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지방의 태양을 많이 받고 사는 사람들은 온순하다. 반대로 포악한 사람들은 해가 덜 받는 곳 사람인 것 같다. 태양을 풍부하게 받는 곳의 환경은 식품도 풍부한 생산 지역이다. 역사에 전쟁을 일으킨 사람들은 태양 빛과 관련 있는 듯하다. 생활 경쟁이 극심하여 먹거리가 부족한 곳의 생태 현상이다. 역사상 나폴레옹과 칭기즈칸, 히틀러 등은 세계 전쟁을 일으켰다. 러시아 푸틴 대통령과 미국 트럼프 대통령도 현재 전쟁을 일으키고 있다. 이들은 유럽계 인류 백인이다. 호전적인 이들은 모두 열대지방 사람들이 아니라는 특징이다.
인류가 처음 생겨날 때는 아마도 적도 부근 흑인일 것 같다. 원시인은 흑인으로 인류 시원을 열었을 역사가 맞는 듯하다. 유럽 해가 덜 비추는 곳에 오래 살다 보니 돌연변이 현상 백인으로 유전한 듯하다. 태양이 주는 혜택으로 살지 못하고 고뇌하며 안타까움에 너무 지쳐서 그런지도 모른다. 느긋한 참을성이 줄어들어 서로 다투는 성격 변화의 진화를 겪은 듯하다. 생존경쟁을 심하게 겪으면 정신 변화를 가져오기도 하는가 보다. 인류는 전쟁이 해결사가 결코 아닌 데 말이다.
곡물이 최고의 보물처럼 귀하게 느끼던 시대는 동남아 열대지방 점령을 위한 전쟁이 잦았다. 쌀의 곡창지대인 이곳을 점령하여 이권을 챙기려던 전쟁이 잦았다. 곳곳의 식민지 만드는 전쟁으로 인도차이나 반도는 세계열강들 놀이터로 변한 일이다. 오랜 세월 동안 전쟁 참화와 식민 통치 기록을 남겼다. 특히 유럽 강국들이 집중적으로 점령하여 식민지로 만들었던 역사의 불행 흔적이다. 현대의 중동 석유 생산지 확보를 위한 전쟁놀이와 비슷했다. 인간들이 욕심낼 귀중품이 나는 곳은 어디를 막론하고 그치지 않는 끊임없는 전쟁놀이다. 당시는 쌀의 확보가 사람들 생명과 겨룰 위기 상태였다.
중동 지역도 석유 매장량이 많다는 이유로 전쟁이 잦은 지역이다. 땅속 석유를 검은 보물이라 불러 온 것도 귀한 가치 때문이다. 전쟁의 빌미와 실마리는 귀한 석유로 인하여 이권 다툼이 심각해진 연유가 될 것이다. 경제 사정으로 이권 챙기는 과정이 복잡해졌다. 전쟁을 유발하므로 이득이 생기기도 하나보다. 국제 유가 조작도 전쟁이 발발하면 국가 이익이 생길 수도 있다. 중동 지역 전쟁이 일어나면 러시아나 미국 등 다른 지역은 석유나 가스 판매 호황을 누리는 일이다. 전쟁으로 인한 별난 이득도 생기나 보다.
아프리카 희귀석 생산지역도 예외는 아니다. 독일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은 탄자니아 대통령과 국민에게 110년 전 식민 통치 부끄럽다고 점령 사실을 사과했다. 식민지로 33년간 점령하며 괴롭힌 역사 사실을 되새긴 진심으로 토로한 사과였다. 콩고의 광물 내전도 핏빛 광물이라는 유행어를 나오게 했다. 콩고와 우간다 내전 분쟁도 탄탈 내전이라고 광물 전쟁으로 부추김 때문이다. 탄탈은 첨단 기술에 뺄 수 없는 희귀 광물이다. 희귀 물질 생산의 유혹에는 언제나 전쟁의 마수가 따라다니는 세상이다. (글 : 박용 20260322 에세이 15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