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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엄마스톤
여시들안녕!!!내가 급히 볼일이 있어서 하루종일 좀 바빴음ㅠㅠ
내가 사정상 새벽에 컴터를 할수밖에 없거든ㅠㅠㅠㅠ
그런의미로 오늘은 연속으로 올릴게!ㅋㅋ잼께보고 댓글다라줘~~
다음날 잠에서 깬 앤톤
??오잉..??꿈이였나
마침 친구들목소리가 들림
아 짜식들 역시 내가 꿈을꾼거였....?!?!?!?
쉬바 이게뭐여!!!!!!웬 시체들이!!!!!
오쒯!!!꿈이 아니였어
친구 존나 쿨내남 쿨워터향 이까지남
음 좀비라 이거니?
앤톤 찔리라고 하는 말ㅋ
결국 도망친모양
하하..짜식들 역시 내친구아니랄까봐
으아니!!이 미친손새끼가 왜이래 슈방!!!
손새끼가 악마에 씌였어
과연 누가?
장면이 바뀌고
장례식장인가봄
마침 봉태규가 와있음
일부러 가서 말거는 봉태규짜응
일부러 아는척하기는 쥐뿔도 모르면서ㅋ
ㅋ참 묻는거 꼬라지 하고는
때마침 손 부여잡고 뛰어오는 앤톤
얌마!!여길바바!!
아니 3년전에 졸업한새뀌가 어디 고딩한테
장난하는거 아니그든
아 개새끼 방해하고 지럴이여ㅡㅡ껒
결국 그냥 가버리는 매정한 봉태규
하..이 개새뀌가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네
아까는 휼룡하니 뭐니 하더만 그냥 밟고 지나감ㅋ
유품에서 모자 쓰는 패기
이러는수밖에없어!
근데 여기 위험요소가 너무 많음
막 손이 또 우글우글 거림
마침 봉태규가 햄버거 주문중임
어???뭐야 이새끼?????미친거아냐??????
뭐 내가 말해봤자 니가 뭘 알겠냐
(이영화에서 고스족같은 노래 엄청 많이나옴ㅋㅋ심지어 나쁘지않음!!그래서 한창 들었던기억이ㅋㅋ)
아우 정신나간소리 좀 작작해라
으흠..???너도 그랬단 말이지???
악마의 놀이터라....
오 듣고보니 일리 있는 말이네
땡스 버디
장면이 바뀌고 앤톤의집
엄마가 하던 뜨개질 하고있음ㅋㅋㅋㅋ
친구는 별로 탐탁치 않아함
그래 무튼 좋은방법은 아닌거같아
마침 찌질한경찰들이 거리를 지나가고있음
결국 앤톤집 몰래 살핌ㅋ
알고보니 앤톤이 살인마????????
아니 꼭 영화엔 저런 새뀌들이 있더라
걍 사람많이부르는게 너희 신변에 좋을텐데 병신들ㅋ
결국 찌질답게 남의 집 막 쳐들어감ㅋ
담편에계속
첫댓글 컹컹 넘 재밌엌ㅋㅋ 헠헠 이거 올라오기 기다리고 있었다능!! 언니 고마워 ^,<
오오 드뎌 올라왔넼ㅋㅋㅋㅋㅋ잼께잘보고있어 언냐!!고마워ㅎㅎㅎㅎ
친구들 쿨내워터향이넼ㅋㅋㅋ
아,ㅋ,,,ㅋㅋㅋㅋ칭구들 웃곀ㅋㅋㅋㅋ
ㅋㅋㅋㅋ기다렸어ㅋㅋ웃겨진짜ㅋㅋㅋㄱ
ㅋㅋㅋㅋ병맛인데 자꾸 다음편을 보게돼 ㅋㅋㅋㅋ
아오 저 맥주병 너무 답답해 잡아서 빼주고싶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