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력: 1951년 2월 6일 10:00 정미선
음/평: 1951년 1월 1일 10:00 여자
시 일 월 년
乙 丁 庚 辛
巳 丑 寅 卯
戊 庚 壬 甲 丙 戊 庚 壬 甲 소운: 역행
子 寅 辰 午 申 戌 子 寅 辰
己 戊 丁 丙 乙 甲 癸 壬 辛 대운: 순행
亥 戌 酉 申 未 午 巳 辰 卯
89 79 69 59 49 39 29 19 9.7
丁 己 辛 癸 乙 丁 己 辛 癸 소운: 역행
亥 丑 卯 巳 未 酉 亥 丑 卯
대운 시작: 9세 7월 19일
현재 나이: 60 세
현재 대운: 丙
현재 소운: 甲午
저도 역학공부를 좀 했지만 제사주의 삼형살은 이해하지 못한것 같습니다
용신은 금으로 잡고 희신을 토로 잡고 해석 해서 경인년 부터는 조금 풀릴줄 알았던 사주가....
정체되기만 하고 전혀 풀릴 기색이 보이지 않는게 너무 제가슴을 답답하게 만듭니다
용신을 잘못 뽑은걸까요....??....철현선생님....
올해들어 금전적 문제는 그런데로 무난한 편인데요(그냥 생활하는 정도 )
인간관계에서 자꾸 단절이 오고 말다툼이 자꾸 일어 납니다..
물론 제성격상 화를 좀 잘내는편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저는 욱하는 성질이 있거던요
여태는 괜찮았는데...... 올해는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중 큰 문제는 자꾸 시댁하고도 멀어지고 친정쪽하고도 멀어지는게
그들과 단절될까 두렵습니다...
어쩌면 무리에서 홀로 떨어질것 같은 그런 암울한 기분
이모든게 다 내가 만든다는것 ...예전에는 그래도 친정이나 시댁쪽에서
별로 태클 걸지 않던 문제들이 지금은 문제가 된다는 겁니다
이러다가 나중 늙어서 홀로 고독하게 될것 같아 무섭습니다
운이 좋을려면 주위에서 도와야 되는데요....??
자꾸만 헤치는 사람만 있고 그리고 제가 말실수를 자꾸 합니다 ..이건 왠인가
용신을 잘못 뽑은건가요 ....고수님들의 의견을 좀 듣고 싶 습니다....
그리고 (시) 는 정초제사 지내고(설날제사는 아침일찍 지내잖아요) 설겆이 다 끝내고 들어와서 날 낳았다고 하시면서
넌 편안하게 살꺼다 하셨는데 편안하게 산것도 같은데 또한 고비도 있었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금이 더 여유가 없습니다
겨울철이라 10시 쯤은 되었을것 같은데...
아님( 진시)로 볼수도 있을까요.....??
(진)시라면 용신이 달라 지나요....???
첫댓글 지역이 어디 인지 몰라도 엣날 같으면 밤 12시에 젯사 지내는데 젯사 지내고 설것이 끝내고 하면 약 새벽3시쯤 되는데
제가 깜빡했습니다 정초 초하루날 태어 났으니 ...정초 제사니깐 아침일찍 제사를 지냈습니다....그리고 설겆이 긑내고 방에 들어와서 태어났다고 함....
지금 병신 대운 병신은 년 경인과 천극지충 사주팔자 월 경인과 천극 지충 사주팔자 월 경인과 년 경인은 복음살 재는 씨가 인수는 친정 보모쪽 그리고 인사신 삼형 까지 내년이면 점차 좋아 지리라 봅니다만 대운 병신과 사주팔자 월 경인과 천극지충으로 대운 작용이 작용한다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누구나 5대운 정도에 월주와 천극지충이 일어나는데 대부분 안좋다고 봐야하는지요?
선생님 말씀 감사 드립니다....그동안은 인간관계가 그리 나쁘지 않았던것 같은데요...제가 베푼것 보다 주위의 사랑을 좀 많이 받고 산것 같습니다...올해는 왠지 모르게 스트레스가 쌓이는것 같습니다....그래도 내년에는 좀 나아 질꺼라 하니 좀 마음이 편해 집니다.....고맙습니다 ...천간충도 충이지만 인사신 삼형살의 해가 더 큰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올해 경인년은 천간에 금은 용신년이지만 인목은 매우 흉하지요.
그리고 직선적 성격에 말을 함부로 해서 마음을 상해서 인연이 멀어 지는 경향이 있군요.
연세도 있고 하니 나서지 말고 뒤에서 참는 연습을 하세요.
ㅎㅎ...예 조언 감사합니다 저는 그렇게 나서는 성격은 못된답니다....그대신 경우가 바르지 못하면 욱하는 성격이 있지요 그리고 또 힘든 사람 괴롭히는것 보면 못참는 열혈기질이랄까요....그리고 또 제게는 인수가 있어서 바로 또 제지 당하는 면도 있어서 열번 정도 참다가 안되면 터뜨리는 성격입니다.....예전엔 경우에 없는 일들에 반기를 들면 그래도 모두들 내편을 들어줬었는데 ...올해는 이상하게 일이 꼬이고 또 말에 오해가 생기는것 같고....그리고 제성격이 그냥 넘어갈수 있는데도 그냥 제자신이 스트레스를 받는것 같습니다.....제가 좀 낙천적인 면도 있는 편인데 올해는 좀 스트레스를 받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