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박사, 이시영 박사의 면역력 증강
〇 코로나19에 2번 감염되었고, 모기에 물렸을 때 프로즌겔을 즉시 발라도 1시간 정도 가려운 현상을 경험하면서 면역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면역력 증강을 위해서 자료를 찾다가 이시영 박사님의 책과 동영상을 시청하고 실천해 보기로 했습니다.
〇 이시영 박사의 면역력 증강
1. 벤나 면역력쥬스 : 자연의학계의 선두주자 벤나병원에서는 환자들에게 당근2개 사과1를 넣어서 갈아서 먹이는 것을 보고, 자신도 실천했더니 감기도 없다
2. 먹거리: 한국 전통식이 세계 최고의 방법이다. 김치, 나물, 양념등
3. 면역력은 장에서 70%, 30% 뇌에서 만들어진다. 장건강을 위해서 화학식품을 자제하라
4. 체온 유지를 위해서 따듯한 물 마시고, 냉방에서 오래 있지 말아야 한다.
5. 숙면을 해야 한다. 밤11〜 새벽2이 피로가 잘 풀리고, 이 시간에 성장호르몬이 분비되므로 자야 한다. 일찍 일어나서 잠이 부족하면 낯잠으로 보충하라.
6. 가벼운 운동, 아침 신선한 산책 20분만 해도 충분하다.
7. 스트레스관리 위해 긍정적 생각과 복식호흡을 하고, 교감신경의 안정을 위해서 감사를 해야 한다.
8. 자연을 가깝게 지내야 한다. 자연속에 치유의 능력이 있다.
9. 조절해 주는 행복 호르몬인 세르토닌 적인 삶, 즉 선비정신이 필요하다.
욕심을 채우는 것은 도파민 상태이지만, 도파민은 자가 치유제가 없기 때문에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는 것이다.
〇 실천을 위하여
- 쥬스를 마시다가 그만두는 이유는 믹서기 청소가 귀찮아서 그만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뇌를 위해서도 직접 날것으로 씹어 먹기로 했습니다. 숙면을 위하여 저녁식사 후 졸음이 쏟아지면 밖으로 나가고, 늦은 시간에는 TV, 휴대폰 동영상을 보지 피하기로 했습니다.
선크림을 준비해서 태양빛을 받으면서 맨발로 걸을 수 있는 곳을 찾아서 걸고, 혼자있는 것을 즐기고, 맥스커피를 자제하겠다고 하였슴니다. 곧 면역력 왕!!!
첫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RiYFUqJhd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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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박사님의 면역력 인터뷰
더 분주해진덕에 체력 고갈을 완전 느낌에 ㅎ
생전 안먹던 건강식품 섭취를 시작했습니다 ~~^^^
면역강화.
염증제거 된다는 식품.
확실히 다르네요 ㅎㅎ~
어깨가 가벼운듯.
에너지가 업되고
덜 피로하는 느낌
그런데..
순환이 잘 되서인지?
소화가 너~무 잘되서
엄청난 먹방..
지금 따져보니
하루 5끼를... 헉..
ㅋㅋㅋ
건강을 위하여 7월초 부터
밥반찬으로 김치,
당근과 사과(면역을 위하여) 쌈장을 찍어서 먹고
부르컬리, 파프리카, 양파, 양배추(혈액순환)을 위하여 먹고 있습니다.
가급적 고기와 밀가루를 피하고
점심은 샌드위치, 쑥떡, 통호밀 을 먹고 있슴다.
물을 많이 마시기 위해서 사무실, 자동차에도 비치하고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얼굴이 맑아졌다고 하더군요
댄스가 실내운동이어서 햇빛을 보고 산책하면서 맨발로 어제 부터 걷고 있답니다.
건강을 챙기면서 살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