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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게시판 서울에서 자취하는 정보원 동문 모임
한덕연 추천 0 조회 465 08.09.20 22:42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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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20 23:12

    첫댓글 이주상 / 중앙대 사회복지학과 03' 4학년 2학기 재학중 / 1984.09.05, 25살 / 016-462-8085 / joosang84@nate.com / 광활9기,6차백두대간,농활3기 거창팀 / 원래 금요일 오후 6시는 정연친구들과 모임 가지는 시간인데, 화요일날 점심먹으러 만날 때 한 번 의향을 물어보고 최종 결정하겠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꼭 가고 싶습니다. 요즘들어 선생님 댁 꼭 한 번 가고 싶었는데.. 고맙습니다, 선생님.

  • 08.09.24 00:18

    정연 친구들은 금요일 저녁, 익상이형 해외사회사업 특강을 듣습니다. 익상이형이 PPT까지 준비해오셔서 열정적인 얘기를 해주신답니다. 저는 선생님 댁에서의 만남에 참여하겠습니다.

  • 08.09.24 00:26

    입을 즐겁게 하는 음식은 창자를 문드러지게 하고 뼈를 썩게 하는 독약이니 적당히 먹어야 화禍가 없을 것입니다. 爽口之味 皆爛腸腐骨之藥, 五分便無殃. / 귀하게 대접해주시는 음식, 맛있게 먹되 적당히 취하겠습니다.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 교제에 더 집중하겠습니다.

  • 08.09.24 00:32

    무릇 음식은 적당히 먹어야 합니다. 실컷 먹어서 기를 손상함이 마땅치 않습니다. 凡飮食, 當適中, 不可快意有傷乎氣. / 가끔 과식하면, 식사 후 몸의 기운이 순탄치 않음을 종종 느낍니다. 이 자리 또한 유념하고자 합니다. 복지소학의 가르침, 생활에서 하나 하나 새기고 체화하려고 애쓰고 싶습니다.

  • 08.09.24 21:47

    익상이가 해외사업사업 특강을 하는구나. 듣고 싶다. 익상이 재치와 열정.

  • 작성자 08.09.26 10:37

    익상 선배 강의 듣고 천천히 오렴. 밥 남겨 놓을게.

  • 08.09.21 10:52

    김효남 / 목포대학교 졸업, 현 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 재가복지 담당 근무 중 / 1982. 4. 13(-) / 27세 / 010-4624-1443 / nathanael2002@hanmail.net / 8차, 10차, 11차 정예화캠프, 7차 복지순례단, 4차 백두대간, 섬활 5기, 학습여행 / 선생님 뵙고 싶습니다. 좋은 하루되십시요. p.s 자취는 동작구 상도4동에서 하고 있습니다. 이 근처에서 하루 숙박을 필요로 하는 정보원 동문이 있다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 08.09.21 22:19

    정수현 / 대구대 03학번 졸업 / 등촌4종합사회복지관 지역사회보호팀 근무 / 1981.11.8 / 28세 / 016-745-1482 / 11차 캠프, 청소년복지 단기순례, 4기 섬사회사업팀, 10차 복지순례단 / 카페에 들어왔다가 실컷 웃었습니다.^^ 선생님 마음에 또 한번 감동받습니다. 맛있겠다 집밥..^^

  • 08.09.22 12:49

    이종련 / 대구대 03학번 졸업 / 서울YWCA봉천종합사회복지관 지역사회보호팀 근무 / 1982.3.10 / 27세 / 016-520-4812 /4기 섬활사업팀/ 당일 7시까지 프로그램이 있는데.. 근무지와 가까워서 7시 40분쯤 도착할 것 같습니다. 화학조미료 넣지 않은 반찬 먹고 싶습니다.^^그때 뵐께요~ 고맙습니다.^^

  • 08.09.22 15:14

    이야~~ 좋겠다! 히히 선생님~ 추석때 서울 오빠집에 갔었는데요 알고보니 오빠집이 신길동이었어요. 선생님 집으로 날아가고 싶었답니다~(이사하신 집 어딘지도 모름시롱~ 히히 웃기죠?)

  • 08.09.22 18:00

    효민아, 같이 올라갈까? ^^

  • 08.09.22 17:47

    선생님댁 밥 너무 맛나요~ 서울이면 또 가고 싶다 부럽습니다.

  • 08.09.22 18:36

    아~ 서울에 자취하러 올라가고 싶네요..ㅎㅎㅎ 조만간 올라갈듯 합니다. 정보원 동문에 순례나 섬/광/농활 안다녀 온사람이나 참가자가 아니면, 사적인 리플은 달면 안되는줄 알고 계속 눈치보고 있었습니다;;; 모임에 참가하시는 분들 부러워요~

  • 08.09.22 22:37

    신혜교/충남대00학번/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성인지원팀 근무/1981.9.26/28세/010-3067-3635/6차 8차 순례단 6기광활팀/오늘 민정이와 네이트온 쪽지를 주고 받으며 선생님 쓰신 글을 보며 이야기했어요. "사랑듬뿍 담겨있지?" 라고요. 선생님 말씀만으로도 참 고맙습니다.

  • 08.09.23 09:28

    이런.. 자취방을 서울로 옮겨야 할 듯..^^ 혹시 배달은 안되나요? ㅎ

  • 작성자 08.09.23 09:47

    임병광 선생도 오세요~ 수도권 자취생으로 할까요?

  • 08.09.23 11:01

    김정향 / 경상대03졸업/ 광진도시속작은학교 길잡이교사 / 1984.5.21 / 016-9898-3307 / 11차캠프, 4기 섬활, 10차복지순례, 6차백두대간 / ^^* 아...... 반가운 얼굴들. 넓고 싶~~~은 선생님 사랑 _ 벌써부터 가슴이 따뜻해져와요. ♡ 8시쯤 도착할 것 같은데 빠르게 움직일께요!

  • 작성자 08.09.24 13:22

    천천히 와~ 남겨놓을게.

  • 08.09.26 00:42

    정향, 우리집이랑 사무실이 가깝네. 우리집도 한번 들러줘요. 식당밥 제공하겠습니다.^^

  • 08.09.23 11:13

    권민정/충남대 04학번 졸업/인터알리아공익재단/1983.04.27/26세/010-2276-9595/제 9차복지순례 도요새, 제 2기 농활 거창팀 어깨굽이, 제 6차 백두대간 겨울산행팀/따끈따끈 모락모락 흰밥이 눈에 아른거립니다. 행복가득 사랑듬뿍 웃음만땅 동료들의 모습도 아른거립니다. 선생님께서 베풀어 주신 사랑 가슴깊이 새기며 달려가겠습니다~

  • 08.09.23 14:49

    추창완/서울기독대03학번/1984.10.5./25세/010-9875-2889/ 섬활4기 눈사람 ^^ / 감사합니다. 일이 7시에 끝나서 조금 늦을 것 같긴 하지만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

  • 08.09.23 18:20

    이대영/인제대졸업/사회공헌정보센터/1982.10.14/010-4609-1014/섬활4기/ 집밥... 그리운 사람... 따뜻한 가르침... 선생님 댁에 얼른 달려가겠습니다. 금요일날 뵈요.

  • 08.09.24 12:55

    송미연/천안대01학번 졸업/대한생명FP/1982.12.06(-)/010-7455-5566/10차캠프 본부팀, 7차순례단, 4차 백두대간/강의 마치고 인사드리는데 한덕연 선생님이 자취하는걸 아시곤 '미연아 밥먹으러 와라' ..... 집 밥이 그립습니다. 고맙습니다.

  • 08.09.26 09:30

    한송이/공주대졸업/서울시아동복지협회/1983.1.26/010-4215-2508/섬활4기,사회복지단기순례 '우비'/고맙습니다. 행사준비로 조금 늦을 것 같지만 마음은 벌써 선생님과 동문들 곁에 있습니다. 그리운 집밥도 먹고, 보고픈 선생님과 동문들도 보게되고 덤으로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 보따리도 풀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순 없겠네요.. 고맙습니다. ^^* 그리고 창완아~~ 챙겨줘서 고마워~^^*

  • 작성자 08.09.26 10:37

    송이야 반갑다. 저녁에 보자.

  • 작성자 08.09.26 10:39

    송종열 선생~ 연락 다 했나요? 밥을 얼마나 준비하면 될까? 지난 번처럼 일찍 와서 도와줘요~

  • 08.09.26 17:38

    학생 수련활동 2박3일 인솔로 이제 보았네요. 귀가하면 바로 가겠습니다.

  • 작성자 08.09.26 10:39

    채지연 선생, 지연아~ 집밥 먹으러 오렴.

  • 08.09.26 14:38

    채지연/ 강남대졸업/ 열린사회북부시민회/ 1982.12.22/ 016-614-2406/ 5차순례, 광활5기/ 신청이 늦었습니다. 맛있는 저녁식사 좋은 만남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 작성자 08.09.27 12:09

    9차 순례단 김유선(성공회대 재학)도 왔습니다. 광활 10기 최규호(중앙대학교 4학년)도 주상이와 함께 왔습니다. / 교남소망의집 이수연 선생이 일찍 와서 준비를 도왔습니다. / 민정이가 케익과 샴페인을 사 와서 신혜교 선생 생일 파티도 했습니다.

  • 08.09.26 23:41

    맛있는 밥과 행복한 저녁시간 그리고 혜교 생일 축하,, 엉뚱하지만 정혜선 사모님의 하숙집이야기 참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보원 선배 이기남 선생님과 이수연 선생님 함께 해주셔서 더 반갑고 고마운 자리였습니다. 종종 뵐 수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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