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기사) " 日가전, 메이드 인 재팬 신화 붕괴 ! " .... " 국내시장에서 중국,대만 가전과 경쟁 "

메이드·인·재팬 신화 붕괴!가전 「재팬·프리 생활」의 리얼       [04/17] <DIV> <DL class=thread> <DT>  <DT>  <DT>【「고기능」은 이미 세계에서 필요로 하지않다】 <DT> 「일본의 가전 시장은 매우 특수하고, 해외의 시장과 비교해서 압도적으로 일본 메이커가 강하고, 해외 메이커의 가전은 좀처럼 팔리지 않는다. 그러나, 그런데도 근년, 싸서 기본 성능의 견실한 해외 메이커의 제품이 서서히 지지를 펼쳐 오고 있다」 이렇게 말하는 것은 디지털 기기로부터 흰색 가전(냉장고,세탁기등)까지 폭넓게 취재, 분석하고 있는 가전 라이터의 오카야스 마나부씨.그럼, 해외 메이커의 「싸서 성능이 좋다」제품을 일본에서 가지런히 하면 어떻게 되는 것인지.중국 제품이 세계를 석권 하는 가운데, 중국제를 사용하지 말고 생활하는 「차이나 ·프리」가 화제가 되었던 적이 있지만, 굳이 가전으로 「재팬·프리」를 실천하면 어떻게 될까. <DT>오카야스씨에게 시뮬레이트 받았다. 가전 전반에 말할 수 있는 것이지만, 일본은 고기능을 붙여 비싸게 파는 전략. <DT>한편, 대만이나 중국등의 해외 메이커는 기본 성능에 좁히고, 싼 가격으로 파는 것이 당연. 그 경향은 흰색 가전(냉장고,세탁기등)에 현저하고, 전자 렌지라면 따뜻하게 할 뿐, 냉장고라면 차게 할 뿐, 그런 10년,20년전의 기능만이 탑재되고 있다. 이와 같이 고기능화가 진행되는 한편으로, 기본 성능이 확실히 하고 있으면 좋다는, 조류도 있어, 양극화하고 있다.후자의 기세는 더욱 더 확대하고 있다. 이전에는 「쌀 것이다 나쁠 것이다」였던 해외 메이커의 제품이지만, 현재는 상응하는 기술을 축적하고, 기본 성능에 붙고는 일본 메이커에 열등하지 않는 양질인 제품을 내고 있다. <DT> ■액정 TV 일찌기 삼성이 일본에서 판매하고 있었지만, 2007년에 완전 철퇴하고 있다.브랜드력이 뒤떨어져, 생각한 만큼 팔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한 최근 몇년, 일본 메이커의 치열한 경쟁에 의해서, 액정 TV의 가격이 극적으로 내리고 있다.거기에 에코 포인트 효과로 교체를 하는 사람이 증가해 한층 더 박리다매 노선이 가속했기 때문에, 해외 메이커의 가격 우위성은 줄어들어 오고 있다. 특히 토시바는 이 1~2년, 일본 메이커 중에서도, 매우 저가격의 상품을 투입하고 있다. 그것이 가능한 것은 패널 생산을 행하지 않고, 그때마다, 제일 싼 패널 메이커로부터 매입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가운데, 일본 메이커의 최저가격대로 승부를 하고 있는 것이 대만 메이커의 「TECO」. 32형태 액정 TV 「TA3298JW」의 실세 가격은 6만 3000엔으로 같은 사이즈의 토시바 「REGZA」의 실세 가격 6만 9800엔에 비해도 싸다. 문제는 화질이지만, 액정 TV로 고화질, 영상미를 요구한다면, 패널보다, 전기 신호를 영상으로 변환하는 「엔진」 쪽이 중요해진다.이 엔진 부분은 아직 일본 메이커 쪽이 우위에 있다.그러나, 거기까지 섬세한 영상, 화질을 고집하는 것은 일본인 정도.북미를 시작해 해외의 시장에서는 거기까지 화질을 고집하는 유저는 적다. 실제, 미국의 창고형 소매점 「코스트코」에서는, 곤포도 열지 않고 , 액정 TV가 몇백대로 놓여져 있다.일본의 가전 양판점에서는 제대로 디스플레이 하고, 화질의 비교가 할 수 있지만, 코스트코에서는 액정 TV가 들어간 골판지에 화면의 크기와 가격만이 표시 되고 있는 것이 많다.유저는 그것 밖에 보지 않았다. 「보통으로 텔레비전이나 영화를 보고 싶다」라고 하는 유저에게는 해외 메이커의 텔레비전으로 충분히 만족 할 수 있다. </DT></DL></DIV>   <DL class=thread> <DT>【흰색 가전(냉장고,세탁기등)에 강한 해외 메이커】 ■냉장고 중국의 가전 메이커 「하이 아르」는 흰색 가전(냉장고,세탁기등)에 강하다.냉장고 「JRNF140C」는 용량 138리터, 냉장실 1, 냉동고 1의 2 도어 타입. 일본 메이커의 주류는 대용량, 특수 기능 탑재이지만, 단신자가 생활하려면 용량도 충분하고 기본 성능도 손색 없고, 실세 가격 2만 9800엔. 동용량의 냉장고인 파나소닉의 「NRB142W」는 「카테킨 항균 탈취 기능」이 탑재되고 있지만, 이 실세 가격 3만 5800엔과 비교해도 하이 아르제는 더 한층 싸다. ■세탁 건조기 드럼식은 아니지만, 벌써 해외 메이커로부터도 세탁 건조기는 발매되고 있다.하이 아르 의 세탁 건조기 「JWG50B」는 실세 가격 3만 2800엔.사용물량이 일본 메이커에 비교해 약간 많은 등 런닝코스트에서는 다소 뒤떨어지지만, 기본 성능은 충분하고 일본 메이커와 상당한 가격차가 있다.거의 같은 비행기능의 샤프 「ESTG55K」는 실세 가격 5만 9800엔. ■전자 렌지 하이 아르 「JM17B60」(은)는 700 W의 하이파워 레인지.대히트 한 샤프 「헤르시오」의˝과열 수증기로 식재를 굽는 것〃특수한 조리 기능은 탑재되어 있지 않지만, 실세 가격 6980엔은 파격. 이와 같이 「해동, 따뜻하게 해」의 심플한 기능에 좁힌 샤프 「RET1W5」란 실세 가격으로 4000엔 정도의 차이가 있다. ■히터 대만 메이커의 브랜드 「EUPA」의 카본 히터 「UHCA」.이 손의 심플한 난방 기기는, 일본 메이커도 생산을 해외에서 행하고 있는 케이스가 많아, 국내외의 메이커에 성능면에서 차이는 없기 때문에 가격의 싼 해외제가 유익.실세 가격 4500엔. 일본 메이커에 승산은 전혀 없는 것인지라고 하면, 그렇지도 않다.런닝코스트에서는 일본의 메이커가 우수하다.예를 들면 세탁기라면 절수할 수 있다든가, 냉장고라고 에너지 절약으로 전기세에 차이가 나 온다든가, 긴 스팬으로 생각하면, 다소 높은 일본 메이커의 제품을 사는 편이 최종적으로는 이득을 본다, 라고 하는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일본 메이커의 「고기능」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사람은 한정된다.세계에서는 압도적으로 신흥국 시장이 크고, 쌈이 요구된다.그리고 기능보다 안전성 쪽이 중요하다. 과거, 소니의 배터리가 발화한 건이나, 이번 토요타의 대규모 리콜로, 「메이드·인·재팬」에 대한 신뢰가 요동하기 시작하고 있는 일도 포함해 어쩌면 일본의 가정조차, 재팬·프리가 당연, 뭐라고 하는 미래가 올지도 모른다…….   <DT> </DT></DL> <A href="http://news.nifty.com/cs/magazine/detail/sapio-20100415-01/1.htm">http://news.nifty.com/cs/magazine/detail/sapio-20100415-01/1.ht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