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편은 시편 전체의 서문입니다. 1편에서 시인은 주의 말씀(토라)를 묵상하는 의인의 길을 악인의 길과 대비하면서 행복한 삶의 근원이 무엇인지 보여 줍니다.
전체 성도가 가야 할 길의 목적지를 알려 주시고, 말씀으로 그 길의 동행이 되어 주시며, 마침내 그 길의 끝에서 지금까지 걸어온 길이 옳았다고 인정해 주십니다. 신자의 길이 때로는 어둡고 종종 헷갈리며 자주 거칠어 보여서 피해 가고 싶지만, 하나님은 말씀을 보내 신자가 만날 수 있는 모든 곤경에서 건지십니다(시 107:20). 이 말씀 (하나님의 가르침, 토라)을 즐거워하며 따르는 자들 길을 끝까지 건사해 주십니다. 성도의 삶은 그 마지막 순간에만 인정받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는 모든 날, 모든 계절에 말씀의 호위를 받기에 조금도 모자람이 없습니다.
1절 참 행복한 사람은 아니오를 해야 할 때 아니오를 하는 사람입니다. 악인들, 죄인들, 오만한 자들의 꾀, 길, 자리에서 함께하는 것을 단호히 거절하는 사람입니다. 악인들은 악의 상태가 점증하다가, 결국은 오만한 삶의 방식으로 굳어져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타자를 경멸하는 삶을 살아갑니다. 하지만 참 행복한 사람은 악인의 그럴듯한 충고와 조언을 단호히 거절합니다. 그 대신 말씀과 함께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받는 것을 즐거워합니다(롬 12:1-2).
2-3절 참 행복한 사람은 하나님의 가르침을 좋아하고, 밤낮으로 그 가르침을 중얼거리며 되새깁니다. 단지 입술의 읊조림에 만족하지 않고 이 말씀이 입에 있고 마음에 있어서 이를 실천할 때(신 30:14) 가장 기뻐합니다. 모든 일이 잘될 때뿐 아니라, 되는 일 하나 없을 때도 말씀을 묵상하며 그대로 살아가는 일에서 행복을 누립니다.
4-5절 현실 세계에서 악인들의 꾀가 그럴싸해 보이고 그 길이 탄탄해 보이며 그들의 앉은 자리가 당당헤 보일지라도, 그들의 진짜 미래는 바람에 날아가 버리는 껍데기와 같습니다. 그들은 인생의 어느 한때 위세를 떨치며 사는 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님이 심판하시는 날이 이르면 자신이 걸어온 길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를 것입니다. 의인의 모임에 끼지 못할 그들의 헛된 삶을 추종할 까닭은 추호도 없습니다. (매일성경, 2026.07/08, p.20-21, 참 행복합니다, 시편 1:1-6에서 인용).
① 시편 1편은 시편 전체의 서문입니다. 1편에서 시인은 주의 말씀(토라)를 묵상하는 의인의 길을 악인의 길과 대비하면서 행복한 삶의 근원이 무엇인지 보여 줍니다. 성도가 가야 할 길의 목적지를 알려 주시고, 말씀으로 그 길의 동행이 되어 주시며, 마침내 그 길의 끝에서 지금까지 걸어온 길이 옳았다고 인정해 주십니다. 신자의 길이 때로는 어둡고 종종 헷갈리며 자주 거칠어 보여서 피해 가고 싶지만, 하나님은 말씀을 보내 신자가 만날 수 있는 모든 곤경에서 건지십니다(시 107:20). 이 말씀 (하나님의 가르침, 토라)을 즐거워하며 따르는 자들 길을 끝까지 건사해 주십니다. 성도의 삶은 그 마지막 순간에만 인정받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는 모든 날, 모든 계절에 말씀의 호위를 받기에 조금도 모자람이 없습니다.
② 참 행복한 사람은 아니오를 해야 할 때 아니오를 하는 사람입니다. 악인들, 죄인들, 오만한 자들의 꾀, 길, 자리에서 함께하는 것을 단호히 거절하는 사람입니다. 악인들은 악의 상태가 점증하다가, 결국은 오만한 삶의 방식으로 굳어져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타자를 경멸하는 삶을 살아갑니다. 하지만 참 행복한 사람은 악인의 그럴듯한 충고와 조언을 단호히 거절합니다. 그 대신 말씀과 함께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받는 것을 즐거워합니다(롬 12:1-2).
③ 절 참 행복한 사람은 하나님의 가르침을 좋아하고, 밤낮으로 그 가르침을 중얼거리며 되새깁니다. 단지 입술의 읊조림에 만족하지 않고 이 말씀이 입에 있고 마음에 있어서 이를 실천할 때(신 30:14) 가장 기뻐합니다. 모든 일이 잘될 때뿐 아니라, 되는 일 하나 없을 때도 말씀을 묵상하며 그대로 살아가는 일에서 행복을 누립니다.
④ 현실 세계에서 악인들의 꾀가 그럴싸해 보이고 그 길이 탄탄해 보이며 그들의 앉은 자리가 당당헤 보일지라도, 그들의 진짜 미래는 바람에 날아가 버리는 껍데기와 같습니다. 그들은 인생의 어느 한때 위세를 떨치며 사는 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님이 심판하시는 날이 이르면 자신이 걸어온 길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를 것입니다. 의인의 모임에 끼지 못할 그들의 헛된 삶을 추종할 까닭은 추호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