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 세포를 강화시키는 식생활
버섯을 즐겨 먹는다.
버섯 속 베타글루칸이 NK 세포의 증식을 돕는 물질인 사이토카인을 생성하기 때문에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다.
많이 웃는다. 아침이슬님은 늘 웃으시라고 말한다. 그분에게 웃음은 생활의 양식이다.
비관적인 사람보다 낙관적인 사람에게서 NK 세포가 더 활발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스트레스가 NK 세포의 활동력을 떨어트린다는 연구 결과에서 보듯이 웃음으로 스트레스를 날리는 것이 좋다.
웃음으로 스트레스를 날린다 함은 위의 숨, 하늘의 숨, 웃음으로 암과 싸워 이김을 뜻한다.
암이 산소를 싫어하는 것처럼 암도 웃음을 싫어한다.
명상을 한다. "성령충만 일체은혜 감사"
스트레스가 활성산소의 양식이다.
스트레스는 NK 세포의 가장 큰 적이다. 조급함과 초조함, 다급함으로 스트레스가 생기는 경우가 많으므로 명상, 기도를 통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자. 명상은 이 밖에도 만성두통, 우울증 등에도 효과적인 치료법이다.
거친 현미를 먹는다.
백미보다는 현미를 먹는 것이 NK 세포를 활성화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현미의 미강에 많이 들어 있는 아라비 녹을 란과 펴 탄산이 암세포의 이상 증식을 억제해 항암효과를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암치료하는 민속한의원에서 무우 시래기는 암을 억제하는 식품이다.
숙면을 취한다.
밤은 회복의 시간으로 잠을 잘 자지 못하면 신체능력이 떨어져 면역력에 이상이 온다. 수면은 양과 질이 모두 중요하므로 수면호르몬이라 부르는 멜라토닌의 분비가 가장 많은 10시 이전에는 잠자리에 드는 것 이 좋다.
저녁 6시 이전에 식사를 마치고 산책을 한다음 수면을 취한다.
숲과 자연을 가까이한다.
완주군 상관면 공기리 편백숲에는 암치료 하는 분들이 오신다.
자기 자신을 내려놓고 김 호흡 속에 암 억제 활성물질을 호흡한다.
산림욕을 시작한 지 이틀 후 NK 세포가 80%까지 증가했다는 결과를 얻었다. 이는 피톤치드 등 숲에서 내보내는 물질이 인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