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 부동산 투기에 .......창원 마저 최근 몇 억의 아파트 가격 인상대열에 들어갔으며 ......
묻지도 따지지도않는 사고보자는 외지인들의 투기행렬 ......어쩌고 하던 창원에서
부영은 ....부영일 뿐 아무리 아파트가 없어서 못사는 투기열풍이 불어도
미분양 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는 데 뭔 설명이 더 필요하겠는가?
잘 지었다고 자부하는 부영아파트를 시장의 평가는 얼마나 냉혹한지 보세요
일반 분양 아파트 보다 .....1 억 3천만원 이 아래라는 사실은
첨단 아파트가 얼마나 고평가되었는지 알 수 있지않겠습니까?
부영의 분양가와 매매가격은 나주나 창원의 부영아파트 분양가격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주장이
억지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래 기사로 확인 해 보십시요 .
"이에 부영은 저조한 분양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6월 말부터 연말까지 할인분양에 들어갔다. 현재는 초기 분양가 대비 4% 낮은 가격에 분양하고 있다. 3.3㎡당 분양가가 857만원으로 전용 84㎡의 경우 2억9110만원 정도다. 2017년 준공한 인근 '월영SK오션뷰' 같은 평형대 매매 호가가 4억2000만원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약 1억3000만원 저렴한 셈이다."
"최근에는 비규제지역이라는 호재가 더해지면서 가격 프리미엄도 형성되고 있다. 정부는 이달 들어 지역 내 핵심 과열지역이던 창원 성산구를 조정대상지역, 의창구를 투기과열지구로 신규 지정했다. 창원월영 마린애시앙이 위치한 마산합포구는 제외되면서 할인 분양가 대비 최대 4000만원까지 웃돈이 붙은 매물도 등장했다."
4천만원 웃돈이 붙은 매물도 나왔다는 데 ....이 것역시 누가 장난치는 지 알게뭐란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