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칭 - 오하구로(お齒黑)
일본에서는 고대부터 존재했으며 민간에게는 메이지 시대 말기까지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 당시까지 일본 여성들에겐 `여성의 이가 하얗게 보이는 건 무섭게 보인다'해서
중년 여성들은 쇳가루에 식초를 섞어서 만든 액체를 재(灰)와 비슷한
오배자가루에 섞어 나무붓으로 이에 문질러 새까맣게 염색했습니다.
일본 여성들은 이걸 사흘에 한번씩 했다고 합니다.
옻같은 광택이 있는 진흑색이 일본인에겐 아름답다고 여겨졌던 것 같습니다.
오하구로의 역사
고분에 매장되고 있던 인골이나 토용에는 오하구로의 자취를 볼 수 있습니다.
산해경에 흑치국(이빨을 검게 물들이는 나라)가 있다고 기술이 있습니다.
일본의 소설 겐지 모노리가타에서도 오하구로가 등장합니다.
헤이안 시대의 말기에는,
제2차 성징에 이르러 성인 의식을 맞이할 즈음
여성 뿐만 아니라 남성 귀족, 다이라성을 가진 씨족의 무사,
대규모 사원에 있어서의 젖먹이도 갔습니다 .
특히 황족이나 상급 귀족은 성인이 되어 화장이나 오하구로, 히키마유를 실시하게 되어,
황실에서는 에도막부 말기까지 계속 됩니다.
무로마치 시대에는 일반의 어른에게도 침투했지만,
전국시대에 들어가면 정략 결혼에 대비해
8~10세 전후의 전국 무장의 딸에게 성년의 표로서 이를 검게 하는 일을 행해,
이 때 이를 검게 하는 일 하는 후견의 친족의 부인을 카네오야라고 했습니다.
또, 일부의 전국 무장(주로 오다와라 키타죠가를 시작으로 하는 헤이케계)는 전장으로 향해 갈 즈음에
칼에 목을 맞아도 보기 흉하지 않게, 라고 하는 이유로 여성 같은 수준의 화장을 하고, 오하구로까지 행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얼굴이 가면의 녀면, 소년면, 청년면에 그려졌습니다.
에도시대 이후는 황족·귀족 이외의 남성의 사이에서는 거의 폐절,
또, 악취나 번거로움, 그리고 늙은 기분이 드는 것이 젊은 여성으로부터 경멸된 적도 있어서
기혼 여성, 미혼에서도 18~20세 이상의 여성, 및, 유녀, 예기의 화장으로서 정착했습니다.
집에 있었다가 제사 지내고, 결혼식, 장례식, 등 특별한 경우만 오하구로 붙였습니다.
(동화 곤기쯔네에도 그 묘사가 있습니다).
1870년 2월 5일, 이후 정부로부터 황족·귀족에 대해서 오하구로 금지령이 나와
그에따라 민간에서도 서서히 쓸모없게 되어
(메이지 이후 농촌에서는 일시적으로 보급했지만),
타이쇼 시대에는 거의 완전하게 사라졌습니다.
현대에는, 연극, 화류계, 일부의 제사, 1960년대무렵까지의 시대극 영화(다이에이, 등 )의 DVD, 등으로 볼수 있을 뿐입니다.
항상, 오하구로는 히키마유와 세트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서 히키마유가 뭐냐면..
일본의 만화나 애니메이션같은데서 보신 분들도 있겠지만..
본래의 눈썹을 없애고 위에다 동그랗게 다시 그리는 풍속입니다. 일본의 가면 등에 남아있죠.

오하구로를 그린 풍속화입니다.
적어도 에도시대에는 기혼 여성이나 기녀들에게 꽤 일반적으로 행해지던 풍속이었습니다.







확대


입만 확대

이에 검은 칠을 하는 모습

일본은 개화정책의 일환으로 오하구로 금지령을 내린 후 다음 1년 후에는 남자들에게 상투도 잘라버리게 했습니다.
쇄국정책이 풀려 일본에 상륙한 외국인들은 먼저 일본 여성들의 새까만 이를 보고 기겁을 했다고 기록은 전하고 있습니다.

오하구로에 관한 괴물.

오하구로벳타리는 여성 요괴의 일종으로
눈도 코도 없는 얼굴에 오하구로를 한 큰 입만이 있습니다.
큰 입에 검은 이로 깔깔 웃으며 놀래키지만 인간에게 해를 주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만화에 한층 개량되어 등장한 오하구로벳타리의 모습.
굉장한 포스군요.

현대에도 행사나 특별한 날에 어쩌다가 행해진다는 오하구로의 모습.

화려한 기녀풍 기모노를 입고 하는 듯 하군요.


이건 어떤 여자분이 오하구로를 재미삼아 해본거라고 합니다.

첫댓글 주먹을 부르는 얼굴들....- -
하얗게 하기 힘드니까 검게 만든거 아닐까요..... ㅋ
드러워보인다..쯧,
웩;
허옇게 분바른 얼굴 이마에 눈썹 반만 그리고 시커먼 이빨이 들쑥날쑥생긴 외소인.. 음... 괴물이네.
ㅋㅋㅋ 왜 이렇게 웃기지 ㅋㅋㅋ
헐 김먹다가 김으로 장난친거같아
꿈에볼까 무섭다-_-
-_-......... 타문화도 이해해야지..이해..이해해..야..지........
2....22.......2
3....33.......3
4....44.......4
우리나라의 미인 기준과 확실히 차이가 있군요..
정녕 무섭지 않느냐. 아 무섭다 정말 기괴하다. 좀 편하게 살아라 제발. 실사에 충격.
처음엔 장난으로 원숭이 원숭이 이랬는데 보면 볼수록 진짜 원숭이 같냐 ㅡ,.ㅡ
이빨이 하도 누래서 염색하는건가? 난 일본애들 보면 정말 한국에선 절대 치아를 드러내며 웃을 치열이 아닌데 아무렇지 않게 이빨을 들어내며 웃는거 보고 경악....그리고 대부분의 일본애들 입냄새 정말 심함...일본에 있는 편의점이나 슈퍼 ..마트만 가도 한쪽 벽면을 가득 메우고 있는 각종 치과용품들이 그리 많으면서 이빨 상태 그모양인거 보면 신기...우리나라는 기껏해야 치솔 치약 치실 가그린정도...치간치솔도 왠만큼 큰 데 아니면 없드만
ㅋㅋㅋ 누래서 그런가 싶기도 하네요
일본은 냄새가 민감하다고 들었는대 그것도 아닌가봐요?'_';
꿈에볼까 무섭다2222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대박이다 ㅋㅋㅋ 하얀이가 드러나면 무섭데 ㅋㅋㅋ 그 반대다 -_-ㅋㅋㅋ 아니 저 옛날 그림에는 남자야 여자야..;;;
죽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