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2장 133장 134장
현대 정주영 회장의 일화 중에,
어떤 사업 계획서를 주문하고,
그 계획서가 올라오면,
담당 직원을 지그시 바라보면서,
"이게 최선이야!"
라고 묻는다고 하지요.
그럼,
"어... 그럼 다시 한번 세워보겠습니다."
라고 하며, 더 나은 계획서를 준비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사명을 감당할 때도,
"이런 상황 속에서 이 정도면 됐지!" 라며,
안일한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최선의 노력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다윗은 하나님의 법궤를
다윗 성으로 모셔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아직 법궤를 모셔오지 못한 상황에서
자신도 집에서 편히 쉬지 않고,
잠도 자지 않고,
애를 쓰는 모습을 보입니다.
"하나님의 법궤가 저렇게 방치되어 있는데"
"나만 어찌 백향목 궁에서 편히 쉬겠느냐?"
라는 것이지요.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입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도
이런 다윗에게 놀라운 약속을 하시네요.
"내가 다윗의 왕조를 세울 것이다."
"내가 네가 준비한 곳에 임재할 것이다."
"너의 도시에 풍족함으로 채우리라."
"너의 후손 가운데 구원자가 나타날 것이다."
먼저 우리가
마음과 정성과 힘을 다해
하나님을 예배하고 섬길 때,
하나님의 놀라운 복이
우리에게 임하는 것을 봅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시고,
사명을 감당하는데 최선을 다하셔서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복된 날이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