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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이야기 내 안의 가난 유전자, 두부 뭐 드세요???
우정이 추천 1 조회 62 24.03.12 05:4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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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2 06:50

    첫댓글 편리성에 의하여
    대기업 제품을
    사먹었는데
    이 기회에 검은콩 두부로 바꿔 봐야겠어요.
    눈물을 거둬요
    우정님 ,,,

  • 작성자 24.03.12 15:31

    가끔 아련해지네요.
    그리워서...

  • 24.03.12 07:05

    아무 생각없이 마트에서~~~

  • 작성자 24.03.12 15:31

    저도 그랬어요.

  • 24.03.12 07:42

    값은 잘 모리고
    두부 팬에 꾸어서 양념장
    찌트려 해주는거
    잘도 먹긴하는데요.

    두부도 값이 있었네요
    실림꾼 인정.~~~

  • 작성자 24.03.12 15:32

    ㅎㅎ
    두부는 그저 두부려니 하셨구려.
    복된 남편이란 증거...

  • 24.03.12 08:10

    두부 엄청 좋아 해서
    집에서 떨어지지 않고 먹고 있어요
    마트에서 파는거요~ㅎㅎ

  • 작성자 24.03.12 15:33

    ㅎㅎ 저도 그랬었어요.
    살 땐 가격만 봤구요.

  • 24.03.12 09:39

    전 두부 가끔 사는데
    절반은 못먹고 버려요
    그래서 잘 안삼
    게으른가보오 ㅎ

  • 작성자 24.03.12 15:36

    남는 것은 사각형의 통에 넣어
    물을 잠기도록 부은 후
    뚜껑 닫아놓으면 오래가요. ㅎㅎ

  • 24.03.12 09:58


    너무 공감가는 가닌유전자? ㅋ

    한모를 다 못먹고 버리다보니
    싼걸 찾게되는데
    비싸면 안버리고 다 먹을수도
    있지않을까요?

    검은콩두부 영양도 만점 이겠네~^^

  • 작성자 24.03.12 15:38

    ㅎㅎ 저는 버려본 적이 없어요.
    두부 업그레이드도 소소한 행복인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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