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불법의 사람, 멸망의 아들 (살후2:1~12) - 이들은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죄사함 받은 후 율법으로 다시 돌아가는 자들을 말합니다.

[성도의본분]

살후2:1;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는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과 우리가 그 앞에 모임에 관하여

2.혹 영으로나 혹 말로나 혹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쉬 동심하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아니할 그것이라

3.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4.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5.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이 일을 너희에게 말한 것을 기억하지 못하느냐

6.저로 하여금 저의 때에 나타나게 하려 하여 막는 것을 지금도 너희가 아나니

7.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길 때까지 하리라

8.그 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저를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타나심으로 폐하시리라

9.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10.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불법

①. 불법이란 죄다❰요일3:4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②. 악이다 ❰살후2:9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③. 사단의 역사다❰살후2:9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사람은 불법자다.

①, 법은 불법자 때문에 제정 되었다 ❰딤전1:9 - 법은 옳은 사람을 위하여 세운 것이 아니요 오직 불법한 자와 복종치 아니하는 자며 ..... ❱

②. 의인이 없다 ❰롬3:10 -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율법을 주심 자체가 죽이기 위함이다.

갈3:21. 그러면 율법이 하나님의 약속들을 거스리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만일 능히 살게하는 율법을 주셨더면 의가 반드시 율법으로 말미암았으리라

22.그러나 성경이 모든 것을 죄아래 가두었으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주려 함이니라

23.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인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 율법의 정죄에서 사함.

예수그리스도께서 오심으로 율법의 정죄에서 해방되었다.

①, 불법을 사함 받는 자는 복 있다. ❰롬4:7 -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

②. 예수그리스도께서 죄를 인정치 않는 자도 있다 ❰롬4:8 -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 이런 자들이란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려진 자들이다.

❰계5:9.새 노래를 노래하여 가로되 책을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10.저희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저희가 땅에서 왕노릇하리로다 하더라 ❱

--예수그리스도께서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마음에 둔자다,

①, 이런 자들의 불법을 다시는 기억하지 않으신다,❰다시 제사드림이 없다❱

히10:16.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17.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18.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느니라

②. 우리대신 십자가 지심은 모든 불법에서 구속하시기 위함이다.

딛2:14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 율법의 정죄에 다시 들어가는 자들이 범법자.

①. 살후2:3에서 말씀하는 불법이란 예수그리스도의 대속의 보혈로 죄사함 받고 믿음으로 의롭게 된 후에 다시 율법으로 돌아가는 자들이 진정한 범법자다.

갈2:18.만일 내가 헐었던 것을 다시 세우면 내가 나를 범법한 자로 만드는 것이라

19.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향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을 향하여 살려 함이니라

②. 이런 자들 곧 스스로 율법으로 귀향하는 자들에게는 죄 사함이 없고 죄가 다시 살아나는 것이다.

히6:1.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2.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데 나아갈찌니라

3.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우리가 이것을 하리라

4.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바 되고

5.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6.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③. 이런 자들이 전하는 복음이 바로 다른복음이다.

고후11:4 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갈1:7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8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④. 다른 복음이란 정죄자로 만드는 복음이다.

예수그리스도의 대속의 능력을 무효화 시키고 율법을 따르게 만드는 복음이 다른 복음이다.

예수 믿는 것은 할례를 행하는 것이다, 일요일 준수는 마귀의 작품이니 제7일안식일을 준수하는 것이다, 절기를 지키는 것이다,

예수그리스도께서 폐한 것은 정죄하는 율법이다

-- 이들은 십계명은 정죄하는 율법이 아니다 항변합니다.

그런데 말씀을 보시면 알 것이지만 예수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께서 십자가에 폐하신 법이 정죄의 법이라 말씀한 것이 아니라 문서(돌비문서, 양피지문서. 파피후스 문서 등) 모든 종류의 문서들로 기록된 율법을 폐한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십자가 대속사건 이후 믿는 자들에게 새 법을 주셨으니 그 주신 새 법 어디에도 구약에 명령된 율법 특히 제7일안식일을 준수하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 십계명은 계명마다 귀중합니다.

이 귀중한 법들을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일일이 반복해서 설명하시면서 지키라 하셨습니다.

그런데 안식교인들이 중요하다 주장하는 율법인 제7일안식일 만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내가 안식일의 주인이다, 사람들이 안식일의 주인이다, 안식일은 사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 사람들이 안식일 때문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가르칩니다.

-- 아래 기록한 것들은 예수님께서 정의하신 안식일에 죄가 안되는 행동들입니다.

안식일에 병원을 찾아도 죄가 아닙니다.

안식일에 음식을 사먹어도 죄가 아닙니다.

안식일에 자기의 습관을 따라 행하는 것도 죄가 아닙니다.

안식일에 들어가지 못할 곳에서 먹지 못할 음식을 먹어도 죄가 아닙니다.

안식일에 제사장이 죄를 지어도 죄가 아닙니다.

안식일에 자기 재산을 지키는 것 죄가 아닙니다.

심지어 안식일에 자기를 위해서 어떤 일을 해도 죄가 아니라 가르칩니다.

눅13:15.주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외식하는 자들아 너희가 각각 안식일에 자기의 소나 나귀나 마구에서 풀어내어 이끌고 가서 물을 먹이지 아니하느냐

그러나 율법 특히 십계명 중에 제4계명은 안식일에 위에 열거한 행위들을 하면 죄다 정죄합니다.

그런데 안식교도들은 제4계명을 살리려 부던히 노력합니다.

이는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죄 사함 받은 자들을 제4계명으로 다시 죄인 만드는 행위입니다.

그러므로 불법의 사람이란 예수그리스도께서 죄 없다 하신 것을 철저히 무시하고 다시 율법으로 돌아가기 운동을 하는 자들을 말합니다.

이들이 마지막 시대 다시 율법으로 세상을 지배 할 것이며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고 믿는 자들을 핍박 할 것입니다.

불법의 사람이란 믿음으로 살던 자가 율법으로 돌아서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를 말합니다.

[성도의본분]

그러나 십계명은 안식일에 나무를 하는 것 조차 죄라 정의합니다.
음식을 만드는 행위도 죄라고 십계명은 정의합니다.
어떤 일이던 하는 것 죄라고 십계명은 정의합니다.

이중에 정죄를 빼면은 오직 껍데기만 남을 뿐입니다.
제4계명의 중요부분이 ㅅ라지는 것입니다.

율법은 아무일도 하지 말라
예수님이 전하신 복음은 너는 일하라 입니다.
제4계명의 율법을 정면으로 파괴하는 명령이며 행위입니다.


하나님도 안식일에 일하셨고 예수님도 일하신다 말씀하십니다

[성도의본분]

율법이 님에게 말하길 넌 죄인이다.
죄 하나를 범하면 십계명 전체를 범한 것이다.
죄를 범하면 그는 죄인이다 정죄 받음이다.

율법이 그리 정한 것입니다.

항변하시려면 성경으로 하십시요
구약의 율법이 님을 죄인이다 정죄하니까요

[하니발]

예수님은 마음속에 이웃을 미워하거나 형제에게 라가라 하는 자는 살인을 했다라고 이미 정의하고 말씀하셨는데 구약의 십계명보다 더 무섭지 않나요?

[주님내안에]

모든 율법을 범한자라고 말씀하셨지
십계명을 범한자라고 말씀하지
않았습니다

십계명은 = 말씀 = 다바르
율법 = 죄짓는것

율법적안식일을 지키며 예수를
십자가에 달으라고 한 자들이
바리새인들과 백성들입니다
그들은 모두 멸망했습니다

성경이 전하는 교훈을 깨닫지 못한다면
그도역시 멸망한 이스라엘인들과 같은
길을 걷게 될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교리는 버리고
교단의교리만을 앵무새처럼 말하고 따르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는 것입니다

[성도의본분]

님의 글이 옳습니다.
그러나 속단이 율법위에 십계명이라 하였기에 본 글에서는 십계명을 주로 하여 쓴 것뿐입니다

지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