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소리' 배주현 인기몰이 실감하며 시민들 사랑 단연 최고!
제42회 진포예술제 군산시민위안 공연 성황
제42회 진포예술제 일환으로 펼쳐진 군산시민위안 공연에서 가수 배주현의 인기가 유쾌,상쾌,통쾌의 '소명'을 제치고 대중 인기도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6일 저녁 7시,군산은파관광지 물빛다리 특설무대에서는 군산예총(회장,문철상)이 주관하고 kcn 금강방송이 후원하는 시민위안공연이 오진성(kcn,전문mc)의 사회로 대중문화를 꽃피우며 시민들에게 좋은 추억거리를 제공했다.
국내 최고의 트로트 가수로 사랑을 받고 있는 소명을 비롯해 '진짜멋쟁이'로 급부상한 진국이 등 국내 성인가요 가수들이 총 출동하는 한편,신진 걸그룹과 함께 중국의 유명가수가 초청 돼 양국의 문화교류를 통한 우호를 다지기도 하였는데,
이날 공연에서는 '천년의소리'를 발표해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군산출신가수 배주현씨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팬크럽 회원들이 동원돼 인기몰이에 나서는 한편, 시민들도 일제히 배주현의 가창력에 매료돼 어깨춤을 추며 흥겨워했고 연거푸 '앵콜'을 외쳐댔지만 제한된 시간으로 아쉬움을 뒤로 한채 다음을 기약해야 했다.
한편 배주현의 공연모습과 함께 시민위안 공연은 kcn금강방송을 통해 녹화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은 배주현의 공연모습과 함께 출연자 소명,민지,mc오진성의 활약상을 담았다
배주현
mc 오진성
민지
소명
배주현의 '천년의 소리' 열창 모습
감사합니다^^
출처: 가수배주현공식팬클럽 원문보기 글쓴이: 이성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