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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세인트존스호텔 예약(1차)
2018년에 신축한 4星(☆☆☆☆)급 호텔로 객실이 1,000개가 넘는 곳이다. 경포대 바로 가까운 바닷가에 위치하여 해돋이도 실내에서 할 수가 있는 ROOM으로 예약을 했다.
♡예약번호 : 20435416 ♡ 예 약 자 : 최정남 ♡ 예약일정 : 04/11 ~ 04/12 (1박)
♡객실타입 : Deluxe Twin-Ocean ♡ 객 실 수 : 4실 ♡ 투숙인원 : 12명
♡이용금액 : 880,000 원
Web발신] [St. JOHN’S HOTEL] 세인트존스호텔에서 고객님의 "쉼"은 아래와 같습니다.
■ 예약번호 : 20435416 ■ 예 약 자 : 최정남 ■ 예약일정 : 04/11 ~ 04/12 (1박) ■ 객실타입 : Deluxe Twin-Ocean ■ 객 실 수 : 4실 ■ 금 액 : 880,000원 [안내사항]체크인: 16시 / 체크아웃: 11시(입실 시간은 객실 배정에 불이익이 발생되지 않습니다.) [취소규정] 체크인 3일전: 위약금 없음 체크인 2일전: 1박 요금의 30% 체크인 1일전: 1박 요금의 50% 당일 취소 및 노쇼: 1박 요금의 100%(단, 예약 조건에 따라 취소 및 변경이 불가 할 수 있습니다.) [다이렉트 부킹 안내] 최대 12만원의 혜택을 받는 객실 예약 방법: https://hoy.kr/CcvPq [호텔 내 프로모션 안내] https://stjohns.co.kr/view/event_list.do ■ 대표번호 : 033-660-9000 ■?홈페이지 : http://stjohns.co.kr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stjohnshotel/ ■?유튜브: https://hoy.kr/F2z1x ※무료수신거부: 080-660-6601
★ 참가회원이 확정되면 추가로 예약할 것임.
♡♡♡동기들이 4월11일(토) 08시50분에 서울 SRT수서역(임시 예정)에서 관광버스(전세)에 오른다.
다음과 같이 1박2일의 관광계획을 잡아 보았다. 주문진의 수산시장을 둘러보고 소돌공원으로 향한다. 첫날에는 아래에 소개한 소돌아들바위공원을 그리고 경포대호수를 한바퀴 돌고 숙소로 들어간다. 이튿날 해돋이를 한후에 아침식사는 호텔에서 그리고 정동진 심곡부채길로 발길을 향한다. 정오즈음에 버스에 오르고 명륜동에 있는 캠퍼스 성대약대에서 기념촬영후에 석별의 권주가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 계획은 이번 2월 동기회에서 확정을 할 예정이다. 좋은 의견 반영되도록 노력을 할테다.
♥소돌아들바위공원
강릉시 북쪽의 해안도로를 따라 올라가다 언덕 끝자락의 주문진의 하얀 등대 너머 위치한 소돌아들바위공원에서는 바람과 파도에 깍인 절묘하고 기괴한 모습의 기암 괴석들을 볼 수 있다. 도로쪽에서 보면 거무튀튀하고 날카롭게 각진 바위가 마치 힘센 수소를 연상케하며, 코끼리바위 등 자연 형성된 신기하고 기괴한 바위들로 가득하다.
소돌바위는 일억 오천만년 쥬라기시대에 바다 속에 있다가 지각변동으로 인하여 지상에 솟은 바위로 먼 옛날 노부부가 백일 기도 후 아들은 얻은 후로 자식이 없는 부부들이 기도를 하면 소원을 성취한다는 전설이 있어 신혼 부부들이 즐겨찾는 곳으로 유명하다.
♠ 경포대
♥ 바다부채길 소개
천혜의 비경을 간직한 정동진 해안단구 탐방로
'정동심곡바다부채길'의 '정동'은 임금이 거처하는 한양(경복궁)에서 정방향으로 동쪽에 있다는 뜻에서 유래했으며, '심곡'은 깊은 골짜기 안에 있는 마을이란 뜻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정동진의 ‘부채끝’ 지형과 탐방로가 위치한 지형의 모양이 바다를 향해 부채를 펼쳐 놓은 모양과 같아서 “정동심곡바다부채길”로 지명이 선정되었습니다.
천연기념물 제437호로 지정된 곳이며, 동해 탄생의 비밀을 간직한 2300만년 전 지각변동을 관찰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해안단구입니다.
정동진 썬크루즈 주차장 ~ 심곡항 사이 약 2.86㎞ 탐방로가 조성되어 동해바다의 푸른 물결과 웅장한 기암괴석에서 오는 비경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으며 그 동안 해안경비를 위해 군 경계근무 정찰로로만 이용되어 온 곳으로 천혜의 비경을 선사합니다.
부채길 안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