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59장1절~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박경균]

이사야59장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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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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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죄악을 하나님은 먼저 알고 계신다,

"원 죄만 예수님이 용서 해 놓았다고 죄인 네 영이 믿으면 자음 죄 가지고 지옥에 간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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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59장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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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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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 기도는 들어 주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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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59장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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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너희 손이 피에 너희 손가락이 죄악에 더러웠으며 너희 입술은 거짓을 말하며 너희 혀는 악독을 발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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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육체 속에는 네 양심 속에는 하나님 형상 영이 존재 하고 있다,

"네 영이 죄 때문에 네 영이 하나님 앞에 죽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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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2장2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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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여호와 내가 말하노라 네가 잿물로 스스로 씻으며 수다한 비누를 쓸찌라도 네 죄악이 오히려 내 앞에 그저 있으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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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아무리 네 힘으로 죄를 회개 할찌 라도 네 죄악이 그 대로 있다고 믿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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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모든 죄는 알고 지은 죄 모르고 지은 죄가 하나님앞에 싸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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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교회 가서 매일 죄 회개 기도 해서 죄 용서 받는 다고 믿으면 큰 오 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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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죄는 성경에 기록 된 하나님 말씀에서 네 모든 죄 남김 없이 머리 털 보다 더 적은 네 죄를 탕감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가 이천년 전에 예수님 십자가 그 흘린 피로 네 죄를 보이지 않게 깨끗하게 지워 버렸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현재 어린양 피만 보고 네 과거 현재 앞으로 네 마음 속으로 매일 짓는 간음 죄까지 네 죄를 영원히 기억 하지 않는다,는 것을 네 영이 단번에 믿고 네 죄가 사해 졌다는 것을 네 영이 깨답고 심판자 하나님께 감사 합니다,

"이제는 네 영이 믿고 시인 하고
네 영이 죄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자녀가 된 의인 된 영으로 천국에 가게 네 죄를 용서 해 놓았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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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자 하나님께서 네 죄를 십자가로 영원히 용서 해 놓았다는 그 말씀을 믿지 못 하고 구약 시대 유대인들 같이 매일 죄를 빌로 다니는 종교인들은 죄 종 죄에서 구원 받지 못한 영들은 믿지 못한 죄때문에 음부 지옥에 가는 심판을 받는다,

"죄인 우리가 예수님을 죄에서 구원자로 영접 하고 확실이 네 영이 믿어져 있다면 그 영들은 하늘 나라 간다,

"이렇게 믿게 하는 것은 성령이다,