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빈사랑 언니..
언니 때문이기도 하우....
그리고..새벽에 정류장 지킨다고
잠시 나갔다 왔고...
암튼.. 전화 받으니 9시...ㅎㅎㅎ
그래도.. 제눈에.. 송정 바다 담았고..
해운대 바다 담았고..
다시 버스 정류장 담았고...
비도 오고.. 좋네요...
오후에.. 포항으로 간.. 폐인들..
정류장 오면.. 같이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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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때문이에요? 저 때문이에요? 확실히하세요...ㅋㅋ^^
비도 오고 정말 우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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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늦잠 자느라 포항팀에 합류 못했습니다..^^
전화통화를 했는데.. 지금 경주 지나고 있답니다..
너무 좋답니다...^^
에궁.^^
포항갔다가...
나중에..부산 버스정류장에 들린답니당...
아마..사진찍어서 올릴거 같네요..^^
여러분 행복하세요..
카페 게시글
☆ 네멋 이야기! ☆
Re:Re:[부산] 포항 투어팀의 중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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