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행중 담은
노노미야 신사. 노노미야 신사 근거리 대나무 숲길
인력거는 20~30분 거리에 한국돈 5~6만원 인력거는 선별기준으로 통과 되어야 하며
휴일에는 거리 청소도 합니다
天龍寺는 시간이 여의치 않아 들리지 않고 갑니다
과거 이세신궁의 제사를 행한 제왕이 살던 궁전의 궁녀로 선택받은 여자가 신심을 청결히 하기 위해 들어간 곳이며
11세기 초에 지어진 일본 고전 문학 ‘겐지모노가타리’에 노노미야 신사에 들어간 로쿠조고시키쇼라는 사람을 히카루 겐지가
찾아가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오래된 곳이며 경내에는 문지르면 소원을 이룬다는 돌과 이끼가 낀 정원이 있고 주변은
대나무숲에 둘러싸여 있어 운치있는 풍경을 자랑한다 / 자료에서
노노미야 신사 2
그 외에도 샘물에 소원을 적은 종이를 물에 띄운 후에 글자가 모두 녹아 사라지면
소원이 성취된다고도 하고, 재물운을 기원하는 벤자이텐 등도 위치하고 있다.
일본의 조상신을 모시는 곳답게 소원을 갈구하는 많은 일본인 이 찾아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