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혼.호용
선영.리젠
2시 부산역 호용님도착
2시반 무혼님.선영을 다대포에서 만남
1) 12.000보 걷기
2) 기온15도.바람없슴.
낙조는 흐린날씨에구름만 가득
3) 꼬막정식 77.000원
4) 티타임 20.000원
( 참가비 1만*4명 나머지 무혼님 찬조)
걷다가 민주님 만나다
밤 11시 호용님 대구행~~~
거북방 회원님 2인이
부산역 포장마차에서
호용님 기다리고 있다는 전화를 받고
마무리~~~~~~
호용님 인기 하늘을 찌름...ㅎㅎ
듬직이1 듬직이2
함께걸으니
코로나 걱정도
일체없슴
다음 다대포 트레킹때는 환상적
일몰을 볼 수있길 기대하며~~~
함께라서~~~~건강을 가득 선물한
무혼.호용.선영님 감사합니다.
나날이 무력감을
겪고있는데
카페 분위기 촣아
다행스런일~~~
근처 좋은곳 찾아
번개공지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