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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2박3일 일정으로 청산도를 찾았다.. 힐링여행의 일환,, 직원 몇명과 함께... 서편제의 배경이 된 언덕에서 바라본 청산 포구 그 옛날 유봉(김명곤),송화(오정해),동호(김규철)가 진도 아리랑을 부르며 걷던 길 예전 우리 시골에도 늘 보았던 제비집. 어릴때는 많았었는데.. 여긴 아직도 제비가 있다 흔적 일박을 했던 지리해변의 소경 일 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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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프로메테우스 원문보기 글쓴이: 프로메테우스
첫댓글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굿~👍
감사합니다...
풍광이 워낙 좋아서요...
올핸
유채를 많이 심었나봅니다
넘 멋져요
청산도 전체가 작품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런거 같아요..
전날 밤새워 게임하느라 일출을
못잡았답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