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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훈경』은 천국 가는 데 좌표요, 판사의 판결문
2008.06.20 (금) 한국 경기 가평 천정궁
(경배) 어디에서 왔어? 「인천에서 왔습니다.」 효율이! 「예.」 이번 대회 때 연설문 낭독해 줘요, 뜻을 생각하면서.
천국 들어가는 데 좌표가 되는 『평화훈경』
여러분이 지상에서 이 『평화훈경』을 하나님의 ‘신경’으로 믿고 가지 않으면 안돼요. 영계에 가서 앞으로 영원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모든 백성들은 이 원칙에 입각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어 있어요. 영원히 이 책을 훈독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지상에서 몰라 가지고 그때에 가서 곤란을 당하지 말고, 지상에서 이것을 전부 다 습득해 가지고 어떠한 한 페이지 한 페이지가 내가 기록하고 내가 만든 것이라고, 내가 한 것이라고 실증적인 자신을 가져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저나라에 가서 문제가 생긴다구요.
이것을 읽다 말고 그만둘 거예요? 이것은 영계의 성경이요, 바이블(Bible; 성경)이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좌표가 되는 거예요. 함부로 지상에서 살다가 저나라에서 걸리지 말고, 선생님이 말씀한 말씀이 사실인지 아닌지 백일하에 드러날 텐데, 그때에는 어떻게 할 거예요? 자! 여기 여자들, 다 어디서 왔어? 인천에서? 「예.」 자!
(2008년 6월 13일 평화의 왕 천지인 참부모님 입궁 대관식 제2주년 기념식과 제46회 만물의 날에 하신 ‘하나님 조국광복 최후선언 대회’ 말씀인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 훈독 시작; ……실체 하나님의 이름으로 역사하고 있는 레버런 문의 가르침을 따라 만일 미국과 러시아가 초국가적 차원에서 교차교체축복결혼을 결행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까? 두 나라는 영원한 절대주인인 하나님과 한 가족이 될 것입니다. 수억의 친손자, 외손녀가 살고 있는 나라를 향해 어찌 적대감을 품을 수 있으며 총칼을 겨눌 수가 있겠습니까? 소명받은 여러분, 65억 인류를 하나님의 참동족 혈통으로 바꾸어…)
‘소명받은 여러분’이라는 것은 천국과 지옥의 한계선이 다 터져 나가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에덴동산의 죄 없던 그 자리에 들어간 그 자체를 말하는 거예요, ‘소명받은 여러분’이. 그게 뭐냐? 동족 혈통이 되어야 돼요. 참부모와 더불어 한 핏줄로 연결되어 가지고 인류가 하나 되게 되면 에덴에서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이상향을 찾아 들어갈 수 있다는 거예요.
이것이 큰 문제입니다. 그러면 즉각 구원섭리가 끝나요. 사랑이니 무엇이니, 용서를 하는 시대가 지나갑니다. 모든 전부가, 개인이나 국가가 결실시대, 추수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거기에 미치지 못하는 사람들은, 아담 해와를 쫓아내 가지고 지옥의 중심에 던져버리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 사람들을 책임질 수 있는 구원섭리가 끝납니다. 심각해요.
타락 세상을 정리하려면 문 총재의 섭리관, 역사관을 따라야
그렇게 확실히, 문 총재로부터 역사적인 하늘나라의 사실을 이렇게 소상히, 이론적 체제에 있어서 사상과 과학세계의 논리를 기반으로 해도 부정할 수 없는 내용을 가지고 설명해 줬어요. 그런데도 이것을 반대하면 어디로 가요? 그것은 지옥에 떨어질 수밖에 없어요. 암만 잘났더라도 잘난 사람을 하나님이 공인하지 않아요.
복귀 완성할 수 있는 개인이 어디에 있어요? 전부 다 잃어버렸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이 없어요. 하나님의 손자, 하나님의 가정, 하나님의 아내, 부인이 없어요. 종교라는 것은 여자들을 내세워서 하나님 가정의 부인을 찾아 나오는 놀음이에요. 남자들은 그런 독실한 신앙가의 남편인데도 바람피우고 주색잡기를 해 가지고 환경을 파괴시키는 놀음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것은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있을 수 없어요.
누구나 이것을 정리해야 할 소명적 책임이 있는데, 정리하기 위해서는 문 총재가 가르쳐주는 섭리관, 역사관에 따라야 돼요. 섭리관이에요. 개인 섭리관⋅가정⋅종족⋅민족⋅국가…, 8단계의 섭리관을 중심삼고, 이 땅 위에 있는 사람이나 천상에 간 모든 영인도 그 섭리관적 입장에서 살지 못한 사람들은 전부 다 걸려요. 전부 다 걸립니다. 그러니 지상 재림해 가지고 참부모를 다시 만나서 3년, 4년 정성을 들여야 돼요. 수도원 이상의 교리를 통할 수 있는 훈련과정을 거쳐야 돼요.
자기들 생업을 중심삼고 그것이 중요하니까 아들이 어떻고, 부모가 어떻고, 군대가 어떻고…. 그건 다 사탄 세계의 것이에요. 하나님과 관계가 없다는 거예요.
다 청산하고 새로운 알몸으로 태어나야 돼요. 태어나 가지고 젖 먹기 전에는 어머니 아버지 외에는 자기를 소속시킬 수 있는 개인도 없거니와 나라, 하늘도 없어요.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고 핏줄이 하나됐다고 할 수 있는 내 어머니 아버지, 그런 젖을 먹일 수 있는 부모의 거룩한 모습은 타락한 이후에 아직까지 나타나지 않았어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지옥에 쫓겨난 무리들이라는 거예요.
그래도 돌아갈 길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수천만년의 역사가 연장 연장되어서 지금까지 왔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문 총재가 체제를 만들어 놓고…. 이것이 간단해요. 알고 보면 간단해요. 이것을 모르니까 하늘의 백성의 권위를 차별 없이, 안 사람들은 교육도 할 필요 없어요.
자연히, 자기 스스로 노력 안 해도 그렇게 가게 되어 있어요. 마음의 방향이 강한 힘을 중심삼고 몸뚱이를 움직일 수 있게 되면 자동적으로 가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안 되어 가지고는 천국에 못 갑니다. 여기 통일교회에 나와도 다 허사예요.
선생님만 바라보고 간다고 천국 문이 열려요?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안팎의 내용을 갖춰야 돼요. 천국에 들어가 있는 사람들이 환영할 수 있는 환영적 내용을 미리 준비한 사람들을 맞아들이게 되어 있지, 들어가서 교육받고 벌 줄 수 있는 사람을 하늘의 백성이라고 치리할 법이 없어요. 없다는 거예요.
일족 축복을 완료하고 삼일식까지 하게 하라
자! 어디야? 계속해요. 내가 말하면 시간 많이 가기 때문에 말을 안 하려고 하면서도 자꾸 한다구요.
(훈독 계속; 소명받은 여러분, 65억 인류를 하나님의 참동족 혈통으로 바꾸어…)
그렇기 때문에 축복을 완료해 가지고 삼일식까지 다 해주라는 거예요, 자기 일족들! 이걸 금년 1년에 끝내지 않으면 문제에 걸립니다. 하나님이 이상(理想)한 유엔이 창립 안 돼요. 금년이 뭐예요? 쌍합칠팔희년이라고 했지요? 7년까지 다 끝나야 할 것이 안 끝났어요. 연장이에요. 금년까지 여러분들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하늘나라 백성으로 데리고 들어가야 돼요.
안 하면 전부 다 사지를, 사지의 경계선을 넘으려면 목을 매서라도, 발을 묶어서라도 끌어서 넘겨줘야 되는 거예요. 그 경계선을 넘으면 그 죽은 사체도 하늘의 관리권 내에 들어가고, 영도 관리권 내에 들어가요. 재교육이 벌어진다구요. 그래, 이런 말을 다 죽어 가서 알아보라구요, 문 총재가 거짓말했나.
역사시대에 부정할 수 없는 논리적 체제를 찾아 다 밝혀 놓았는데, 이것을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여러분이 부정할 수 있으면 내가 통일교회 교주를 안 해요. 교주가 쉬운 줄 알아요? 죽지 못해서 사는 거예요.
세계의 문제를 어떻게 혼자 해요? 누가 지지하는 사람이 있어요? 여러분이 지지해요? 이 녀석들 전부 다…. 이웃 동네도 못 돼요. 이웃 나라 사람과 같은 입장에서 지금 선생님이 죽을 고생을 하고 있는데, 뭐 세상의 핏줄을 통한 부모, 혹은 친척의 마음과 같은 생각이 뭐예요? 절대 소유권을 중심삼고 자기들은 자기들대로, 선생님은 선생님대로 그 세계에 있어서 찾아 가지고 복귀해 주기를 바라고 있지만, 그것이 안 돼요.
타락은 뭐냐 하면, 핏줄을 더럽힌 거예요. 더럽혀진 핏줄을 중심삼고 양심적으로 강한 지지의 힘만 받으면…. 타락이 음란으로부터 됐다고 생각하지만, 잘못된 사랑이 음란이에요. 결혼한 녀석들이 바람을 피워? 알겠나? 「예.」
여러분들, 축복받고 바람을 피운 사람은 선생님의 원수예요. 그런 무서운 시대가 와요. 국경선 넘을 때까지는 그 나라에 입적이 되어 있는 사람들은 국경을 넘겨줄 책임이 있어요, 국가가. 넘어가는데, 사탄 세계를 정리했으면 나일론 줄을 전부 다 꽁무니에 달고 넘어간다는 거예요.
사탄은 이것을 따라 가지고 얼마든지 자기가 소유할 수 있는 조건만 있으면 찾아가요. 왜? 참된 하늘의 아들딸이 국경선을 넘으면 평지, 산을 넘고 평지를 지나고 강을 다 건너가기 때문에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는 거예요. 안 돌아오고 내버려두니 그것은 사탄의 소유밖에 될 수 없어요.
참된 것이 되려면 투입과 희생 봉사를 해야
그래, 원리를 모르는 것이, 원리대로 살지 못하는 것이 얼마나 한인지 알아요? 그것은 가짜예요, 가짜. 참과 거짓이에요. 참은 올라가는 것이요, 거짓은 내려가는 거라구요. 참이 되려면 희생 봉사해야 돼요.
자기를 소모하고 투입해야 돼요. 자기를 투입하는 사람들은 재창조가…. 하나님의 힘을 투입한 것을 다 잃어버리게 했으니 재차 투입해야 할 텐데, 안 하는 사람은, 나라의 국민이 됐더라도 공짜로 된 사람은 앞으로 국가가 헌법으로 규정해 가지고 보통 국민으로 인정하지 못한다는 거예요. 마찬가지입니다.
이걸 다 따루어야 돼요. 오늘 아침에도 내가 몇 장이야? 다섯 장을 읽고 나왔어요. 매일같이 읽어요. 그러니 환해요. 요전에 통일교회를 책임진 지도자 한 사람에게 이거 몇 번 읽었느냐고 했더니 한 번 읽었대요. 그놈의 자식, 골통을 까버려야 돼!
아버지의 교훈이에요. 그 아버지가 무슨 아버지예요? 자기를 낳아준 아버지 어머니의 교훈이 아니에요. 하늘나라에 있는, 영원한 아버지의 자리에서 재차 이 땅에 와 가지고 죄지은 거짓부모의 피 살을 뒤집어 가지고 새로 접붙여 가지고 만들어 준 아버지예요. 재생 부활한 사람들이 천국 갈 수 있는 길이 얼마나 어려워요? 끝까지 안내해 줘야 돼요. 천국에 가서도 교육받아야 된다구요. 그것을 지금 선생님이 준비하고 있다구요.
얼마나 복잡해요? 복잡해도 그냥 내버려둬 가지고는 해결될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주인이 법을 중심삼고…. 건물이면 건물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건물이 생기기 전에 법이 먼저 제정되어야 돼요. “이런 것이 완전한 것이다.” 하고 말이에요.
인간 완성이라는 것도 법이 먼저 되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바라는 완전한 사람, 인간이 바라는 완전한 사람! 그런 완전한 사람, 하나님과 부자지관계에 있다는 입체적인 참사랑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갈래를 전부 다 가려 가지고 영원한 지옥, 그 근본과 영원한 먼 세상 끝까지 한 길로, 직행 길로 연결되어 있다는 거예요. 원리를 모르면 얼마나 혼란이 벌어지겠어요? 자, 다시 얼른 읽고!
(훈독 계속; 소명받은 여러분,) 소명받았다는 것은 종교고 무엇이고 믿지 말라는 거예요. 믿지 않아도 참부모가 여러분들의 핏줄을 뽑아버리고 정비해 가지고 삼일식을 치러 가지고 틀림없이 내가 재창조된, 하나님의 손으로부터 참부모의 몸을 통해서 전부 다 전수되어서 내가 됐다는 자신을 가져야 돼요.
여기 무슨 책임자, 무슨 책임자, 가만히 영적으로 그 자체의 영인체를 보게 된다면 얼룩덜룩한 요사스러운 패들이에요. 나, 그런 사람들을 데리고 천국 못 가요. 때가 됐기 때문에 경고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놀고 통일교회 교주 하는 것이 아니에요. 심각해요. 심각하다구요. 하루를 천년과 같이 저울질하면서 살고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이 아는 문 총재, 여러분들이 아는 참부모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에요? 꿈에도 상상할 수 없는 차원까지 지도하고 관리하고, 가르쳐줄 재료를 갖고 있어요. 교재를 갖고 있는 거예요. 여기에 대해서, 원리면 원리책에 대해서 비밀의 부서가 몇 곳이 있는지, 그것을 아는 사람이 없어요. 그 숙제는 누구도 못 풀어요. 내가 풀어줘야 돼요.
그래, 여기 훈독하는 『평화훈경』도 재림주가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서 편성한 거예요. 이제 선생님이 영계에 가게 되면 『평화훈경』이 아니라 하나님의 ‘신경(神經)’이에요. ‘귀신 신(神)’자, ‘보일 시(示)’ 변에 ‘날 일(日)’ 자 해도 되고, ‘가로 왈(曰)’ 자 해도 돼요. 날과 말씀이 중심이 되어 있는데, 그것이 ‘신경(神經)’이 되어야 돼요.
영원히 천국에 가서도 이걸 훈독회 하는 거예요. 안 됐으면 안 된 무리가 걸려 있어요. 거기에 한스러운, 뒤넘이치는 지옥이 달려 있다는 거예요. 청산을 안 하지 않았어요? 아담 해와가 타락해서 핏줄이 그렇게 되어 있으니만큼 누구나 다 회개하고, 누구나 다 깨끗이 핏줄을 정비해 줘야 돼요. 핏줄을 남기면 사탄이 찾아 들어와요. 주인이 누구예요? 하나님이 아니에요. 피할 도리가 없어요.
효율이! 「예.」 뭘 그렇게 자꾸 쓰나? 「예, 아버님 말씀을 받아 적느라구요.」
환태평양 신문명 개벽시대 여자들의 사명
(훈독 계속; 소명받은 여러분, 65억 인류를 하나님의 참동족 혈통으로 바꾸어…)
동족 혈통이야! 축복해 주어서 같은 핏줄이 돼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 부모와 일족들을 축복 못 하게 되면 나라 백성이 못 됩니다. 여기 한국의 성씨가 286성인데, 그 성씨들에게 제일 과제가 뭐냐 하면, 그 성 자체가 핏줄을 벗어나야 돼요. 축복받고 삼일식까지 해야 돼요. 삼일식이 뭔지 알아요? 자, 읽어요.
(훈독 계속; ……이제는 천주적 여성시대를 대변해 주는 해양시대가 열렸습니다. 바다를 중심삼고 초국가적이고 초대양적이면서도 본성의 여성문화권인 해양권 문화를 창출하는 데, 환태평양문명권이 주인 된 신문명 개벽시대를 산출하는 데…)
여자들이 전부 다 하나님의 아들딸을 낳아야 된다는 거예요. 어머님의 동생의 자리에서 몸이 한 몸이 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딸을 낳아야 할 것을 말해요. 해양권 문화를 창출하고, 다음에는 신문명 개벽시대를 산출해야 되는 거예요. 부모님이 이것을 창출하는 데 있어서 얼마나 수고했어요? 죽은 사지에서 다시 살아날 수 있는 길을 얼마나 창출했어요? 그 다음에는 환태평양 신문명 개벽시대에 있어서, 여자들이 이것을 받아 가지고 모든 인류를 다시 낳아줘야 돼요. 자기 조상들을 역으로 다시 낳아줘야 되는 거예요.
조상들이 살아날 수 없어요. 거꾸로 어머니가 조상들까지 낳아줘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말해요. 그랬지요? 그것 잘 읽어보라구. 해양권 문명시대를 맞이하여 초국가적이고 초대양적이면서도 본성의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해와의 사랑의 문화세계, 그것이 안 나타났어요. 자, 그래 가지고 본성의 문화권인!
(훈독 반복; 본성의 여성문화권인 해양권 문화를 창출하는 데,) 창출! 이것은 다시 만들어내야 돼요. 하나님이 만들어 주지 않아요. 참부모가 창출해야 돼요. 참부모가 아버지의 입장에서 어머니를 길러 가지고 어머니가 아버지와 같은 대등한…. 뒤로 따라가는 거예요. 횡적인 입장에 서 가지고 여자를 대표해요. 여자의 왕 될 수 있는 특권적인 여왕의 입장, 어머니가 그런 입장에 서 가지고…. 모든 여자들은 어머니의 동생이에요.
한국의 부여가 본래 무슨 나라예요? 곽정환! 「본래 고조선에서 부여가 나왔습니다.」 부여인데, 그 나라 이름이 뭐야? 「백제 얘기하시는 거예요. (어머님)」 백제 아니야, 백제? 「백제가 나왔습니다.」 백제라는 것은 백 번 건너서 가야 된다는 거예요. 백 하나가 되어야 돼요, 백 하나. 2백 하나가 되어야 됩니다. 남자 여자 둘이 백 백 해서 2백이에요.
그래, 배꼽이에요.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2백 하나가 되어야 돼요. 남자 하나, 여자 하나, 2수가 하나, 둘, 셋, 넷까지 달려야 돼요. 왜? 왕의 부인, 할아버지의 부인, 아버지의 부인, 자기의 부인, 이래서 4대만에 새끼들이 나오는 거예요. 한 몸이에요, 한 몸. 한 몸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희랍사상은 타락 인간 자체를 근본으로 봤으니 모순 대립으로 봐
모든 것이 그래요. 입, 코도 3단계예요. 눈도 흰자위 그 다음에는 절반자위, 까만자위의 3단계로 되어 있어요. 눈썹도 그렇잖아요? 얼굴을 보게 되면 수염이 여기에 나고 말이에요, 여기에 머리가 나고, 가운데에는 또 뭐예요? 윗눈썹, 살눈썹, 이게 다 뭐예요? 어떻게 설계를 그렇게 해서 갖다가 붙였느냐 이거예요. 이 눈이라는 것은 정보처예요. 눈은 아래위, 동서남북을 다 돌면서 보는 거예요. 여기에 조그만 먼지가 들어가면, 여기에 손만 딱 하면 깜박해요. 이야! 참, 신비로운 인체구조예요.
그런 몸뚱이를 가지고 다니면서 하나님의 신부, 사자가 되고 하나님의 심부름꾼이 되어야 할 텐데, 악마의 심부름꾼이 됐어요. 악마뿐이 아니에요. 악마가 하늘의 선한 사람들을 죽이려고 하는데 거기의 선발대가 돼 가지고 공산주의가 무자비한 학살을 했어요. 공산주의가 나와 가지고 학살한 수가, 한 무덤에 몇 천 명, 몇 만 명, 몇 백만 명을 묻어 놓은 것을 이제 파헤칩니다. 그것은 문 총재밖에 할 사람이 없어요. 얼마만큼 악했다는 사실!
그래, 희랍사상이 뭐예요? 모순 대립이에요. 사람도 보게 되면 몸과 마음이 모순 대립하니까 투쟁하지 않으면 안돼요. 결국에 하나는 없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타락한 인간 자체를 근본으로 봤기 때문에 모순 대립의 환경이 되어 있다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상가는 반드시 강한 사람이 약한 사람을 잡아먹든가 없애버려야 된다고 해요. 없애버리면 좋은데, 좋을 수 있는 순을 키워가면서 없애버려야 돼요. 그런 일을 할 수 있어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구해주면 어머니 아버지가 나보다 더 훌륭한 아들딸을 낳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더 나빠지게 되어 있어요. 열 부모, 십 대, 백 대, 천 대 되면 될수록 나빠지게 되어 있어요.
왜 그러냐? 어미 아비들은, 또 사랑하는 사람들의 생각이, 자기가 제일 가까운 사랑하는 자는 나보다 백 배, 천 배 훌륭하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것이 본성의 마음입니다. 다 그런 마음이 있지요? 그 마음을 이룰 수 있는 것이 영원히 없었어요. 아담과 해와에게 하나님이 바라기를 “나보다 더 훌륭한, 네가 자라게 되면 하나님 이상 되어라.” 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만물을 지었지만, 인간들이 만든 조화 같은 것을 보면 하나님보다 더 세밀해요. 이제는 그렇게 됐어요.
70년, 삼 칠 이십일(3⨉7=21), 210년만 되게 된다면, 하나님이 만드는 것도 말만 하게 되면, “야야야! 이렇게 나타나라!” 하면 나타날 때가 옵니다. 밤에도 만들고, 24시간 언제든지 그런 것을 마음대로 생각과 손으로 주물주물해서 전부 다 만들어낼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세계가 되면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그런 것은 논쟁할 필요가 없어요. 이제 그런 시대가 돼요.
수많은 이적을 경험했으니 하나님을 부정할 도리가 없어
선생님 같은 사람은 어려서부터 말이에요, 자기가 가는 길을 세 발짝 이상 가려면 독사가 막아요. 뱀이 못 가게 막아요. 그런 것을 보통 사람들은 몰라요. 무슨 경험을 하는지 몰라요. 못 가게 해요. 나를 해치거나 물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독이 오르게 되면, 독사 같은 것은 삼각이 되어 가지고 고개가 들립니다. 고개를 땅에 박고 허리의 3분의 2를 들고 막아요. 그런데 갔다가는 사고가 생기는 거예요. 그래요.
여기도 내가 언제 떠날지 몰라요. 떠나야 돼요. 23일, 24일, 이제 20일까지 다 끝나니까 23일에는 어디로 갈 거예요? 영영 안 돌아올지도 몰라요. 여러분, 자기가 어디서 가는지 갈 자리를 알아요?
여러분들도 그럴 거예요. ‘아이고, 육신과 마음, 마음 세계하고 몸 세계하고 왜 이렇게 만들었어? 마음 세계까지 알 수 있게 만들지.’ 할 거예요. 타락 안 했으면 알 텐데 타락해서 몰라요. 마음 세계를, 몸보다 더 훌륭한 세계, 영계를 안다면 지상에 안 삽니다. 다 그 세계에 가요. 그 세계의 빛만 나면 정성을 들이고 거기에 끄트머리만 붙들게 된다면, 거기에서 사람이 목숨을 끊는 것은 문제없어요. 요즘에 수면제 같은 것을 얼마든지 구해 가지고 하루에 열 번도 죽었다 깼다 할 수 있어요.
생명이 귀한 것이 아닙니다. 생명이 어디에 살 것이냐, 어떤 곳에 사느냐, 어떤 곳에 있느냐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취직시켜 주는 데에 가서 살아야지요. 주인 중의 주인이요, 역사적인 조상 중의 조상이에요. 수많은 선조들이 통일교회를 믿고 들어가게 되면, 백 명의 여러분 조상들이 통일교회를 믿었으면 그 앞을 지나가야 돼요.
그런데 그 믿은 사람도 전부 다 조상의 얼굴을 닮았어요. 얼굴이 닮았어요. 전부 다 다른데, 어느 생명의 세포가 누구 조상을 닮았느냐 이거예요. 얼굴은 다 같지 않지만, 닮은 근본 된 핏줄에 있어서 분배의 양이 전부 달라요. 지상에 훌륭한 사람이 태어나면, 역사시대에 훌륭한 사람의 생명의 씨가 이전되어 가지고 나에게서 나타난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조상들은 선한 조상입니다. 대한민국 역사에 없는 조상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적(異蹟)이 많아요. 이적이 많아요. 남이 모르는 것을 참 잘 알아요.
선생님이 7살, 8살 났어도 금강산에 가니 어떠니 했는데, 정성을 들인 사람…. 나도 정성을 들이기 위해서 그런 산에 많이 다니게 되면 길가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어요. 20대도 안 됐어요.
10살도 안 됐는데, 가면 그 길가에서 기다리던 스님들이 인사를 해요. 왜 인사를 하느냐고 물어보면, “당신은 모르지만, 내 나이가 몇인데 나에게 가르쳐주던 그 양반이 당신 같은 아기가 아니고 할아버지였습니다.” 하는 거예요. 가르쳐주던 그분의 실체 존재가 눈앞에 아기로 나타나니 경배한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어려운 산길을 못 가게 되면 업어다 주겠다고 그래요. 자기가 쓰러지더라도 업어다 줘야 되는 거예요. 천법이 그런 것을 알아요? 얼마나 그런 일이 많은지 몰라요. 지금도 그렇지요. 그런 일이 많아요.
그러니까 나면서부터 하늘을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신준이도 데리고 기도시키면 틀림없이 그렇게 될 거예요. 그러면 아침에 일어나서 “아빠, 어디 가지 마. 오늘은 나빠.” 할 때 가면 좋지 않아요. 할아버지 주위에 있는 사람도, 기도하는 사람은 다 가르쳐준다구요. 세 사람 이상 증거 하는데 갔다가는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다 참을 보호할 수 있게 되어 있지, 망치게 안 되어 있어요.
오래된 식구를 대하시는 참부모님의 기준
여러분들, 통일교회의 궁전을 만들고, 이제부터는 스위스에도 이 이상의 금으로 만든 궁전을 만들어야 할 텐데, 여러분에게 금덩이를 얼마씩 가지고 오라면 가져올 수 있어요? 땅을 팔고 있는 재산을 다 팔아 쓰고 없어요. 어떻게 할 거예요? 그 누군가는 어느 양에 대한 것을 책임지고 희생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 탕감의 법이 있어요. 사탄이 그냥 안 물러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오래된 사람은 내가 관리하고 있어요. 세상 같으면 다 쫓아내고, 인사조치가 끝났으면 자기는 고향에 돌아가서 농사를 지어 먹든가 거지가 되든가 해야 될 텐데, 통일교회 지방 교회에 붙어서도 거지는 못 해요. 이래 가지고 사기 쳐 먹는 녀석들이 많아져요. 자기가 옳다고 해 가지고 교회에 신세를 져요. 그러다 보니 사람도 동정하지 못하고, 인정도 동정 못 하니 천정은 떠나는 거예요. 인정 없는 천정이 얼마나 무자비한 거예요? (기침을 하심)
이게 뭐예요?「기침약이에요. (어머님)」기침을 하는 것은 왜냐? 바람이 불고, 남해 바다에 바닷물이 벼락을 치고 그러는데 무엇이 그리워서, 농어가 있다고 농어 잡으러 나가지 말지, 농어 잡으러 나갔다가 바람을 맞고 이래 가지고 기침도 하는 거예요. 그거 기침해야 돼요. 농어가 잘 살려고 하는데 잡으러 와서 못 살게 만들어 놓고, 감기도 걸리느냐 이거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지나치면 병이 나는 거예요, 그거.
「이제 그거 물고 계시고 빨리 읽으라고 하세요. (어머님)」 가만있어. (웃음) 너, 어디서 왔니? 「청심신학대학원에서 왔습니다.」 아하! 신학대학원이야? 「예.」 그래, 그거 먹어. 선생님이 먹으려고 했는데, 창 밖에 내어 놓으면 좋겠는데 네가 기다려서 거기에 떨어진 모양이구만. 입에 넣고 먹어봐요. 단 건가, 쓴 건가?
자, 효율이! 「예.」 효율이니까, 언제든지 무슨 일이든지 효율적인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 효율이에요. 이름이 효율, 좋은 결과를 좋아하는 거예요. 「계속하겠습니다. 여기에 ‘소명받은’이라는 대목이 항상 아버님께서 강조하시는 부분이니까 잘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을 설명해 줬어요. 누구나 설명 못 해요.
한 어머니를 찾아오신 선생님과 여왕의 동생인 백제의 3천 궁녀
(훈독 계속; ……바다를 중심삼고 초국가적이고 초대양적이면서도 본성의 여성문화권인 해양권 문화를 창출하는 데, 환태평양문명권이 주인 된 신문명 개벽시대를 산출하는 데 참어머님을 중심하고 모든 딸들이 일심일체가 되어 승리적 산고를 완성 완결하기 위한…)
해산의 수고를 해야 되는 거예요. 조상들이 많으면 조상들을 다시 내가 부활시켜 줘야 돼요. 그것을 말하는 거예요. 어머니 대신 분신입니다. 선생님으로 말하게 되면 여자, 한 어머니를 찾아온 양반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가 본처라면 여러분들은 첩과 같은 자리에 있어요. 동생과 같은 자리에 서 있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형님의 핏줄과 같은 쌍둥이로 태어나지 않으면 같이 못 간다는 거예요.
쌍둥이들은 선둥이와 후둥이가 있는데 어느 누가 병이 나면 압니다.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부부가 결혼했으면 그것은 오누이, 쌍둥이가 결혼한 것이지, 모르는 사람이 결혼한 것이 아니에요. 그것은 갈라질 수 없어요. 그걸 갈라놓으면 여러분이 영계에 가서 어떻게 할 거예요? 싸울 텐데 말이에요. 그 싸움을 말릴 수 있는 권한이 있으면 말이에요, 어머니 대신 시킬 수 있는 사람이 천상세계나 지상세계 어디에 있겠어요? 해와 대신 시킬 수 있는 그런 아들딸이 있을 수 있어요? 없어요. 다시 만들어야 돼요. 재림주가 와서 길러야 돼요.
이 어머니, 17살 난 아가씨와 40살 난 남자가 결혼하겠다니, 이것 도적놈이에요. 그게 정상적인 남자가 아니에요. 아버지의 입장에, 남편의 입장에, 그 다음에는 할아버지 입장에…. 여왕이 할머니가 되고, 할머니가 어머니가 되고, 어머니가 자기 부인이 되고, 역사시대에 가인과 아벨을 중심삼고 두 쌍둥이 딸이, 장녀와 차녀가 하나돼 가지고 하나의 남편을 위해서 제물이 되어야 된다구요. 꽃 장식이 돼 가지고 제물을 바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까 그 왕국의 이름이 뭐라고? 「백제입니다.」 백제! 일본말로 구다라(くだら; 백제)예요. 신문명세계에서 구다라나이(くだらない; 쓸모없다)…. 구다라(くだら)가 없는 것은 물건 취급을 안 했습니다.
그래, 3천 궁녀가 뭘 하는 거예요? 여왕을 중심삼고 3천 궁녀가 동생이에요. 세계에서 모여온 동생이에요. 왕권을 수립할 때 여왕이 좌정하게 되면, 모든 관직에 있는 남자들에게 사탄 세계의 여자를 또 만나게 해줄 수 없잖아요? 여자를 만나야 돼요. 해와가 길을 뒤집어 놓았으니 해와가 반대로 바로잡아 놓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3천 궁녀가 뭘 하는 거예요? 그 왕에 붙어 가지고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에요. 동생들이에요. 여기에 있는 여러분들을 선생님이 동생들로 생각하지, 상대로 생각 안 해요.
어머니가 없을 때에는 동생을 세워서 하나님이 특허하게 되면 어머니 자리에 세워요. 법에 따라서, 하늘이 정한 법에 따라서 어머니 자리에 세우게 돼요. 그러면 동생으로 잘 지내던 사람도 어머니로 모셔야 돼요. 왕의 자리에 세우면 왕으로 모셔야 되는 거예요. 어머니를 길러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까지 어머니가 선생님의 뒤를 따라 나왔지, 옆에 못 섰어요. 같은 자리에 설 수 없어요. 왕권이 성립 안 됐기 때문에. 하나님에게 왕권이 있어서 그 왕권을 중심삼은 딸을, 왕권을 상속받을 때 딸이 먼저 났더라도 남자가 나중에 왕권을 받았더라도 누나로서 모셔야 되는 거예요.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여자들을 대신해서, 여자들이 바라고 있는 소원성취를 어머니가 전부 다 대신하고 있어요. 그러니만큼 어머니가 사람으로서 백 번 지켜 나가야 할 법이 있으면 그 법을 가르쳐줘야 동생들도 왕후의 자리에 나갈 수 있는 거예요. 천상세계에 동생의 자리에 같이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 동생들이 3천 궁녀만 되겠어요? 타락한 세계의 궁전에는 여자들이 많아요. 일본 황궁에도 그런 여자들이 세상은 모르지만 많다는 거예요. 그것을 나쁘게 보면 벼락 맞을 음란의 소굴이에요.
메시아와 그 신부 맞을 준비를 못 한 유대민족
우리 통일교회가 그래요. 나쁘게 음란의 소굴을 만들어서 별의별 짓을 다 할 수 있는 곳이에요. 그렇지만 원리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자기들이 사랑하는 이상의 사랑을 가지고 남편을 찾아서…. 남편들이 없어요. 여자들이 남편을 잃어버렸잖아요? 그래, 선생님을 표제로서 삼아 가지고 선생님을 사모하는 88퍼센트까지….
팔 팔이 육십사(8⨉8=64), 예순 넷이 팔 팔(8⨉8)이에요. 팔 구 칠십이(8⨉9=72)예요. 8수를, 팔 구(8⨉9), 아홉 번 해야 칠십이(72)가 돼요. 예수님의 72장로, 그 다음에 열두 지파의 120문도, 그 원리원칙이 천상세계에서 그렇게 되어 있으니 지상세계에서도 그렇게 돼야지, 갈(바꿀) 수 없어요. 문 총재 마음대로 갈 수 없어요.
어머니는 이래야 되고, 어머니 후보자가…. 어머니가 뭐예요? 구약시대의 어머니가 어디 갔어요? 구약시대에 반대하던 사탄이 뭘 했느냐 이거예요. 하늘을 모시던 구약의 유대교는 뭘 했어요? 예수가 왕으로 오는데 신부를 맞을 수 있는, 신부 친척을 맞을 수 있는 준비도 안 했어요. 그 나라가 축복받겠어요?
왕으로 올 줄 알면서도 말이에요, 왕 대신 자기들이 해먹겠다고 생각했어요. 예수를 잡아 죽였어요. 그렇게 성급하게 했어요. 한 3년이라도 둬두고 봤으면 예수 안 죽어요. 예수가 바보예요. 바보라는 것은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보고, 보고, 되풀이하라는 거예요. 국경선을 넘나들 수 있는 몇 개의 나라들, 유대 나라를 중심삼고 로마에도 가서 살고, 주변에 얼마나 나라들이 많아요? 그런 말씀을 가지고 로마 사람을 전도하지, 유대 사람을 전도할 게 뭐예요?
기독교인들은 문 총재가 성경을 모르는 줄 알고 있어요. 물어보라구요. 문 총재가 성경을 아느냐 이거예요. 구약⋅신약⋅성약, 통일교회는 아담시대 완성 못 하고, 예수시대 완성 못 하고…. 국가시대의 국가 대표요, 재림주는 유엔을 중심삼고 하나…. 유엔을 만든 것이 2차대전 이후인데 왜 세계를 7년 이내에 하나 못 만들었느냐 말이에요. 천주교가 신교와 하나되어 있으면 틀림없이 축복해 줘요. 그것은 불가피한 거예요. 그래, 1945년에서 7년 하게 되면 1952년까지 구교 신교가 문 총재를 모셨으면 3년 이내에 세계통일을 다 했어요. 그때를 위해 다 준비한 원리가 얼마나 천대받았어요?
기성교인들이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그것을 다 잊어버려요. 별의별 원한에 사무친, 별의별 짓을 다 했지만 다 잊어버려요. 이상한 것은 말이에요, 내가 어디를 비밀리에 조용히 가서 기도하면 반드시 통하는 사람이 찾아와요. “선생님! 여기에 있으면 좋지 않습니다. 선생님 비용이 없으면 내가 대주겠습니다.” 돈이 필요하면 주소라도 적어주면 될 텐데, 부탁 안 하는 거예요. 혼자 반대받는 세상에 뭘 편하게 잘 먹고 잘 살아요? 고생 바다에서 빠져 죽어도 그것은 부활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고 나갔어요.
그러니 가서 반대받는 날에는, 길을 떠나라고 하늘이 명령하게 되면 그 동네에 문제가 벌어져요. 소 죽고, 말 죽고, 개 죽고, 고양이 죽고, 닭까지도 죽어요. 그런 놀음을 했으니 선생님의 집안은 어떻게 됐겠느냐 이거예요. 그런 탕감법을 잘 아는 사람이에요.
미국을 하나로 만들려면
지금 내가 시간만 있으면 바다에 가요. 바다를 점령해야 돼요. 앞으로는 시간만 있으면 도박장에 가야 돼요. 라스베이거스! 미국을 하나 만들려면 로스앤젤레스, 처녀 총각들이 배우가 되기 위한 배우 대학이 있고, 학교가 있어요. 음란의 소굴이에요. 음란을 가르쳐줘요. 남자를 꼬여 가지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여자가 되어야 된다고, 역사에 있어서 유명한 배우들을 중심삼고 그 꽃과 같이, 향기 나는 것과 같이 가르친다구요. 그리고 그런 것을 가르치는 선생들도 그런 역사를 가진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당당히 “내가 그랬으니 너희들도 해라!” 가르쳐주는 기생 학교가 있다구요.
로스앤젤레스(Los Angeles) 하면 뭐예요? 천사를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천사를 잃어버렸으니까, 천사가 찾아와서…. 음란의 대왕들이 모여 가지고 세상을 망쳐 놓았으니, 망치는 그 라스베이거스를 교화하지 못하면 안돼요.
그 다음은 뭐예요? 그 다음은 그랜드캐니언이에요. 4억 4천만 년이나 역사시대를 거쳐온 지구성 역사가 거기에 잠겨 있어요. 박물관 단상에 올려놓은 것과 같이 하나도 죽지 않고, 하나도 빠짐없이 거기에 다 잠겨 있다는 거예요. 이야!
그렇기 때문에 학자라는 학자는 거기를 거쳐가야 돼요. 역사학자 물리학자, 물건이라든가 역사시대의 장이 되기 위해서는 거기에서 늙어 죽도록 해도 안돼요. 4억 4천만 년 된 것을 일생 가지고 되겠어요? 그것을 바라볼 때에 대단해요.
그 지역을 루스벨트가 몇 대 대통령이에요? 후버댐을 만들었어요. 후버가 31대 대통령이지요? 그때 미국이 없어지는 거예요. 제2이스라엘 나라로 하나님이 택했지만, 구라파하고 신교하고 하나되고 그 가외의 사탄 세계, 천사세계의 문명권을 전부 다 찾아다가 투입해야 돼요.
사탄 세계, 천사장세계의 문명, 소련이 반대하는 것, 그 다음에는 구교의 모든 과학문명, 신교의 과학문명, 요술쟁이의 모든 기술까지도 전부 다 모아 가지고 그 제방을 막아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못 하면 미국이 제2이스라엘이 못 돼요. 그것을 얘기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넘어가요. 하여튼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로스앤젤레스에 가서 내가 로스앤젤레스를 20년 동안 연구했어요. 얘기를 안 해요. 말하면 다 나가자빠지고, 세상에 추악해 가지고 얼굴을 들 수 없어요. 라스베이거스를 내가 잘 알아요. 도박장에 가서 제일 잘 하는 사람을 때려잡았거든. ‘너하고 나하고 싸워 가지고 누가 이기나 보자.’ 이거예요.
곽정환도 선생님을 많이 따라다녔지? 이것들을 사람 만들려고 거기 가서…. 세상을 모르면 안돼요. 로스앤젤레스를 찾아 가지고 복귀해 오라고 하면 도망갈 거예요. 그랜드캐니언에 가서 도망갈 거예요. 그 역사에 참고될 만한 필름을 보게 된다면, 스페인 사람들이 참 악달이더구만!
그리고 노새나 당나귀는 말이에요…. 표면에서부터 430미터, 440미터가 되는데, 이렇게 강이 깊어요. 거기에 벽을 타고 갈 수 있는데, 꼬불꼬불 해서 가려면 몇 킬로미터가 될 거라구요. 그래, 내려가는 것이 미끄러지지 않고 밑창까지 내려가는데 노새를 타고 당나귀를 타고 내려가요. 당나귀와 노새가 한 마리도 지금까지 움직이면서 빠져 죽은 녀석이 없고, 다리 부러진 녀석이 없대요. 사람 태우고 말이에요. 이야!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못 가지만 노새를 타고 당나귀를 타고 걸어간다는 거예요.
새로 탄 사람이 눈 뜨고 보겠어요? 눈 감고도, 눈을 감으면 그거 더 무서워요. 그러니까 눈을 뜨고 이러고, 그러면서 한 번, 두 번, 세 번 넘어 다니다가 관광객에게 설명하고 데리고 다니는 그런 패들이 밥을 벌어 먹고 있더라구요, 그 벼랑을 다니면서. 이야! 파리도 붙어서 못 내려갈 그 길을, 4백 미터, 5백 미터나 되는 그 길을 어떻게 당나귀 타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느냐 말이에요. 그래, 한 마리도 다리 부러지고 빠진 녀석이 없대요. 이야! 하나님보다 나아요.
통일교인들에게 “거기에서 오르락내리락하는 노새 모양으로, 노새의 어미가 되라!” 하면 그런 어미가 될 거예요? 당나귀처럼 조그마한 데 물건을 한 짐 싣고도, 사람의 2배, 3배 싣고도 오르락내리락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런 것을 보면 통일교회 교인들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뭐, 힘들다고? 힘들다는 말은 고문을 안 받아봐서 그래요, 고문을 안 받아 봐서. 죽느냐 사느냐 하는 이 고개를 못 갔기 때문에 힘들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감옥의 고문에서 살아날 수 있는 방법
선생님은 고문받는 애국 청년들을 많이 살렸어요. 왜정 말기에 사건이 틀림없이 큰 사건인데, 그것은 뭐 형장에 가서 조사도 않고 총탄 하나로 ‘빵!’ 해서 처리할 사람들이에요. 그 세계에 가서 고문을 받는 데서 살아남을 연구도 해야 돼요.
선생님은 감옥생활을 하면서 반드시 고문을 받을 때에는 피를 흘려요. 피가 줄줄 나와 가지고 침을 뱉으면 침이 피가 되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젓가락의 뾰쪽한 데로 엉덩이를 찔러서 피가 나게 해서 손바닥에 받아 봐요. 그러면 맞을 때에 하나 둘 셋, 그리고 숨 쉴 때에도 그래요,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같이 안 한다구요. (높낮이 달리 해서) 하나 둘 셋.
기차도 달리게 되면 다다다닥, 다다다닥 박자를 맞추잖아요? 그것을 맞추어야 돼요. 그때는 힘을 줘야 돼요. 거기에서 피가 쏟아져 나오는 거예요. 암만 고문을 받고 사지가 죽은피로 돼 있더라도 일주일도 안 가서 다 풀린다구요. 고문을 받으면서 고문세계에서 살 수 있는 것도 연구해야 돼요. 그래, 젊은 놈들 중에 죽을 놈들이 이래 가지고 매를 맞게 되면 힘을, 자기가 줄어 들어가니 그렇게 생각하지 말고 ‘익!’ 하고 힘을 주라는 거예요. 그러면 맞은 거기의 얼진 피가 먼저 쭉 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고문을 당하는데, 중범들은 고문받는 법을 알아요. 그래, “이 자식아, 너 이렇게 가! 안 하면 칼로 궁둥이를 찔러 가지고 피가 나게 해서, 바지를 젖게 해서 조사 받으라구!”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감옥에서도 내가 유명한 사람이에요. 안마를 할 줄 알거든요. 어디 어디 해주면, 딱 쥐면 ‘아야!’ 해요. 그런 놀음을 하면서 ‘옥중의 성자’라는 말을 남겼는데, 그 책자도 나와 있어요. 그거 알아봐요.
어머니가 그 어려운 가운데서, 평안북도 정주에서 오려면 몇 천 리예요? 배급 쌀도 없어서 굶어 죽는 세상인데, 사돈의 팔촌, 누이면 누이, 사돈집 잘사는 데 다니면서…. 한 번 면회하려고 하면 누이가 여섯이고 형님이 있으니 사돈집에 가서 미숫가루를 한 숟가락씩 받아서 모아 가지고 온 것을 내가 다 아는 거예요. 그것을 어머니가 한 달이면 한 달 동안 살아남으라고 갖다 주는 거예요.
선생님이 있던 데가 어디예요? 흥남이 얼마나 추워요? 바람이 불면 돌이 날아오는 곳이에요. 거기가 참 추운 곳이에요. 아침에 조회하러 나가기 위해서 준비하려면 신검하는데, 3시간 이상 추운 데서 홑옷을 입고 있어요. 사지가 얼어 가지고 조회에 들어갈 때에 그 소리가 ‘워워워워!’ 1천 명 이상의 사람들이 다 그러니 그 소리가 얼마나…. 노랫소리가 아니에요. 비극, 지옥의 함성소리로 들리는 거예요. 그런 것을 얘기 안 해요.
무서운 것이 뭐냐? 고문하던 사람들을 보게 되면, 나오면서 고문을 누가 했는지 보고 ‘저 녀석은 며칠 못 간다!’ 하면 며칠 못 가요. 말하면 말한 대로 되더라 이거예요. 그런 문 총재가 이제 끝날에 끝장을 볼 때, 말한 것이 말한 대로 될싸, 안 될싸?「될싸!」여러분이 판결하라구요. 그런 역사시대를 거쳐온 문 총재의 말이 안 맞은 것이 없고, 안 된 것이 없다고 할 때, 지금 말씀하신 말이 지나가는 말이 되겠어요, 표준이 되고 방패의 말이 되겠어요?
『평화훈경』은 판사의 판결문
이것이 재판 선언문이에요, 선언문! 판사의 선언문이 아니에요. 왕의 선언문이에요. 하나님의 선언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권위가 있고, 한마디 하게 되면 안 하면…. 선생님이 성이 나게 되면 천하가 다 후루루룩 말려 넘어가요. 나를 없애려고 노력한 사람이 얼마나 많았겠어요? 내가 뭘 잘못했어요? 여러분들이 없애겠다는 것을 하나님의 쪽에서 볼 때에 어려운 것이고, 여러분들이 보게 되면 백 퍼센트 이상 나쁜 것으로 보지만 말이에요….
그래, ‘절대성’ 해봐요. ‘절대성!’ 「절대성!」 이놈의 간나들! 지난날의 모든 것에 재를 뿌리고 흰옷을 입고, 3대 상복을 입고 재를 뿌리고 회개하고 돌아서서는 “다시는 생각도 않고 내 역사에 남기지 않겠다.” 이렇게 선언하고 나서야 돼요.
하나님 아버지가 어머니를 필요로 하면 어머니를 누가 택해 세워요? 하나님 어머니를 택해 세울 사람이 누구겠어요? 지상의 참부모가 할 것인데, 참부모가 없으니 참부모 되려고 하는 사람이 그 일을 다 책임져야 돼요. 하늘나라 백관대작들의 결혼을 누가 해주는 거예요? 4대 성인, 5대 성인, 10대 성인, 수많은 이들을 내가 축복을 해줬어요. 그거 알아요? 여러분 조상들까지도 해줬어요.
선생님에게 불충하게 되면 당장에 딱지를 끊어 가지고 데려가요. 여기가 무서운 곳이에요. 내 자신이 무섭게 생각하는 거예요. 될 수 있으면 시간을 연장시켜 가지고 내가 고생을 더 해야지, 모르는 것도…. 태풍만 한 번 불면 한 80퍼센트는 사라질 거예요. 그런 일을 체험했기 때문에 우리는 사지가 문제가 아니에요.
여기 차를 타고 올라오게 될 때 ‘내가 차 타고 올라오는 것보다 걸어서 올라왔으면 상당히 은혜가 될 텐데….’ 그래요. ‘옛날처럼 호랑이 같은 것이 있으면, 호랑이가 이 자리에 와서 기다리면 소고기 만들어 놓고, 토끼 잡아 매달아 놓고 그래서 호랑이를 내가 먹여주는 놀음도 할 텐데….’ 호랑이가 여기 없어요.
내가 미국에 갈 때는 여기에 표범이 있었어요. 여기 아래 주택에서 표범이 개를 잡아먹고 그랬어요. 요즘에는 여우 우는 소리도 안 들려요, 얼마나 사람들이 악한지. 자, 얼른 끝내자! 나도 말하기가 힘들다!
부모님의 겪은 산고를 체험해야 부활할 수 있어
(훈독 계속; 이제는 천주적 여성시대를 대변해 주는 해양시대가 열렸습니다. 바다를 중심삼고 초국가적이고 초대양적이면서도…) 여기 해양권에 전부 가서…. 대학 나온 사람들은 집에서 살면 안돼요. 3년 내지 7년 동안 나가서 개발해야 돼요. 아들딸 둘은 낳아야지요. 셋을 낳으려면 7년 이상 지내야 돼요.
(훈독 계속; 본성의 여성문화권인 해양권 문화를 창출하는 데, 환태평양문명권이 주인 된 신문명 개벽시대를 산출하는 데 참어머님을 중심하고 모든 딸들이 일심일체가 되어 승리적 산고를 완성 완결하기 위한 기관차의 사명을…)
어머니가 창출하던 그런 수고를 여러분들은 산출하는데, 부모님이 당하던 산고를 체험하지 않은 사람은 태평양문명권에서 부활할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거예요. 나는 그렇게 심각하다구요. 여러분들은 시간이 있으면 하와이에….
나도 이거 끝나면 하와이에 가야 돼요. 하와이가 아니면 미국에 가든가 해야 돼요. 그 다음에는 라스베이거스든가, 그랜드캐니언이라든가 미국의 명승지를 방문하는 거예요. 내가 미국을 43일 동안에 48개 주를 순회했어요, 하루에 1천3백 마일을 달리면서. 그래서 성지를 택할 때 샌프란시스코에 두 곳, 어머니 성지와 아버지 성지, 어머니 아버지 성지를 택해 줬어요. 아버지 성지만 하면 안돼요. 통일교인들은 해산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역사에서 50개 주를 한 주도 빠지지 않고 50일에 끝냈어요. 그렇지만 흑인세계까지 해서 52개 주에서 50일 동안 매일같이 대회를 하고, 매일같이 2시간 이상씩 훈독회를 했다구요.
지금 이것이 그것의 연장이에요. 남미 34개국을 어디나 돌아다니면서 훈독회를 해주었고, 북미 대회도 다 끝냈고, 그 다음에는 구라파 대회도 다 끝났어요. 내가 안 다닌 데가 어디 있어요? 가정을 중심삼고 부모가 해야 할, 거쳐야 할 것은 다 거쳤어요.
고기를 잡는 데 새우만이 아니에요. 새우가재, 플로리다에는 그런 새우가재가 있어요. 새우는 만만한데, 이건 단단해요. 산가재가 있지요? 그런 것이 바다에도 있다구요. 그것을 잡아 가지고 단단한 것을 까서 그 알맹이, 고기가 아주 맛있다구요. 그것을 까 가지고 팔던 생각이 엊그제 같아요. 3배, 5배 이상이 비싸요. 플로리다 공장에도….
내가 미국에서 제일 오래된, 배를 만드는 공장, 그 회사를 만든 사람이 만든 배는 침몰한 배가 없어요. 그 배를 사 가지고 남미에 50척을 만들어 가지고 남미 개발까지 했었어요. 80척 내지 120척으로 수산사업을….
이 남미 놈들! 통일교회 사람들, 통일교회 문 총재가 미국에서 몰리며 쫓겨 다니고 다 그러니까 우습게 알고 우리 배를 도둑질해서 팔아먹는 녀석들이 많아요. 그렇잖아요? 문 총재 배만 지키게 되면…. 문 총재가 오게 되면 종교인들이 합해 가지고 데모하고, 문제를 일으키려고 생각해요. 별의별 일이 많았어요.
그물을 쳐서 고기를 잡는 어부의 체험도 했다
야목에서 수련할 때 내가 개연 밭에도…. 거기에 30년, 40년 누구도 못 들어가고 고기도 못 잡았어요. 못 들어갈 데가 어디 있어요? 뭐, 거기에 용이 엎드려 자고, 별의별 수수께끼를 다 만들어 놓았어요. 집어 치우라구! 그래, 내가 만든 그물로 말이에요, 이 강을 딱 건너막으면 물이 들어오게 되면 고기가 다 들어가요. 길게 이렇게 돼 가지고, 여기에 와 가지고 여기에서 요렇게 해 가지고 여기서 이렇게 해서 고기가 들어갈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여기만 들어가면 못 나와요. 거기에 가물치, 메기, 뱀장어 우글우글 완전히 들어가요. 두 번만 하게 되면 늪에 있는 고기가 몽땅 다 잡혀요.
그거 가르쳐주면 좋겠지요? 야목 같은 데에서는 2천2백 미터 이상 강을 건너막아요. 이야! 그러면 숭어, 무슨 고기가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만수가 될 때, 때를 맞추어 가지고 딱 해놓고 한바탕 잡게 되면, 파묻었던 그물을 올리는 거예요, 장정들이. 그거 고기들이 야단이에요. 거기에 올라왔던 고기들은 다 걸려요.
우리가 그런 그물을 만들어 가지고, 미국에서도 그런 그물로 했던 거 알아? 곽정환! 「배리타운입니다. (김효율)」 배리타운이에요. 2천4백 미터 강을 건너막기 위해서 2천4백 미터까지…. 알고 보니까 허드슨강이 2천4백 미터가 더 돼요. 이것이 2천2백 미터도 안 된다고 했던 것인데 재보니까 3천 미터가 넘어요.
이래 가지고 옆에는 그물을 대놓고 들어올 때에 딱 해 가지고 물이 나갈 때까지…. 들어올 때 들어가게 되면 그 그물에 다 들어가는 거예요. 이게 길어요. 기니까 고기들이, 한 백 미터까지 끌어내면 말이에요, 거기서 나갈 생각을 해요? 그물 밑으로 돌아다녀요. 고기를 몽땅 잡아요. 혼자 그런 것을 만들 때 누가 만들었는지 알기나 해요? 그물도 내가 다 꿰맸어요.
박보희가 남미연합을 중심삼아 가지고 남미 34개국 교육하고 그 비용…. 군대를 동원해 가지고 별의별 일을 다 했는데, 그래, 선생님이 그물을 깁고 앉아서 뱃사공같이 그러고 있으니 얼마나 처량해요? 글로스터(Gloucester)에 가서 큰 나무 아래 그물을 펴놓고 꿰매는 것을 보니 그야말로 어부도 왕 어부예요.
그것을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 유효원이에요. 바다에 가는 것을 제일 싫어했어요. 그 다음에는 누구예요? 곽정환! (웃음) 하와이에 몇 번 갔다고?「예. 여러 번 갔습니다.」몇 번 갔느냐고 물어보는데, 여러 번 간 걸 내가 알 게 뭐야? 선생님이 어디 간다면 소리 없이 없어져요.
나는 병이 났나 하고 알아보면 말이에요, 배 타는 것을 제일 싫어해요. 그러면 자기 여편네 배도 타지 말라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이 여자는 좋아해 가지고 배 타러 다니잖아요? 바람을 피우러 다니는 거예요. 별의별 녀석이 다 있어요.
그런 세상 사람들이 사는 모든 대화의 내용, 모든 수수께끼 같은 얘기를 지내보고 다 알지만 얘기를 안 해요. 그거 나하고 상관없으니까 얘기를 안 해요. 얘기를 안 하니까 선생님을 그저 그렇게 알겠지만, 여러분들을 칭찬하지 않고 심심하면 욕이나 가끔 해서 걱정이지요. 자, 얼른 끝내자. 나는 이것이나 마실게.
한⋅일터널, 베링해협 터널도 나라가 나서면 당장에 할 수 있어
(훈독 계속; ……뿐만 아니라 그들은 만왕의 왕 되신 참부모님과 일심일체가 되어 타락 전 본연의 모습으로 그분들의 명령을 절대기준에서 받들고 동참하고…) 아담과 해와가 에덴동산에서 타락하지 않았을 때처럼 되어서 참부모와 하나되어 가지고 섬기고 해야 하는데 못 했다구요. 그 판을 다시 차려야 된다구요. 자!
(훈독 계속; ……하나님께서 앞장서고 영⋅육계가 하나되어 여러분을 보호하고 도와서 하나님께서 소원하신 평화이상세계를 이루어 영원한 해방석방을 즐기며 살게 될 것입니다.) 그런 나라가 되어야 돼요. 나라가 후원해야 돼요.
여기 한⋅일터널도, 베링해협도 나라가 하게 되면 당장에 할 수 있어요. 나라의 돈을 가지고 하면 다 하고도 남아요. 얼마나 한국이 세계에…. 아시아 대륙에 인류가 제일 많이 살아요. 30억 가까이 사는 이 세계에 차니 무엇이니, 앞으로 공업기술이나 그 모든 제조품은 아시아인이 다 사야 돼요. 이제부터는 아시아가 더 잘살아요.
대한민국이 망할 것인데, 지금 세상에서 경제적으로 12등에 들어간다면서? 8등이 넘어야 돼요. 내 말만 들으면 순식간에 8등을 넘어요. 영⋅미⋅불, 일⋅독⋅이, 한국 하면 7개국이 돼요. 8등 안에는 한 나라도 없이…. 내가 어느 한 나라만, 8개국만 해놓으면 세계가 한꺼번에 다, 조기새끼를 꿰서 파는 것과 마찬가지로 꿰어버리고 만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려운 일이 아니에요. 어려운 일이 아니라구요. 미국의 대통령을 내가 만들면 되는 거예요. 미국 대통령, 한국 대통령, 그 다음에 일본 왕! 그거 다 지금 준비를 하고 있는 거예요. 그저 앉아 가지고 세계가 통일되어서 여러분들, 잘났다고 앉아 가지고 허송세월을 보낸 사람을 살려주려고 세상이 이런 줄 알아요? 선생님을 알아야 돼요. 까마득한 선생님을 몰라요. 흥태는 왜 왔나?
(훈독 계속; ……더불어 세계 194개국이 참여하고 있는 아벨유엔의 무대에서 대한민국이 조국의 역할을 다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여러분 모두는 앞으로 있게 될 대통령 선거와 국회의원 선거, 그리고 군수, 시장, 도지사 등의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는 물론이고, 각종 장관 선임에도 적극 참여하여 기필코 마지막 한때를 승리해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 한때의 선거는 다음 선거예요. 이제 2013년 1월 13일까지는 선거가 한 번밖에 없습니다. 기가 찬 일이에요. 한 번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내가 손을 대는 거예요. 포기할 수 없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몇 퍼센트 당선됐느냐? 그 비례가 많으면 많을수록 미국까지, 일본까지 탈락이 되어버릴 수 있는 이런 뜻의 길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한국에 시집온 일본 부인의 책임
일본 사람들! (일본어로 잠시 말씀하심) 여기 한국에 와서 일본 사람으로 살지 말고, 어머니 대신 수고하고 어머니가 가야 할 길을, 자갯돌을 펴 가지고 아스팔트로 만들 수 있는 노력을 해야 돼요. 일본 때문에 삼팔선이 생기지 않았어요? 그렇지요?
여기서 수련 안 받은 사람들 누구야? 40일수련 안 받은 사람들. 양창식! 40일 안 받은 사람들, 기관장이니 누구든지 차기에 전부 집어넣으라구. 효율이, 말해 줘요.「예.」안 되면 전부 다 일본으로 쫓아버릴 거라구요. 수련비는 내가 3분에 1을 대준다고 그랬는데, 지금 대주나? 「요즘에는 달라는 말을 안 합니다. 사람의 수가 적으니까 아마 그런 것 같습니다.」 달라는 말을 어떻게 하나? 공부도 잘하고 학력도 높은 사람들이 안 가요. 알겠어요?
여기 일본 아줌마로서 40일수련 안 받은 사람 손 들어 봐! 손 들어봐. 하나도 없어? 「두 명 있습니다.」 「축복을 받고 한국에 온 지 얼마 안 된 사람입니다.」 온 지 며칠 안 됐으면 며칠 안 된 그 날로 거기에 가서 수련을 먼저 받아야지. 앞으로 여러분들이 끝난 다음에 일본에 있는 일본 식구들, 외국 사람하고 결혼한 사람들이 수련 받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일본 사람 종자 하나도 남기지 않아요.
여러분들이 여기 한국에 와 있으면서 선생님이 만든 배를 살 준비를 안 하면 일본 식구들이 먼저 다 사가요. 미국이 다 사간다구요. 그래, 살아보라구요. 앞으로 선생님이 가서 50년 넘은 배라고 하게 되면, 그게 돈이 얼마나 나갈지 알아요? 국가 국가의 박물관에 제1 보물로 갖다가 장비를 해야 돼요. 여기에 예수님이 쓰던 젓가락 하나 있으면 미국과도 안 바꿔요. 예수님과 선생님을 비교할 만해요? 어림도 없어요, 예수님은. 자, 효율아!
부모님이 명한 책임을 못 하면 이동해 살아야 돼
(훈독 계속; 여러분의 목적은 이제 모든 국가들이 기존 정당들을 하나로 묶어 여러분의 분봉왕들을 중심하고…) 세 번 가서 안 하게 되면 문제가 돼요.
정당원이든가 국회의원들에게 가서 원리강의 안 하면 안된다구요. 안 들으면 안돼요. 여러분의 여편네, 축복받은 남자들의 여편네는 자기 여편네가 아니에요. 하늘의 정병, 하늘나라의 군대, 하늘나라의 경찰에 가입한 여편네예요. 선생님의 명령이 있을 때에는 자기 처 뭐라고…. 그 따위 수작 하지 마! 이제는 안 통한다구.
전권시대가 옵니다. 가인유엔하고 유 에스 에이(USA)가 가인과 아벨 된 거기에 천일국하고 통일교회, 이것은 누가 아벨유엔이에요? 아벨유엔 앞에 완전히 점령당해야 돼요. 그것은 백방으로 하더라도…. 그들이 매해 선거에 나가더라도, 그들을 따라다니면서 시중하더라도 우리가 다 점령한다구요. 그래요.
전통을 딱 끊어버려요. 끊어버리고 안 한 사람들은, 한국 사람하고 전 세계 통일교회 사람하고 교체, 이주하는 거예요. 선생님 말대로 한 사람만 여기 한국으로 오고, 나중에 한 사람은 몰아내는 것이 아니에요. 땅이 작으니까 7천만 이상 되게 된다면 전부 다 어떻게 돼요? 문제가 벌어지는 거 아니에요? 그럴 때에는 통일교회에 먼저 들어온 사람, 통일교회 반대하고 나중에 들어온 사람, 3분의 2가 이동해야 되는 거예요.
예수가 소생⋅장성⋅완성시대에 들어가기 때문에 사탄 세계가…. 70퍼센트를 사탄이 지배하고 30퍼센트가 지나서 2차대전의 전쟁에서 하늘 편이 이겨 나왔다구요. 선생님도 그래요. 70퍼센트, 80퍼센트, 90퍼센트 이상 통일교회를 무시하고 없애려고 그랬다는 거예요. 그러나 못 없앴어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이제 교체시대예요.
이제부터 입적이에요. 금년에 입적해야 돼요. 입적해야 된다구요. 7천만 이상, 기성교회와 각 종교, 정치하던 사람, 보따리 싸 가지고 바꿔야 돼요. 통일교회 사람들이 살던 집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이동해야 돼요. 그래, 빨리 교체결혼해야 돼요, 교체결혼. 일본 아줌마들도 교체결혼 할 때에 안 했던 사람들은, 아벨 식구인지 무엇인지 나는 모르지만 교체결혼할 때 교체결혼 안 한 사람들은 앞으로 3분의 2가 따라가야 돼요.
여러분들은 한국 사람과 결혼하고 잘 왔어요. 여러분들을 1호로 취급해요. 여러분들, 한국 남편을 사랑했어요, 미워했어요? 평균적으로! 솔직히 얘기해 봐요. 야! 답변해 봐, 이 쌍것들! (웃음) 「사랑도 하고 미워도 하고….」(웃음) 그런 말이 뭐야? 미워하는 것이 많으냐, 고와한 것이 많으냐? 그걸 물어보는 거지, 미워하고 고와했는지를 묻는 거예요? 우선 시어머니 시아버지를 미워하잖아요? 선생님이 있으니 그렇지. 요즘에 일본 여자들도 대한민국 국가에서 상도 받고 그러는데, 선생님이 없으면 여러분들은 그것도 안 해요. 북해도로 해서 미국으로 다 도망가려고 할 거예요.
여기 일본 아줌마들, 손 들어 봐요. 빨리! 여기 이게 뭐야? 앉아서 이렇게 하면 내가 어떻게 아나? 여기는 많네. 저 뒤에는 없어? 남편들 술 먹고, 담배 피우고, 도박하고 사는 사람들은 나한테 보고하라구요. 앞으로 라스베이거스에 데려다가 훈련시킬 거예요. (웃음)
도박장 등이 아벨유엔 소유가 되면 교육비, 굶어 죽는 데 쓸 것
문 총재를 이해 못 해요. 라스베이거스에 가서 도박장의 모든 곳에 가서 돈을 잃어서는 안 되는 것도 가르쳐줘요.
이제 아벨유엔을 하게 되면 모든 도박장, 라스베이거스 같은 카지노를 하는 모든 곳은 아벨유엔의 소유가 되는 거예요. 그것은 사탄 세계의 돈을 탕두질해 가지고 잘못하는 데로 가니까…. 절반은 그 아들딸의 교육비로 써요. 그 다음에 절반은 1년에 2천만 명이 굶어 죽어가는데 그 경비로서 돌려 쓸 거예요. 내가 하면 틀림없이 해요.
내가 24일날 라스베이거스에 갈 텐데 따라가고 싶은 사람들, 손 들어 보라구요. (웃음) 그 대신 여러분들이 잃어버릴 돈 3배를 가져와라! (웃음) 이제 내가 손해 봐서는 안 되잖아요? 지금까지 손해 봤어요. 열 명만 데려가게 된다면 많이 돈이 달아나요. 그거 할 짓이에요, 못 할 짓이에요? 「못 할 짓입니다.」
14년 동안 못 가게 했는데, 이번에 ‘가라!’ 하면 전부 다 보따리 싸 가지고 갈 거예요. 그래, 선생님을 만나면 기합을 받을지 몰라요. “여기에 왜 왔어? 선생님 만나러 왔어?” 만나러 왔으면 “나 여기 기록을 깰 수 있는 돈을 대고 한판 할 텐데, 돈 얼마 가지고 왔어? 전부 털어내!” 그러면 선생님을 줄 거예요, 안 줄 거예요? 거짓말할 거예요? 답! 간나들 같으니라구!
(휴대전화 벨 소리가 들림) 이건 또 뭐야? (웃음) 그렇기 때문에 다 못쓸 사람들이에요. 나 같으면 벌써…. 나는 지금까지 돈 한 푼도 없이 다 털어 가지고 3년째 돈을 전부 다 나눠줬어요. 돈을 남기면 화근이에요.
문 총재가 돈을 얼마나 많이 벌었게? 다 도둑질해 가지고? 여자들을 사기 쳐 가지고? 아니에요. 여수에 다니면서 바다에 다니니까 고기 장사도 할 수 있고, 다 할 수 있어요. 나라에서 수십만 톤의 고기를 돈이 있으면 사고 팔고 할 수 있잖아요?
선생님이 돈을 벌 줄 알아요, 돈을 벌 줄 몰라요? 「아십니다.」(기침을 하심) 얘기를 자꾸 하니까 기침이 자꾸 난다. 이런 말도 이제는 선생님을 만나서 들을 시간이 없을지 몰라요. 미련을 남기지 않게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자기들이 요구하는 것도 한번 시켜보고 그러는 거예요.
라스베이거스에 갈 때 자기들 앞에 100만 달러씩 나눠주면 거기에 가서 잃지 않을 사람, 손 들어 봐요. 몇 사람이나 되겠어요? 150만 달러, 200만 달러, 곱으로 남겨야지요.
부태! 어디 갔어? 「예.」 아, 거기에 있나? 오늘 어디 갈래? 여기서 잉어 잡았는지 알아봤나? 「잉어 못 잡았답니다.」 그러면 무엇을 잡았데? 「어제는 누치를 두 마리 잡았답니다.」 눈치를 보니까 눈치가 잡히지. (웃음) 자, 끝내자.
조국광복의 프로그램에 속한 무리
(훈독 계속; ……하늘 앞에 선포하고 시작한 한⋅일 해저터널과 베링해협 터널 프로젝트도 참부모님과 조국광복의 뜻을 완성시킨 주인의 자리에서…) 조국광복의 뜻을 완성시키기 위해서는 나라를 업고 해야 된다구요. 나라 없이 하면 다 날아가요!
조국광복의 이름을 걸고 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것도 그래요, 조국광복. 섭리사관에 있어서 필요한 그때라는 것은, 조국광복의 프로그램 가운데 속해 있기 때문에 다 조국광복에 속한 무리가 되는 거예요. 자!
(훈독 계속; 주인의 자리에서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것입니다.) 주인의 자리예요. 한국이 그렇게 하게 되면 소련이, 중국이, 미국이 가만 안 있어요. 그러나 선생님이 갖고 있는 언론기관의 기관의 힘이라는 것은 소련도 못 당하고, 미국도 못 당하고, 중국도 못 당해요. 거기는 내가 왕초예요. 최고의 비밀을 한시 한시에 전부 다 보고 받을 수 있는 기반이 있지만, 세상을 모르는 사람같이 살면서 가만히 둬두고 ‘잘들 해먹어라!’ 그러고 보고 있어요.
(훈독 계속;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모시고 본연의 해방⋅석방의 세계 지상⋅천상천국에서 영원한 태평성대를 누리고 함께 살 수 있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조국광복의 성업 위에 하나님의 축복과 은총이 함께하소서! 아주! 감사합니다.) (박수)
곽 회장! 「예.」 구름도 뭣도 하는 노래나 한번 하고 기도하고 그만 두지. 곽 회장은 이제 해방될 날이 왔어. 「아버님! 곽 회장 노래하시고, 갑자기 아침에 찾아와서 물어보니까….」 누가? 「타이거 박의 셋째 아들이라고 합니다.」 타이거 박이 누구야? 「타이거 박이 나타나 가지고 얼마나 들이 모는지, 미국에서 변호사를 하다가 지금 무작정 뛰어 왔다고 합니다.」 누구야? 「한번 일어서 보세요.」 타이거 박이 무슨 뭐…. 선생님이 허락해야 와서 뭘 하지. 미국에서 여기에 와서 하는 것의 백 배 이상을 하겠다고 생각하면 나한테 안 와도 괜찮아.
이제 여자 축구계의 본부는 한국이 돼
자! 축구 어저께 끝난 것 한마디 하려면 하지. 그게 지금 일과지? 「예.」 내일까지 다 끝나요.
(곽정환 회장의 피스퀸컵 관련 보고 시작; ……여자 축구대회는 다른 대회와 달리 제일 유명한 대회가 여자 월드컵 대회입니다. 4년에 한 번 있고, 그 다음에 유명한 대회가 올림픽입니다. 전 세계를 놓고 여자 축구경쟁을 하는데 세 번째로 크고, 유명하고, 중요한 대회가 피스퀸컵 대회입니다. 여러분, 박수 한번 하십시오.) (박수)
남자의 축구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그 본부가 뭐냐 하면 피파(FIFA; 국제축구연맹)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여자 축구의 피파(FIFA)가 한국이 돼요. 그 길에 들어섰어요. 여자들이 앞으로 외교능력을 뻗칠 것이고, 활동 기반도 확장될 것이기 때문에, 아벨 여자 유엔 축구팀 하게 되면 이야, 내가 부러워요.
(보고 중간에 신준님 등장) 신준이가 책임을 하러 왔다! (신준님에게 뽀뽀해 주심) 빨리 계속하라구.
(보고 계속; ……내일 결승전 할 때는 다 운동장에 오지요? 오후 2시입니다. 마지막 좋은 대회가 될 것입니다. 역사적인 이런 대회를 통해서 아버님의 축구섭리는 결실되어 갑니다.) 그러면 한국 팀은 3등까지 들어가야 되겠네?「예선을 자꾸 하면 돈이 들어가기 때문에, 예선에서 떨어지면 그것으로 끝납니다. 그렇지만 일단 에이(A)조에서 2등 했다는 것이 한국 여자축구의 명예입니다.」놀라운 사실이다!
그러면 이제 우리가 여자 축구팀, 세계적인 여자 축구의 본부가 되는 거예요, 남자 축구의 본부인 피파(FIFA) 모양으로. 여자팀이 되면 이게 아주 더 영향이 커요.
(보고 계속; ……시작은 한국에서 하셨지만, 피스컵과 피스퀸컵을 통한 아버님의 피스 드림(Peace Dream)은 세계적인 것이고 천주사적인 것이기 때문에 세계로 뻗어 나가야 됩니다. 그런 점에서 여러분이 크게 부모님께 감사의 박수를 한 번 더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박수) (곽정환 회장 ‘고향무정’ 노래)
기도까지 하라구, 간단히. (곽정환 회장 기도) (경배)
신준님, 우리는 갑시다. 할아버지 손잡고 가자! 자!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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