것이 대부분은 좋기 때문에 많은분들께서
소장품들을 딱고 광을 내고 있습니다
저도 많은 버너들을 딱아보곤 하지만 몇가지 광약들을 사용해본 결과
"홈플러스"에서는 "홈워시"를 사보고 산업용품파는곳에서는 "피칼",브러스등을 사서
사용해보고 하였는데 "오토솔(메탈플러쉬)"이라는 광약을 옆카페(러브랜*에서 분양받았는데
결과는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저는 헤드는 분해하여 신주브러쉬나 스텐브라쉬를 "다이소"에서 사서 구석진곳을 딱았는데
작은 스크라치가 생기는것 같았습니다
요즘은 사례를 보면 헤드를 옥션등에서 판매하는 SR-100이라는 약품을 희석하여 그물에 담가두었다가
딱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용하는 천은 면천인 속옷내의 천이나 융등 사용하면 좋습니다
저는구하기 쉬운 타올로 사용합니다
그다음은 광약을 천에 조금 뭍혀 손가락이 아프도록 문지르면 검은색으로 표면이 됩니다
구석진곳은 나무젓가락등을 이용하고... 그다음은 깨끗한 천으로 반복해서 딱아냅니다
결국 광을 내는일은 버너와의 시간과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 홈-워시입니다
- 오토솔(메탈플러쉬) 입니다
- 광약을 뭍혀 반복하여 힘을 주고 문지르면 검게 됩니다
깨끗한 천으로 딱아내면 광이 나기 시작합니다
이방법을 반복합니다
- 제가 구석진곳을 브러쉬를 사용해본결과 스크라치가 생겨
이방법은 좋은방법은 아닌듯 생각합니다
- 500버너도 같은방법으로 딱았습니다
- 브러쉬를 사용않한 경우입니다
- 결국 자신이 투자하는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야 좋은 광이 나오는듯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