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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열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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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용음회 오페라 세상만사(제2편)-베르디의 <나부코> 딸에게 배신당한 아버지의 처절한 통곡
블라디고 추천 0 조회 499 13.03.03 17:5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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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03 19:47

    첫댓글 그 유명한 베르디를 사진으로 보고 히브리노예들의 합창을 보듣고 , 나부코가 느브갓네살이란것을 알앗섬다
    귀국을 추카함다 많은 활약 기대... 근디 수준이 넘 올라 따라가기가 거시기하네... 열씨미 읽어보는 수 빡에 엄지만
    노력하다보면 몇 바퀴돌면 어느듯 도사가 되지않갓시유?

  • 13.03.04 10:11

    베르디의 하얀수염 까만 모자 멋진 회푸른색의 눈동자와 머푸라!! 부인과 아이2명은 왜 갑짜기 잃어버렷나요?
    괭장한 괴로움이엇을것같은데,,,그의 음악영향에 어느정도 영향을 미친것같음니다만...

  • 작성자 13.03.05 08:56

    부인과 아이 두명은 병으로 잃었는데 아마도 전염병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사실 베르디가 음악가로서 입신양명할 수 있었던 것은 죽은 부인 마르게리타
    의 아버지,즉 장인인 바레치때문이었는데 스트레포니와 결혼하는 바람에 둘
    은 싹 갈라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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