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mksports.co.kr/view/2021/399632/
김수용은 "'안다행'의 룰을 깨고 있다. 이럴 거면 따로 오지, 뭐 하러 같이 왔는지 모르겠다"면서 지석진에게 서운함을 드러내고, 지석진은 "내가 죽게 생겼는데 무슨 룰을 따지냐. 미치겠다"면서 의견을 굽히지 않는다.
안다행 최초 '혼밥'과 함께 서로 등을 돌리고만 지석진과 김수용은 과연 무사히 자급자족 라이프를 마칠 수 있을지, 그리고 이들을 위한 '해결사'의 정체는 오는 26일 밤 9시 20분 MBC '안다행'에서 확인할 수 있다.
jinaaa@mkculture.com
첫댓글 벌써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재들 왜싸우노
ㅋㅋㅋㅋㅋ 보고자야겠다
벌써 유치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 두 아저씨
ㅅㅂ벌써웃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