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댓글로 표현한 글속에서 직통적인 표현계시의 위험성을 간략하게 설명하였습니다.
천국의 문화..에델로바의 글이나.. 모세의 지팡이 예수님의 메세지는 계시가 아닙니다.
길게 설명할 필요가 없을것 같습니다. 한참을 돌아가며 설명하는것을 생략합니다.
혹 제가 잘못 알고 있고 잘못 표현하는 누를 범할수 있을것입니다. 그점에 먼저 용서를 구합니다.
왜 위험한 행동을 하시는가요?
왜 주님께서 허락하지 않은것을 나서서 하고 있는것인가요?
하나님께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 생각해보셨나요?
주님께서 왜 마음과생각의 뜻을 성경 말씀속에 숨겨 두셨는지 아셔요?
왜 성경말씀이라는 통로를 사용하시는 아셔요?
하나님께서는 마음의 생각과 뜻과 앞으로 하실 말씀까지 이루실 모든것을 성경책 속에 넣어 두셨습니다.
* 계시를 받았고
입신을 통해 전달 되었고.
방언 통변을 통해 알게 되었고
영서통변을 통해 알게 되었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방법으로 듣게 되었고.
꿈속에서 알게 되었다고 할지라도 ..
혼자 아시면 됩니다. 그냥 혼자 아셔도 됩니다. 입밖에 내고 싶어도 참아야합니다.
예수왕권세계선교회.. 심재웅목사님. 먼 옛날.. 말씀이외의 전달되는 99%가 다 가짜라고 못을 박았고 외면하며
철처히 말씀 중심으로 살려고 하다가 지금 보셔요. 완전 나가 떨어져 변질되어 무시무시한 부패로 결말을 맞고 있습니다.
그 사람과 그 주변사람들이 말씀을 벗어나도록 끌고 간것이 바로 계시였습니다.
겨자씨 분의 이야기는 생략합니다.
양현동 목사님의 3월 4월 남북 전쟁에 관한 계시 역시 생략합니다.
계시에 맛들리면.. 사울왕 처럼 신접한 여자를 찾아 천리길로 마다하지 않고 찾아가며 예언사역과 예언기도를 듣기위해
달려가게 됩니다..그리고. 특별한 독특한 사람으로 부터 듣는 것에 메이게 됩니다. 사무엘상 28장 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날마다 퇴근하고 컴터앞에 앉을때 부터 우리는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인터넷속에 오래 머물려 있으면 좋지못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우리가 현재 속한 모든 곳에서 .. 뭔가를 찾아 헤메고 있지는 않는가요?
인터넷이 참으로 무섭게 느껴집니다.
만나보지도 않았고
어디에 살고 있으며
무엇을 하는지 알수가 없으며
어떤 삶을 살아가는지 짐작조차 할수 없지만..
계시적 내용을 통해 영혼 깊숙이 침투하여 효력을 발휘하며
마지막으로 영혼이 육체를 떠나는 시점까지 그 영향력을 행사 하게 됩니다.
이러한 글을 계시라고 보고 있고
계시적인 의미를 부여하여 둔다는 자체가 어떤 영혼의 상태인지를 조금이나 느낄수 있습니다.
심하게 표현한다면 그렇습니다.
마음속에 하나님으로 부터 특별한 계시를 받는 특별한 존재라는 인식이 조금이라도 자리 잡고 있다면
매우 위험한 상태이며 아슬아슬하고 말씀과 말씀 밖의 경계라인을 밣고 있는것입니다.
안전라인으로 들어오셔야 합니다. 말씀안에서... ..말씀안의 표현으로..
바울의 허리띠를 붙잡고 가지말라고 울고 불고 난리 쳤던 예언하는 여자처럼..(사도행전 21장에 나옵니다.)
왜 기록된 성경말씀을 벗어날려고 발버둥 치며
왜. 말씀의 고삐를 끊어 볼려고 날뛰는지..(왜~ 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였습니다. )
계시와 환상과 꿈은 이상하게 성경말씀에 벗어난 특별 메세지를 제공할때가 많습니다.
이러한 글을 쓸때 주님을 위한다고 표현한다고
그러했기에 계시적인 표현을 한다고 할지라도...
스스로 이러한 글을 쓸때 분명히 사로 잡힌 마음이 있을것입니다.
우리가 접하는 글속에는 당사자의 마음이 녹아 있습니다.
다른 표현으로 영적 상태가 그대로 전달 됩니다.
계시적 내용에 멀리 떨어짐이 필요합니다.
( 원래 이러한 표현의 글을 계시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계시적인 내용은 일회성에 그때 그 자리 그 현장에서 잠시
표현되고 사라지게 됩니다. 그래서 쫓아갈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오래된 계시적인 메세지에 사로 잡혀 있고
그 뜻을 전달하려고 아직까지 보관하고 있다면 ... 건강하지 않음을 증명하고 있는것입니다..)
모세의 지팡이님의 글도 그렇습니다. 말씀보다 더 위해 자리 잡고 있는것입니다.
( 조금 심하게 표현하면 버리지 못하는 자존심이며 애착입니다. 본인이 알고 있을것입니다. )
(이해하기 싶도록 예를 들어 설명합니다.)
깜깜하고 깊은 숲속.. 어느시간인지 알수없는 음침한 골짜기..
깊은 밤.. 등불을 들고 무리지어 걷는 분들이 있습니다.
등불이 꺼져 가지 않도록 기름을 채우며 열심히 걷고 있습니다.
어디서 누군가 부르는 소리가 들립니다.
"여기를 보셔요" "그 쪽으로 가는 길 보다 이곳 좋아요." "여기로 오세요..."
무리지어 걷는 분들이
민감하게 반응하여 들려오는 음성쪽에 등불을 높이 들어 살펴 봅니다.
길이 아닙니다. 좁은길을 벗어난 곳에서 들리는 소리가 왠지 끌리지만 길이 아니기에
다시 좁은길을 비추며 부지런히 걷고 있습니다.
귀를 틀어막을수도 없고 들리는것에 어쩔수 없이 살펴봅니다.
미확인 음성에 반응하여 좁은길을 벗어날수 없기에 ......
벗어남의 위험을 알고있기에....
길에서 주었던 돌멩이를 있는 힘껏 ~ 힘을 실어 던집니다.
미확인 부르는 목소리의 발원지를 향해 뎐져 봅니다.
맞았는지 안맞았는지 모르지만
천국 문화 에델로바..
모세의 지팡이..
제대로 맞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하여 잠잠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성경말씀이라는 등불을 주셨을까요?
이글 뿐만 아니라. 이러한 형식의 글을 오랫동안 접하게 되면 제대로 영혼이 발육할수 없게 됩니다.
계시의존적 신앙인의 한계가 바로 말씀의 등불을 사용하지 못하는것에 있습니다.
첫댓글 동감합니다. 에델로바님은 예전에 모세지팡이 카페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메세지를 우상화하지 말라고 경고한 바 있습니다.그러나 그 경고는 지금 천국의 문화 사람들에게 해당한다고 봅니다. 천국의 문화 카페의 에델로바 사모님 교회 성도들은 그분이 받으시는 주님의 음성이 그들의 영분별과 모든 판단의 근거가 되고 있습니다.자연히 성경말씀으로 분별하거나 판단하는 일보다 우선시 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수많은 이단들의 공통적인 특징이 바로 성경보다 자기들이 받는 계시의 메세지를 우위에 두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성경의 권위에 도전하는 일이요 성경의 권위를 실추시키는 무서운 일입니다.
그리고 또한 천국의 문화 카페 성도들의 위험은 성경보다 그들이 받는 메세지를 우위에 둠으로 하여 그 메세지를 받는 사람의 영분별과 판단을 한치의 오류도 잘못도 없는 완전무오한 것으로 인식하며 그리하여 신령한 주님의 음성을 받는 에델로바님을 무의식 중에라도 신격화할 위험을 내재하고 있으며 실제 그분의 영분별과 판단에 대해 그 누가 감히 반대의견을 제시할 엄두도 낼 수 없으며 혹시 그렇게 한다면 성령훼방죄를 범할까 두려워하고 있다는 표징입니다. 이런 위험은 다분히 이단으로 가는 첩경이 될 것입니다.
이단들의 특징 중 또 한가지는 폐쇄성입니다. 에델로바님은 자기 카페나 자기 메세지를 받지 않는 사람들의 영을 모세지팡이 카페의 가을별님처럼 부정하다고 보는 경향이 농후합니다. 그것은 우리나라 많은 이단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볼수 있는 오류인데요,즉 자기 집단에만 구원이 있다고 하는우를 범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 카페를 탈퇴하거나 떠나는 사람들의 영은 잘못되거나 사탄이 주는 미혹의 길을 가고 있다고 보고 있고 실제 메세지도 그렇게 나오고 있기에 그 카페 사람들은 더욱 자기 집단을 떠나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과 두려움이 은연중에 내재하고 있습니다. 아니 감히 떠날 생각 자체를 못하는 것입니다.
에델로바님이 받으시는 메세지가 성경말씀처럼 한치의 오류도 없는 완전무오한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 메세지를 성경말씀과 거의 동일하다고 보거나 더 우위에 두고 있기에 그들은 그 메세지를 감히 거부할 수가 없답니다 그 메세지를 버리거나 받지 않는 것은 진리를 버리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이단으로 가는 길이 아니고 무엇일까요. 직통계시와 대언의 영 또 예언의 글이 위험한 것은 바로 성경보다 그들이 받는 메세지에 빠지기 때문입니다. 말씀의 반석위에 굳게 서지 않는 자가 이런 계시글을 대할 때의 위험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랄 것입니다 저는 은사보다 은사주시는 주님만을 바라보기를
권면합니다. 그리고 오직 성경말씀에 촛점 맞추는 신앙생활 하시기를 권면 드립니다 계시글을 읽을 시간에 오히려 성경말씀 한장이라도 더 읽고 묵상하는 것이 우리 영혼에 백배는 더 유익하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 계시글을 보다가 자신의 영혼을 영원히 파멸의구덩이에 던지는 위험을 감수하는 분이 아무도 없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 누구도 예전의 저처럼 계시나 예언이나 대언의 글에 미혹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제 미련함으로 이 카페에 천국의 문화 에델로바님의 메세지를 여러분께 소개해 드린 저의 죄를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저는 그분의 메세지를 올리던 엘로마임입니다.
혹시 제가 올린 그분의 메세지로 인해 계시의 미혹에 빠지신 분들이 계시면 진실로 저를 용서해 주시기를 바라고 또 그 미혹에서 벗어나 오직 주님과 오직 성경말씀으로 돌아오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은사가 주는 현상에 집중하면 우리는 누구나 성경에서 벗어날 위험이 있습니다. 은사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는 오직 주님만이 중요합니다. 예수님보다 그분이 주시는 선물에만 마음이 팔려 있는 자, 또그런 은사만을 계속 추구하는 것은 진정 주님을 사랑하는 자라고 볼 수 없을 것입니다. 저는 천국의 문화 에델로바님에게 주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모든 것을 회개하고 버리고 오직주님과 성경말씀으로 함께 돌아가자고 권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저를 사탄의 속임수에 넘어간 자라고 하시니 더이상 그곳에 있을 이유가 없다고 판단하고 탈퇴한 것입니다. 저에 대한 그분의 분별과 판단, 그리고 그분이 그렇게 받으신 주님의 음성이 과연 옳은 것인지 여러분께서 냉철하게 판단해 보시고 저같이 미련하고 어리석은 자의 전철을 밟는 분이 아무도 없기를 진실로 바랍니다. 그리고 위에 글 올려주신 감사합니다님께 제 마음의 깊은 감사를 표해 올립니다..그리고 에델로바님과 그 카페성도들도 언젠가는 주님의 때에 모든 것을 깨닫고 주께로 온전히 돌이키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감사합니다...^^
마24: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리라.' 마24: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마24:23-24 '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은 저기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며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요한일서 4:1 1절.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고후11:3 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 것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4절 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갈1:6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7절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8절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 지어다 9절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히5:4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 아멘!
요계 22: 18-19 내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마라나타!!!
감사하네요.. 사실 향연은 계시글을 존중하기는 하지만 결코 기록된 말씀보다 앞세우지 않습니다. 저 자신도 에델로바님의 글을 약간 존중하기는 하였지만 그 글을 신뢰하지는 않았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오직 반석이신 주님께만 초점을 맞춘 것이어야 하며 오직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자신을 더욱 낮추는 일만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열매를 보십니다. 계시를 받는 자들이든 말씀을 전하는 자들이든 저같이 카페일을 하는 사람이든.. 어느 누구라도 성령의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주님 안에서의 삶을 살아야만 주님께 칭찬을 받게 될 것입니다.
아멘! 온전한 영혼의 구원과 영생을 선물로 주시는 완전무오하신 주님의 성경말씀에 만족하지 못하고 말씀 외에 다른 그 무엇을 추구하는것이 있다면 그 사람의 영혼은 이미 계시와 대언과 예언 등...은사주의와 신비주의에 빠질 위험이 다분하다 하겠습니다. 또한 내가 가진 은사로 인해 남의 영혼을 실족케 하거나 잘못된 미혹의길로 인도한다면 차라리 그 은사를 거두어 달라고 주님께 간구함이 옳을 것입니다.오직예수 오직 말씀 이에서 벗어나지 맙시다 오직 주님의 정로로만 달려가 그 존귀하신 주님 품에 안기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주여 속히 오소서! 마라나타~!!!
유익하고 공감이 가는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캬 ..내가 하고싶은 말을 다해버리시니 뭐라고 할 말이 없네 워치만니의 영에속한 사람을 독파하면 할수록 영분별에대한 분별력이 향상돼는 것을 감지하곤 하는데 .....
진리수호님께서 저의 댓글을 읽으실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저는 "휴거재림"까페에서 함께 신부단장했던 "수쟌나야"에요.건강 문제로 인하여 여러 신부님들과 오랜 시간을 헤어져 있었답니다.이 글을 보시면 저에게 연락을 주세요.부디요.제발요.. 마지막 신부단장을 예전처럼 함께 하고 싶어요.서로 좋은 의견도 나누면서 오손도손 하고 싶답니다.많이 보구싶구요.더 많이 사랑합니다.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