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번 찍고 1 본에 굴복하니 3대가 망하리라 ..
명품백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김건희 도이치 묻으려고 청탁했던 문자 최초공개, 검사 출신 국힘 의원 양심고백에 대통령실 "당장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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