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이력등록 어머니의 맛.. 고향의 향기--정월 대보름 지리산 나물

[지리산나물]

어머니가 어릴적 해주시던 그 나물 맛 기억하세요? 바로..그 나물이 여기 있답니다.. ^-^* 지리산의 따뜻한 햇살과 섬진강의 맑은 물로 키운 저희집 나물 들입니다.
(전라남도 구례군 토지면에 위치했답니다. ^-^*)

나물 오총사 입니다. (고사리, 취나물, 토란대, 호박고지, 고구마대건나물로 80g 포장입니다.)-->기본세트 15000원
나물 7총사,8총사로 변신도 가능합니다.(도라지, 박고지, 쑥부쟁이 추가)
**주문자의 기호에 맞게 언제든지 선택하실수 있어요
(1만 5천원 이상이면 무료배송 가능하답니다.)
1. 언제 먹어도 맛있는 건고사리 (80g/6000원)

4월초순부터 5월 말까지 아기손처럼 구불구불 거리는 고사리를 매일 아침 끊어 데쳐서 말린거랍니다.

이렇게 조리해서 드셔도,육계장, 조기찌게,감자탕 등에 넣어서 드셔도..맛있답니다.
밭에서 나는 단백질이라고 불릴만큼 영양도 만점..맛도 만점 !!!!!!!!

2. 향이 살아있는 취나물 (80g/2500원)
4월초부터 6월초까지 채취해서 데쳐 건조한 향긋한 취나물이랍니다.

3. 쫄깃 쫄깃 토란대 (80g/2500원)

8월중순부터 10월말까지 수확해서 건조합니다.
육계장, 감자탕에 넣어드셔도 맛있답니다.

4. 우유가 울고간 칼슘 풍푸 고구마대(80g/2500원)
삶은 고구마대를 고등어찌게 하실때 넣어보세요.. 그래도 맛있답니다. ^-^*
또 육계장, 감자탕 등에 넣어서 드셔도 되겠죠????

5.깨끗한 애호박고지 (80g/2500원)

물에 불렸다가 바로 조리해서 드심 되요
조기찌게에 넣어드셔도 맛있답니다. ^-^*

6. 쫄깃 쫄깃 시원 시원 박고지(80g/3500원) & 도라지(100g/6000원)
**박고지 : 바가지 만드는 박을 어릴때 속을 긁어내고 썰어서 말린것입니다.
(박고지 김밥, 박고지 조림, 박고지 정과 등.. 만들어 드심 맛있답니다.)

**도라지:3년 정도 된 도라지를 말린것입니다.
선물 세트에 도라지 하나 더 추가하심 좋겠죠?? ^---^*

7. 장아찌 만들수 있는 무말랭이(200g/3000원)
무쳐서 드셔도 되고, 찬불에 불려 물기 짜서 장아찌로 만들어 드실수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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