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보도 X 이재명 수호 O!
1월 9일 수십년만에 가장 큰 규모 간첩단이 적발되었으나, 모르는 사람 천지
제주도, 창원, 전주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간첩단 적발. 제주, 창원 간첩단의 경우 규모가 크고 전국단위 조직이 남아있는 것으로 추정되어, 대대적으로 수사확대 예정
[단독]“창원 간첩단, 전국단위 지하조직 결성해 활동”
국가정보원과 경찰이 북한의 지령을 받고 2016년경부터 ‘민중자주통일전위’라는 반정부단체를 결성해 활동한 혐의로 경남 창원의 부부 활동가 등을 수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국정원은 5년간 치밀한 수사끝에 캄보디아 등지에서 북한 공작원과 접선한 기록, 북한 지령서 등 다수 물증을 확보. 법원 수색영장까지 발급받아 수사한 건이라, 진실일 가능성도 매우 크다... 확실한 증거가 없으면 수색영장이 절대 안 나오니까... 특히, 정당 상대로는 더더욱 그렇다!!
간첩활동한 진보당(구 민중당. 체제전복 시도했던 이석기 후배들이 설립)이 민주노총(노조원 100만명), 다수 시민단체를 앞세워 투쟁한 사건이기에 파급력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하면, 최소 일주일은 주요 언론 전부에서 하루 몇시간씩 집중보도하고 전 국민이 상세히 알아야하는 사안이다..
현재에 이르기까지 그 위엔 누군가가 존재 있었는데 알고 봤더니 역시 문죄인-대간첩
이 최무길에게 보내오는 최근 첩보에 의하면 문간첩만 단독으로 움직인게 아니라 각기 여러 단체로 통하여 만들어져 왔었던 70여개 이름도 흔해 자빠진 민간기구에서 그 간첩들이 활개를 치고 있었던 것이다
그 중엔 또 따로히 문어발 역활을 해 왔었던 범죄명이가 있었으니 요놈도 간첩들과 연루된 일은 이제 삼척동자도
다 알고 있다
워낙 기나긴 세월속에서 간첩들을 아예 '동네아저씨'로 만들어 버린 좌빨-주사파들이 "요즘 세상에 간첩이 어딧냐"
는 등 " 요즘 세상에 빨갱이가 어딧냐 시대가 어느땐데" 하는 '북괴대남사이버테러단'이 쏴대는 지원 글들을
주사파들도 함께 퍼다 나르며 사회 자체를 "빨갱이 없는 세상" "간첩없는세상"으로 희석시켜 온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백두돼지 왕조는 더 더욱 기세를 부리며 엄연히 코앞에 존재하고 있것만 이념전에서 이미 남조선은 80% 국민이
동요를 일으킬 만큼 어리둥절 해 지더니 아예 "전쟁없는 나쁜평화" 쪽으로 몸을 기대고 있는 것이다
그게 바로 "고려연방제적화통일"이다
반 이상이 벌써 그져 "전쟁" 공포증에만 휘둘린체 국가안전불감증에 걸려버려 자신들만의 안위만 생각하는
이기심으로만 충전된 상태다
어느 놈이던 오로지 전쟁만 없다면 그 길을 택하겠다는 그러한 몰상식하고도 불량스러운 대그빡들이 늘렸으니
항상 나라가 시끄러운 것이다 국가안보와 안전엔 논리가 일체!! 논리가 필요 없으며 논설은 더 더욱 필요치 않
는법이다 적보다 더 강해져야만 한다는 각오로 모두가 대구빡을 모아도 힘든 상황에서 삼삼오오 모였다하면
분열만 일으나니 그러니 일본인들이 말해오는 " 죠센찡들은 세명만 모이면 당파가 생겨나며 열명이 모이면
싸우고 개쥐랄을 다한다" 는 말이 100% 기정 사실인 것이다
도꾸가와이에야스 시대 이후 일본은 500년이 가까운 세월속에서도 단 한번도 분열되거나 저거끼리 이념이나
견해 관계로 각자도생하는 일은 한번도 없었다
건데, 이 한반도를 한번 보라
둘로 따게진 것도 모자라 이젠 동서방향 지역과 남북한 사이에 해방직후 지금껏 개쥐랄을 다 떨고 있는 것이
니 그게 바로 친북에 미친 반미 반일 정신만 가진 썩어자빠진 주황색 대가리들이 나라를 좀먹어 오고 있었던
것이다
윤대통령의 "주사파의 전쟁"은 임기 내에 모두 종료 될 것이다
간첩 찟명이는 성남시장 시절 기간에만 지 맘에 안드는 인물들은 무조건 정신병동에
강제입원 시킨 인원수만 66명이다
툭하면 "잡아 쳐넣어삐까 !!" 했었던 그 말이 바로 정신병원이었던 것이다
대간첩 문괴수에이어 저러한 빨짓은 오로지
빨괭이들만 할 수 있는 일이다
첫댓글 간첩신고 철저~!
북한이 적화통일하면 제일먼저 죽이는 것이 남한빨갱이와 간첩인데 죄인이와 죄명이는 그걸 몰라. 참 어리석은 놈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