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배길 유럽여행★ 카페여행
 
 
 
카페 게시글
[후기] 세계여행 후기 [다시 간 자동차유럽여행] 2. 루앙을 거쳐, 아_ 꿈에 그렸던 몽셍미셀
griumm 추천 0 조회 12,633 07.04.07 21:5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7.04.07 22:05

    첫댓글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담에 프랑스 가면 저도 꼭 몽셜미쉘 꼭 가볼게요..

  • 작성자 07.04.09 18:31

    재미도 없는 글을 읽구 답글달아주셔서 감사해요 : )

  • 07.04.08 02:03

    그리움님 오랜만이네요^^ ㅎ 잘 보고 갑니다. 다시 한번 프랑스 저도 가고 싶습니다. ㅋ

  • 작성자 07.04.09 18:32

    어..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이죠. 열심히 여행기 올리다가. 가끔씩 답글 달아주다가. 2년이 지나 다시 들렀어요. 여전히 즐거운 여행객들이 흘러넘쳐서 요기에 들르면 기분이 좋아져요.

  • 07.04.09 09:02

    망설여지기는 한데 그래도 한자 적어봅니다...... 많은 분들이 부지불식간에 가끔 이렇게 쓰시는데 아마도 바삐 작성하셔서 그려러니 합니다만은 이번 기획에 정확하게 정정하는 것이 좋을 듯 해서 눈총(^^?)을 무릅쓰고 적습니다.... 혹시나 오기나 오타였나 싶어 본문을 여러차례 봤습니다만.... '몽셀미셀'이란 곳은 없습니다...^^, 정확한 지명은 미카엘 성인을 기리는 의미의 'Mon Saint Michelle 또는 Mon St. Michelle'이지요, 우리말 소리나는 대로 적어보면 '몽셍미셀' 입니다..... 만약 '몽셀미셀' 이라 함은 '나의 친애하는 미셀' 이란 의미의 'Mon(=My) cher(dear) Michelle' 이지요... 언짢아들 하지 마시길.........!!!

  • 작성자 07.04.09 18:33

    아... 정말 감사해요. 전 왜 몽셀미쉘이라 생각했을까요. '몽셍미셀'을 가면서 몽셀통통까지 생각했다는 이 무식함 ㅠㅠ 정정해주셔서 감사해요. 부끄러워라. ㅎㅎ

  • 07.04.08 16:56

    멋진 모습 잘 보고 갑니다. 유럽으로 또 가고 싶네요 ^^ 아!! 그리고.. Victor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07.04.08 22:25

    그렇죠 몽생미쉘 좋아요~~ 전 바쁘게 다녔는데 다음에 다시 꼭 가서 천천히 보고 싶어요. 거기 쿠키가 맛있다는데 안먹어본게 아쉬어요 ㅠ

  • 작성자 07.04.09 18:34

    저도 쿠키와 오믈렛을 내려오면서 먹으려구 했는데 남편과 싸우는바람에 툴툴거리며 내려왔다는 ㅠㅠ

  • 07.04.10 15:48

    요번 프랑스가서 꼭 가고 싶기는 하나 어린 아이 둘을 데리고 갈 수 있을지 막막하기만 하네요... 일일투어를 신청해서라도 꼭 가봐야 겠어요... 아이에게 쿠기도 오믈렛도 먹이구요..넘 기대되네요

  • 07.04.29 23:04

    오 노...오믈렛은 비추천요...얇은 계란속에 거품만 가득 ...포크한번 찍으면 폭삭 사그라지고 비린내나용...^^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