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빨도 나기전에 통강냉이를 씹은 탈북녀 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대한민국 입국과정에 국정원 합동신문센터 직원들의 비리를 증인을 내세워 까발렸다는 이유로 감금과 고문 폭행을 당한 탈북자입니다.
국정원쓰레기들은 샘안양병원에서 저 (본인)모르게 허위진단서까지 발급하여 법원에 제출한 사건입니다.
증거서류가 다 제출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1심에 기각통지를 받은 저는 항소심 재판장에서 국정원직원이 시켜서 (감금 고문 폭행)했답니다. 하고 발언하자 피고 전정희는 맞다고 판사와 저를 쳐다보면서 대가리까지 꾸덕인 사건을 위 병신들은 얼음 한보따리를 채우고도 또다시 기각이랍니다.
1심판결문을 받고 너무 억울하여 7-8.경 제가 1인시위 간판을 지고 박은영 판사라는 ㅂ ㅅ 에게 정신차리라고 얼음 한보따리 가져다 주었습니다. 박은영 ㅂ ㅅ 은 그 얼음을 최복규네 한데 지고 가는 것까지 보고 나왔습니다.
1심판결에서는 박은영 ㅂ ㅅ 이 한명만 출현했네요.
시간 관계로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호에 계속 ㅡㅡㅎㅎ
첫댓글 타향살이님은 사법개혁의 1등 인물입니다. 존경
회원들-1인시위-코너 -327번 사진이 -타향살이님
입니다
판사에게 정신차리라고 얼음 덩어리 던진 회원
북부....박은영 저도 알고있습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참으로 안타가운 마음으로 지켜보면서 어름 공주 판사 정신차리고 권력에 몸사리지 말고 정의롭고 용기있는 판결 부끄럼 없는 판사가 되길 바랍니다.
박수로 응원합니다
진정으로 응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