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B9AfUgwxd8E&t=271s
11/23, 푸틴은 아르메니아 예례반에 도착합니다, 러시아 말로 ОДКБ(CIS 6개국 집단안보협의회) 참석을 하러 도착했습니다. 오데케베는 러시아,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아르메니아, 타지키스탄, 키르키스등 cis연합의 집단 안보협의체 입니다.
이 영상을 보시면 러시아 정권 실세들이 총 집합하여 아르메니아로 도착합니다, 아르메니아 외무장관이 공식으로 영접을 합니다,(쇼이구 국방장관, 파트루쉐프 러시아 연방안보회의 서기장,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등이 모두 모여서 아르메니아와 별도의 연석회의를 합니다.
아르메니아는 최근 미국과의 관계에 열을 올리면서 오데케베를 이탈할 조짐도 보이고 있습니다. 아르메니아는 현재 아제르 바이잔과의 영토분쟁으로 인한 전쟁이 진행되었다가 요즘에 휴전상태로 대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영상에서 루카셍코는 말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우크라이나 특수전의 결과에 따라 ОДКБ의 운명이 갈릴거다. 다시말해 러시아가 이번 전쟁에서 패하면 오데케베도 해산될 운명이다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번 최종공동문작성에서 아르메니아는 최종 협약서에 사인을 거부했는데 그 주요이유는, 아제르바이잔과의 평화 협정 선결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벨라루스 대통령 루카셍코가 기자들에게 폴란드 와 우크라는 벨라루스 국경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는데 이들은 자주적인 의사결정권이 없고, 미국이 이들을 빡세게 조종하고 있다. 그리고 추가기자회견에서
루카셍코는 말하기를 만일 서방에서 더티밤이거나 깨끗한 밤이거나 어떤 종류의 전술핵을 터트린다면 우리도 똑같이 대응하겠다. 이 말은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동영상은 오데케베가 열리는 예레반 도심에서 일부시위대들은 반푸틴 데모, 우크라 지지, ОДКБ 탈퇴 요구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아르메니아는 지난번에도 미국의 이간질이 심하여 미 하원의장 페로시도 방문을 하여 순국추모탑에 헌화할때는 악어의 눈물을 흘리면서 아르메니아인의 감정을 파고들어 러시아와의 분열을 획책하기도 했습니다
이 영상을 보십시요 지금 러우전쟁에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드론입니다. 무인 드론 폭격기란쎗과 이란산 드론 폭격기도 있지만 러시아제 소형 정찰용드론은 전선에서 아주 유용하게 상대방 진지를 파악하는데 사용하고있습니다, 러시아에서는 기본적으로 탱크 2대에 드론 1개가 한조가 되어 전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현재 전장에서의 러시아 병사들 식사는 어떻게 무엇을 먹고있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탱크병들의 점심은 시간이 없어서 빵과 통조림, 그리고 따뜻한 홍차한잔이 전부 입니다. 이렇게 빈약한 식사를 하면서 전쟁을 어떵게 수행할는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이 영상은 우크라이나 군이 찍은 영상입니다. 현재 전선의 날씨가 초겨울에 진입하는 겨울비가 내리고 있어서 길들은 진흙탕길이면서도 눈이 내리면 야간에는 얼어붙는 아주 음산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크라 병사의 방어 진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진흙으로 이루어진 참호속에서 살속을 파고 드는 저녁추위에 병사들이 잠을 잘 못잘 정도이며 식량조달이 제대로 안되어 굶주림의 연속입니다, 참호 밖은 눈이고, 안은 물웅덩이라고 우크라 병사가 영상을 찍어서 올리고 있습니다.
이 영상도 이러한 악조건속에서 우크라 병사가 러시아군을 향해 대응 발사를 하는 장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제대로된 전쟁을 수행할지가 의문입니다.
이 영상은 우크라 58 대대소속 병사들이, 행방불명되어 그 병사 가족들이 행방불명된 병사들의 소재를 알려달라고 데모를 하는 장면입니다.(다른 대대에도 이러한 행방불명 병사가족들이 데모를 하는 영상이 많이 올라와 있는데 우크라 당국에서는 일단 행방불명이 되면 최소6개월 최대 몇년간을 보상금지급을 동결할 수 있고 최종 전사통보가 내릴때까지 시간을 벌어서 가족들의 보상금이나 연금지불을 최대한 늦출려고 하는 꼼수가 있다고 현지 우크라인들이 불평하고 있습니다.
이번영상은 어제 푸틴이 전쟁에 참전중인 병사들의 어머님들을 크레믈린 궁에 초청하여 그들 과의 만남 행사를 갖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대 국민 홍보를 목적으로 이러한 모임을 갖는 것일 수 있겠는데 이렇게 국민들의 마음을 자주 보담아주는 것이 정치인의 덕목인 것 같습니다.
그러면 제렌스키는 이러한 모임을 가지고 있냐 하면 한번도 이런 모임을 개최한 적이 없습니다. 무조건 전쟁에 징집할려는 징집령과 이를 피하는 젊은이들을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체포하여 전선에 보내는 일은 열심히 하면서 국민들을 보다듬고 감싸안는 그러한 통치행위가 전혀 없습니다. 또한 전쟁에서 행방불명된 병사들의 사망연금을 안줄려고 행방불명으로 장기간 처리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우크라 전역에 설치되고 있는 길거리 난방텐트입니다. 그런데 이 난방 텐트 설치운영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난방에 필요한 경유식 발전기가 수시로 도난 맞기 때문에 실제가동이 잘 안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영상은 정전이 지속되는 가운데 가스마저도 중단이되자 집에서 휴대용 가스 토치 와 여러 개의 촛불로 커피물을 끓이는 패러디 영상 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사진은 아름답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제렌스키 대통령의 영부인 입니다. 이미 영국 과 이스라엘 두나라 국적을 취득하고 있으면서 미국에 호화저택을 가지고 있는 영부인이 말합니다.
만일 우크라가 EU에 가입할 수 있다면 이러한 정전은 2~3년도 참을 수 있다. 우크라 국민은 그만큼 EU에 가입 하고싶다고 합니다. 자기는 등따신 저택에 앉아서 살인추위에 떠는 국민들을 생각하고 있는지 한심하다는 비평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우크라 평범한 주부가 하소연하는 영상입니다// 바이든도 싫고 나토도 싫다, 그리고 제렌스키는 왜 이런 전쟁을 하고 있냐? 러시아사람들 참으로 점잖은데 무슨 살인마라고들 하느냐? 라고 하면서 자기심정을 하소연합니다. 이 주부도 나중에 보안대에 끌려가지 않을까 걱정이 앞섭니다.
이 영상은 정교회 신부가 보안대 요원들이 신부집무실을 수색하는동안에 벽에 서있는 영상입니다. 어제도 이렇게 또다시 수난 받는 러시아 정교회를 우크라에서는 영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수백년간 이어온 러시아어로 행하여 오던 설교를 우크라어로 하라고 법으로 정하고, 러시아어 사용금지, 러시아 자금이 유입되었는지 조사하면서 어용우크라 정교회를 심어놓으려는 우크라 나치의 민낯이 보입니다.
이 영상은 이번에 동원령으로 전쟁에 나온 탱크병이 셀프로 찍은 영상입니다. 탱크 동원병의 하루 일과를 설명하면서 탱크 내부도 자세히 보여주고 있는데 자기는 3주간의 심도있는 탱크 기동훈련을 받았으며 이제는 충분한 탱크 가동능력을 확보했다, 전쟁수행에 완전히 익숙해 져 있다, 제일기분좋은 것은 매달 10일 제때에 월급을 수령받고 있다, 하면서 자기동료들도 이번에 동원나온 사람들이다, 라고 설명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가슴이 먹먹해 지는 영상하나를 보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