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하타 (Hatta)"
"두바이" 하면
그저 모래와 석유만 생각나고
오일머니로 만들어진 엄청난 신도시.. 가 떠오릅니다
그런데,
"하타 (Hatta)" 처럼
멋진 산이 있는 관광지도 있습니다
"하타 (Hatta)" 는 두바이에서 차로 한시간 반 걸리고
오만 국경 근처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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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
"아랍에미리트" 를 구성하는 7개 국가중의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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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 =
7개의 아랍 토후국으로 이루어진 연합체입니다
수도는 "아부다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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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걷고 배우는 사람은
인생에서 계속해서 성장할 것입니다"
-시드니쌤-
멋진 "하타 (Hatta)" 의 풍광~
할리우드를 흉내~^^
"하타 (Hatta)" 에는 나무가 있는 사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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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층 "부루즈 칼리파" 도 두바이에 있습니다
"부르즈 칼리파" =
162개층
828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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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즈 칼리파" =
한쿡의 삼성물산이 건설에 참여했습니다
"두바이의 탑" 이라는 의미입니다
첫댓글
뭐~
이왕이면..
몰라도 살아가는데 지장없지만..
알면 쫌 가오가 있어보이는..
그런 상식이 풍부한 사람이 됩시다~^^
뭐~
가능하면..
도도숲 주말걷기에 열씸 참석하는..
그런 쌈빡쌈빡한 사람이 됩시다~
2월25일 넷째주 일요일
젖과꿀이 흐르는 불암산 트레킹에 오세요~^^
부르즈 칼리파
사진으로 보면 멋있는데 실제로 보면 넖이에비해 높기만해 에이 샤프펜슬같다하고 왔음
샤프심빌딩 쳐다봐야 목만 아프죵?
대한민쿡의 산과들 을 폴짝폴짝
와따리가따리 걷는게 와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