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학회·이케다 다이사쿠회장의 동향
갑자기 모습을 드러낸 그 이유는 참의원 대책?
창가 학회 · 이케다 다이사쿠 명예 회장이 소카 대학교 시찰은 "건강 회복"설이 부상하는 것을 뒷받침해주는 것인가 ?
창가학회의 이케다 다이사쿠 명예회장이 2013년 6월 29일 도쿄 하치오지 소카대학을 시찰했다.고 세이쿄신문사의 공식 사이트 "SEIKYO online '이 보도했다.
이케다 회장은 "간호 학부 동"과 "신학생 센터 '등을 돌며 건설이 진행되고있는 새로운"종합 교육 동'을 방문 소카 대학교의 타시 야스노리 이사장 바바 젱쿠 학장, 소카여자 단기대학의 이시카와 케이코학장에게 인사했다고 한다.
이케다 회장의 건강 상태 둘러싸고, 공공 장소에 나가는 횟수가 줄어들고, 뇌경색 등의 설이 속삭여지고 있었지만, "문예 춘추"13 년 1 월호에서 이렇게 가네코부인이 "라디오 체조를 젊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이 지금도 일과로 되어 있습니다. 지난번에도 일본 방문중 아프리카 10개국의 청년들을 만나 격려했습니다 "라는 에피소드를 피로 함으로써 "건강회복설'도 부상하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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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석 >
이 뉴스에 놀랐습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매우 큰 뉴스가되는 것인데, 왜 그렇게 크게 보도되고 있지 않는 것 입니까? 나도 세이쿄신문사이 홈페이지를 보긴 했습니다만, 그 건강한 모습인지 뭔지는 게재되어 있지는 않았습니다.
본래라면 병상에서 노쇠한 노인이의 힘으로 소카 대학교를 방문했다고 말한다면, 이미지는 물론 영상을 노출시켜 대대적으로 보도 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J-CAST 뉴스도 그 근처에 의문을 품고있는 것처럼 보인다. 왜냐하면 "건강 회복 설이 부상?"라고 물음표 마크를 달고 있으며, "인사했다는"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본래라면 "인사했다"고 써도 될 것을 "했다고 한다"고 보도하고 있으니까 그 근처가 애매한 표현이 되어 있으므로, 이케다 다이사쿠 씨가 정말 소카 대학교를 방문했는지는 수상한 것 입니다.
창가 학회 회원들은 "이것 이야말로 신앙의 힘이다"라는 듯이, 이케다 다이사쿠 씨의 건강 회복을 기뻐하고있는 것입니까? 아무래도 그런 움직임이 창가학회센타 내에서에는 볼 수 없었다고 합니다. 이것은 창가 학회의 동향을 주시하고있는 그룹의 정보이므로 틀림 없을 것입니다.
그럼, 왜 이번에 갑자기 이런 뉴스가 흘러 했는가? 이것은 참의원 선거를 위한 성과를 위한것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습니다. 창가학회에서 선거야말로 신자를 애어 두는 가장 중요한 것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이케다 다이사쿠 명예 회장의 등장이 꼭 필요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창가 공명당의 표는 선거 때마다 계속 줄어들고 있습니다.
7,639,432 (2010 년 참의원 선거)
7,765,324 (2007 년 참의원 선거)
8,987,620 (2005 년 총선)
8,621,265 (2004 년 참의원 선거)
8,733,444 (2003 년 총선)
지난 중의원 선거의 비례 블록 총 투표는 7,116,474이었습니다. 이번에 주목되는 것은 처음 700 만표 대를 잘라 버리는 것은 아닐까 · · · 그렇다는 것입니다.
공명당의 득표 수가 창가 학회 회원수와 완전히 동일하지는 않지만 그것은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분명히 회원의 수는 감소가 지속되면서 멈추지 않습니다. 그 일에 가장 큰 위기감을 가진 창가 학회는 아마 노쇠한 노인이 된 이케다 다이사쿠 씨를 등장시켜서까지 그 표 감소에 제동을 걸고 싶었던 것입니다.
이케다 다이사쿠가 이미 사망하고 있다고 건에 대해,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사망하면 유가족들은 관공서에 사망 신고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러나 공표 할 의무는 없습니다. 관공서는 개인 정보이므로 세상에는 공표는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어떻게 되어 있는지는 전혀 모릅니다 만, 아직 살아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단지, 이번에 사진도 없기 때문에 정말 본인이 방문했는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으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첫댓글 안타깝네요.. 이런 글이 뭐가 그렇게 중요하죠?
스승은 마음속에 언제나 계시는 분인데...
스승의 유지를 받드는것이지 스승을 신으로 믿는건 아닙니다..
이런 무의미한 글로 회원님들의 마음을 흔들 생각이었다면 버리십시요!!
글쓴 요지를 제대로 파악한건진 모르지만 씁쓸한 마음에 몇자 적습니다...
마음속에 계시는 분은 본불이신 니치렌대성인님이셔야 대성인님의 불법을 믿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승이 항상 가슴슥에 있다는 것, 만나보지도 못한 스승을 가슴에 품는다는 것이 무얼의미하는 것입니까 글을 쓰시는 분의 심성은 표면적인 말은 분명히 이렇게 이야기 할 것입니다, 내성인님님은 생명의 스승 선생님은 인생의 스승(메뉴얼)이라고 하실 것입니다. 말로는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실질적인 심성의 경향은 대성인에게로 가있지 많습니다. 분명 이케다 다이사쿠선생님에게로 가있는 분입니다. 어서보다는 세간장엄의 혼은 없는 껍데기언어인 스피치에 마음이 더 가있을 것이고 반좌담회 참석간부 지도시간에 어서를 중심
으로 전개하면 그 간부에게 백안시할 마음의 소지자입니다. 스피치중심으로 지도하라고 채근 할 사람입니다. 스승이 가슴속에 살아 있을려면 그와 함께 생활 하여 그의 모든 일거수 일투족을 확보하고 있었다고 하면 그것은 충분히 이유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진정한 의미의 스승과 제자사이입니다. 그런데 보지도 못하고 매일 날라 들어오는 교시, 강령, 영상 , 만들어진 스승 정보를 받고 나서 스승이 가슴속에 있다고 하는 것은 바로 그것은 사제불이가 아니라 그를 교주로 모시는 현대판 신흥종교집단의 신도와 교주간의 관계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다름 아닌 스승을 신으로 믿는 다는 것입니다.
"스승의 유지(遺志)를 받든다. 유지란 죽은 사람이 살아서 이루지 못하고 남긴 뜻입니다. 그가 언제 돌아 가셨습니까 그가 돌아가시면 그의 유지를 빋들기도 전에 과대망상 스런 포장작업에 의해서 바로 도금 벗겨지듯이 한꺼번에 날라갈 것입니다. 왜냐 너무나 없는 사실을 있는 것처럼 평범한것을 위대하게 덧칠하고 신격화 우상화를 벌여놓았기 때문에 유지의 기운이 일어나기도 전에 우리나라 1990년대 자연스러웁게 일어난 10년간의 자계반역란 처럼 토네이도에 날라가 버릴 것입니다. 말이야 훌륭하지요 스승을 신으로 믿는 것은 아닙니다. 화광신문 법련지, 세이교 신문, 각종그라프지에 도배를 해놓는
것이 신으로 믿는 다는 표상이지 다른 것입니까? 이것을 이름하여 눈가리고 아옹한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합리적이어야 합니다. 냉정한 이성을 사용하여야 할 때 사용하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곤 점짓, 철학관. 신흥종교, 사이비, 우상화 신격화 세뇌 이런 의식들이 슬며시 타고 들어오는 것입니다. 근본성을 잊어버린 종교는 이미 그것은 종교가 아닌 것입니다.
흐름님의 분석이라는 것이 사실에 근거 한 것이 아니고 추측성 분석이라서 신뢰감이 안듭니다.
추측성 분석까지 하시면서 이께다 회장을 맹비난 해야만 되는지 씁슬합니다. 창가학회나 종문이나 서로 시비거리만 찿아 내는 꼴이 참으로 안타갑습니다. 동족상쟁<??>이 더 치사하고 무섭게 싸운다고 하더군요. 서로가 이체동심은 못하더라도 갈라선 현실은 어쩔 수 없이 인정하더라도 선의의 경쟁으로 광포하는 모습을 보길 희망합니다. 모두 모두 니치렌 대성인님의 제자이쟎아요^*^. 끝도 없는 혈맥이니 뭐니 하면서 정통성 싸움하지 말고
일반신도들이야 무슨 죄가 있다고 두단체싸움에 희생양이 되어야 하는지...부처님은 본존님은 니치렌대성인님은 창가학회에서 제목 부르거나 종문에 가서 제목부르거나 똑같이 모두 나의 제자라고 하실겁니다. 부처님이 우리 범부나 승려보다 마음이 좁으시겠습니까! 인간이 만들어 냐는 세치 혀에 더이상 놀아 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죄송합니다만 상기의 저글은 제가 분석해놓은 것이 아니라 일본싸이트의 글을 그대로 올린 것입니다. 이케다 다이사쿠회장을 이렇게 까지 할수 밖에 없는 것은 싸우기위해서 이런 것이 아닙니다. 분명 법을 잘못믿었기 때문에 유사하지만 전혀 백팔십도로 틀리게 맏었기 때문에 학회는 이렇게 이상하게 갈수 밖에 없다고 하는 사실을 가르켜 주기위해서 입니다. 선지식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불성이라는 원인이 있고 용현이라는 결과가 있습니다. 그러려면 올바른 선지식이라는 연을 만나야 됩니다. < 일반신도들이 무슨죄가 있다고 > 맞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법은 엄하여 잘못된 대표성을 만나면 그밑에 따르는 자들은 죄다 무간으로 가는
"일본싸이트의 글을 그대로 올린 것"이면 어디서 퍼왔는지 출처를 밝혀야지요. 그렇지 않으니까 잘 모르는 사람은 직접 쓴 글로 생각하는거 아닙니까?
제가 볼때 이런 기본적인 것을 지키지 않는 것은 바로 흐름님의 교만함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 그런 걸 가지고 이렇게 말하나 라고 생각 할지 모르지만, 아주 사소한 것도, 아무 생각없이 무의식적으로 그렇게 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나이 50이 넘으면 그 정도는 보이지요.
교만이 아니라 바쁘면 그런 것입니다. 합리적인 토라님이야 그렇게 이야기 할수 있지만 저는 구속받는 것을 싫어 하여 정확한 룰을 지키는 데 어렵습니다.
것입니다. 여동죄입니다. 일반신도들이 무슨죄가 있겠습니까만 법이라는 것이 그런 속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대성인님의 어서의 말씀입니다. < 어떠한 지계(持戒)?지혜(智慧)가 높으셔서 일체경(一切經) 및 법화경(法華經)에 통달(通達)한 사람일지라도, 법화경(法華經)의 적(敵)을 보고, 가책(呵責)하고 매리(罵戎)하고 국주(國主)에게도 말씀드리지 않고, 남을 두려위해서 묵지(黙止)한다면 반드시 무간대성(無間大城)에 떨어지리라, 비유컨대 나는 모반(謀叛)을 일으키지 않아도, 모반(謀叛)하는 자(者)를 알면서 국주(國主)에게 말씀드리지 않으면 여동죄(與同罪)는 그 모반(謀叛)한 자(者)와 같다. >
닛고의 유계치문에 20번 째조항에 < 방법(謗法)과 동좌(同座)하지 말 것이며 여동죄(與同罪)를 두려워해야 할 것.> 입니다. 이것은 싸우는 것이 아닙니다. 이케다 다이사쿠회장을 쓸데 없이 비난할 이유가 없습니다. 일할머리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의 잘못을 통해서 그의 이상한 행동을 통해서 그의 잘못된 점을 통해서 단체가 방법임을 규명하고 그방법에 물들이면 분명 무간으로 간다는 것입니다. 법의정사를 괜히 논하는 것이 아니지요. 법의 정사를 논하여 올바른 법을 아르켜주는 것이 선지식의 역할입니다. 저는 종문의 편을 들고 싶지 읺습니다. 그것은 싸움이니까요 법의 정사에 서서 이렇게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분명히 잘못된 것입니다. 이상한 것입니다. 이것은 다시 말씀 드리지만 동족상잔이니 시비거리를 찾는다느니 그런 말씀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염불종의 대표주자 선도화상이 말년을 대성인께서 말씀 하시고 계십니다 < 삼월(三月) 십칠일(十七日) 목을 매고 뛰어내렸는데 맨 새끼가 끊어졌는지 유지(柳枝)가 부러졌는지 대한발(大旱魃)의 견토(堅土)의 위에 떨어져 요골(腰骨)이 부러져 버려 이십사일(二十四日)에 이르기까지는 칠일칠야(七日七夜) 동안 민절벽지(悶絶 地)하며 신음소리를 외치면서 죽어버렸다.>라고 대성인께서 염불의 정사를 논하는 과정에서 대표자의 현증을 들어 염불의 방법임을 나타내시고 계십니다.
마찬가지의 접근방법으로 이케다 다이사쿠회장의 말년의 뇌경색과 인지장애를 들어 SGI가 방법으로 가고 있음을 말씀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사이토의 심장마비를 들어 아키야회장의 심장마비직전의 심부전증을 들어 호조의 심장미비를 들어 SGI가 방법임을 호소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싸우는 것이 아닙니다. 3대 4대 5대 회장의 말년과 당대의 학자이신 교학부장의 말년등을 들어 저도 대성인님의 제자로써 혼자서 이렇게 외롭게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동점서환의 나라에 태어난 몸으로써 사명의식을 갖고 외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추측성이라고 하셨는데 나이가 50대입니다. 수기 몇편을 읽어보면 이것이 꾸며진 이야기인지
아니면 진실한 이야기 인지 알수가 있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다음에 현재의 상황을 좀더 정확히 파악해갈수 있는 유교의 "중용"과 법화경의 "중도"실상을 비교하여 설명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흐름이라는 분은 많이 알고있는 것 같고 학회의 카페에 많은 글을 올리고 계시지만 안타깝게도 마음에 전혀 와닿지 않고 공감이 가지도 않습니다.
지식은 많으나 지혜롭지 못해보임은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