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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빛명상
 
 
 
카페 게시글
빛명상세상돋보기 미담美談 실수로 켜진 소아 중환자실 영상, 부모 눈물 쏟게한 간호사의 말(조선일보) / [빛명상​] 병상에 계시는 분들을 볼 때 / 사랑의
운.영.진 추천 1 조회 354 23.07.19 08:04 댓글 5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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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20 07:46

    세상을 향기롭게 하는 이야기...세상에는 아름다운 천사들이 아직도 살고 있네요.
    사랑의 향기를 뿜는 말...부모가 얼마나 감사했을지...

  • 23.07.20 09:38

    따뜻한 말 한마디에 꿈과 희망을 용기를 갖는 크나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23.07.20 19:22

    빛명상을 하며 언어를 가꾸어 갑니다. 감동적인 영상과 빛의 향기 감사합니다.

  • 23.07.20 21:22

    향기로운 말.. 아이에 대한 사랑에 마음이 뭉클합니다.
    정말 천사같은 마음에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23.07.21 09:29

    소아 중환자실의 사투속에서도 따뜻함으로 아이를 바라보고 살리기위해 사랑하는 진정한 백의천사님들이 계심에 가슴뭉클합니다♡
    몇번을 읽어도 눈물이 나네요

    제 자신을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

  • 23.07.22 15:46

    마음이 뭉클해지는 감동적인 이야기네요~
    말의 소중함을 다시금 생각하게 됩니다.

  • 23.07.23 08:29

    빛명상으로 마음과 언어를 가꾸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 23.07.25 01:07

    감사드립니다

  • 23.07.28 03:08

    아픈 이들을 위해 항상 애쓰시는 모든 의료진들께 감사합니다 ~*

    밝은 빛VIIT으로 이끌어주시는
    초광력~♡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귀한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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