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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 자유 발도르프 학교
 
 
 
카페 게시글
살아가며, 사랑하며 동지제 후기
이경미 추천 0 조회 177 22.12.28 20:5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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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우리 7학년이 이제 젤 맏 형님,누님이 되어있군요. ^^ 세월 참 빠르내요.
    올한해도 애많이 쓰셨습니다. 겨울 방학 쉼 잘 하시고, 내년에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2.31 09:29

    올 한해 궂은일 마다하지 않으신
    도현 동욱 아버님, 감사합니다.

  • 22.12.29 09:08

    이야기 시간,
    저도 무슨 이야길 했는진 기억이 안 나지만...

    그 분위기만은 참 좋았어요.
    잊지못할 느낌, 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2.31 09:35

    잘 알려주셔서 그렇지요.
    천방지축 꼬맹이들과 지내시며,
    여러 공부모임에 강의에...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드립니다.
    연말에 얻은 감기는 해 넘기지 말고
    떨쳐버리시길요.

  • 22.12.29 09:59

    애들 콧물, 손떼 묻은 새알 싫다던 8학년들도 못내 그리워했던 올해 동지제는 참 따뜻했군요.^^

  • 작성자 22.12.31 09:51

    본인들도 다 코딱지 파던 손으로
    새알 빚었으면서... ㅎ
    그랬던 아이들이 이제 9학년 상급학생이 되네요.
    담임과정의 따뜻했던 분위기 잘 품고
    한층 성장할 아이들을
    응원합니다.
    선생님, 8학년 아이들과도,
    그리고 올 한해는 특히 더 고생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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