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공원에 기상하면서 가봤내
어라ㅡㅡ예전에 내가 운동하던곳에가보니 황토바닥이내ᆢ깨끗하게 비질도 되여있내ㆍ
맨발로 음악에맞춰서 걷고 뛰고 댄스도 하고ᆢ오랫만에 맨발로 운동하니 많이 좋내
요즘ᆢ재미들려서 가내
폰을 나뭇가지에. 걸어놓코선 나타나지않는 어르신때문에. 은근걱정했내
한참후. 헐래벌떡 달려오시내
어유ㅡㅡ안가셨군요
0아니. 폰 않가져서. 걱정했내요ㆍ그냥갈까나?오해할텐데ᆢ
잃어버리면 ᆢ어쩐담ㅡ
그래서 올때까지. 기다리고있었내요ㆍ
어구구 미난해요ᆢ휴우
폰여기놓코선 깜밖했어요ᆢ있으니 다행이내요ᆢ감사해요ᆢ허ㅡㅡㄹ
안녕가요ᆢ대행이네ᆢ
상큼하고산뜻하고 그늘이라서 좋내
주민들도. 공원을 걷고 달리고ᆢ집가는길에 수돗가있내 깨끗이 씻고 서둘러 가내
ㅡㅡㅡㅡㅡ
어르신들의 체조수업후
경미 ㆍ영자ㆍ식사후 상가를 한바퀴돌아보자고 ᆢ날부른소리에 오잉??
신현주 뜨개방 이내 ᆢ모자를 구입햇내 4만원에 싸게준다면서ᆢㅎㆍㅎ
영자하고 또 황토공원걷기 햇네
화ㆍ목공원 어르신들 체조시간이 있내
잠깐 봤내ᆢ예전에 공원새벽체조수업했던때가 생각나네^^
0내년에 한번서류 넣어볼까나?
시원타고ᆢ좋타고ᆢ수다방ㅡ
시원커피한잔하고선 안녕ᆢ주일에 교회서 봐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황토공원
원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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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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